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오일샌드 원유 생산량 예측 AI 모델 개발
그린포스트코리아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한국석유공사가 캐나다 오일샌드 유전의 원유 생산량을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 이 모델은 캐나다 17개 유정에서 8년간 축적한 약 461만건의 생산자료를 학습해 원유 생산량을 예측하고 한정된 스팀의 효율적 배분 방안을 도출한다.
기획과 개발 실무는 석유공사 기술센터가 맡고 인하대학교가 산학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개발 목적은 유정마다 다른 생산 조건을 분석해 기존 설비로 원유 생산 효율을 높이는 데 있다.
오일샌드는 모래와 점토 등에 점성이 높은 초중질유인 비투멘이 섞인 자원이다. 해당 모델은 공공기관 혁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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