석유공사, AI 해외유전 생산관리 기술로 공공기관 AI 혁신상 수상
에너지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한국석유공사는 10월 28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인 AI 혁신상을 수상했다. 수상 과제는 '[AI로 극복하는 고유가 위기: 지능형 해외유전 생산관리 자동화 실증]'으로, 석유공사 기술센터가 기획·수행하고 인하대학교가 산학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석유공사와 인하대 연구진은 캐나다 오일샌드 생산유전 17개 유정의 8년치 생산자료 약 461만 건을 학습한 AI 기반 생산예측 모델을 자체 개발했다. 이 모델은 유정별 향후 원유 생산량을 예측하고 다양한 스팀 주입 시나리오를 분석해 스팀 배분 방안을 도출한다.
석유공사는 11월 캐나다 현지 시범운영을 거쳐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며, 보유 중인 다른 해외 생산유전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원문 전체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