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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건 · 전체 뉴스

가스연맹, 말레이시아가스협회와 MoU 체결

한국가스연맹(회장 홍의락)은 지난달 28일 홍콩에서 말레이시아가스협회(MGA)와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가스연맹은 앞서 일본가스협회(JGA)와 협력의향서를 교환했고, 호주가스산업신탁(AGIT), 캐나다가스협회(CGA), 이집트가스협회(EGA), 프랑스가스협회(Francegaz)와 MoU를 체결했다. 말레이시아가스협회는 말레이시아 가스산업을 대표하는 기관이자 국제가스연맹(IGU) 정회원이다. 말레이시아는 2025년 기준 한국 전체 LNG 수입량의 약 16%를 차지하는 제2위 LNG 공급국이다. 가스연맹은 해외 유관기관과의 MoU 체결을 이어가 국제협력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시간 전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JKM·TTF 34달러대 동반 상승…겨울철 LNG 공급 리스크 부각

아시아와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이 나란히 34달러/MMBtu 안팎까지 상승했다. 유럽의 낮은 가스 재고와 기온 하락 전망, 중동의 LNG 운송 불안, 미국·노르웨이의 공급 차질 우려가 가격에 반영됐다. 반면 미국 헨리허브(HH) 가격은 3달러/MMBtu 아래에 머물러 미국과 유럽·아시아 시장 간 가격 격차가 벌어졌다. 해당 수치는 한국가스연맹이 11월 3일 제공한 일일가스동향에 담긴 것으로, 글로벌LNG허브가 JOGMEC 자료를 토대로 발표한 11월 2일 기준 가격이다.

3시간 전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한국가스연맹, 말레이시아가스협회와 MOU 체결

한국가스연맹은 지난달 28일 홍콩에서 말레이시아가스협회(MGA)와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11월 3일 밝혔다. 말레이시아는 2025년 기준 한국 전체 LNG 수입량의 약 16%를 차지하는 제2위 LNG 공급국이다. 말레이시아가스협회는 국제가스연맹(IGU) 정회원으로 한국가스연맹과 국제 가스산업 분야에서 함께 활동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로 가스산업 관련 정보와 경험 공유, 산업 종사자 간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가스연맹은 앞서 일본가스협회(JGA)와 협력의향서를 교환하고 호주가스산업신탁(AGIT), 캐나다가스협회(CGA), 이집트가스협회(EGA), 프랑스가스협회(Francegaz) 등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4시간 전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한국가스연맹, 말레이시아가스협회와 MoU 체결

한국가스연맹(회장 홍의락)은 최근 홍콩에서 말레이시아가스협회(MGA)와 양 기관 간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한국가스연맹은 앞서 일본가스협회(JGA)와 협력의향서를 교환했고, 호주가스산업신탁(AGIT), 캐나다가스협회(CGA), 이집트가스협회(EGA), 프랑스가스협회(Francegaz)와 MoU를 체결했다. 말레이시아가스협회는 말레이시아 가스산업을 대표하는 기관이며 국제가스연맹(IGU) 정회원이다. 말레이시아는 2025년 기준 한국 전체 LNG 수입량의 약 16%를 차지하는 제2위 LNG 공급국이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양국 가스산업 종사자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4시간 전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에너지논단] 비축 중심 자원안보에서 개발 역량 확보로

이정환 전남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는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과 군사 인프라를 공습한 이후 중동 긴장이 높아진 상황을 사례로 들어 한국의 자원안보 과제를 제시했다.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운항 위험과 전쟁보험료 상승으로 해상 운송이 위축되면서 국제유가와 LNG 가격 변동성이 확대됐으며, 필자는 충격의 원인이 생산량 감소가 아니라 수송로 위험에 있다고 분석했다. 필자는 1973년 1차 석유위기 이후 IEA 설립과 전략비축유 제도 강화가 이뤄졌으나 비축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공급원 다변화, 석유·가스 자원개발 생태계와 전문인력 기반 복원, 자원안보 범위의 핵심광물 확대를 과제로 꼽았다. 리튬·니켈·코발트·구리·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생산·정제 능력이 특정 국가에 집중된 점을 새로운 공급망 위험으로 들었다. 또한 에너지·산업·외교·국방을 연계한 국가 차원의 대응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11월 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유럽 가스 저장률 75%·TTF 4년 최고…아시아와 LNG 경쟁 가능성

유럽 천연가스 저장률이 약 75%로 2011년 관련 기록 집계 이후 같은 시기 기준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벤치마크인 네덜란드 TTF 가격은 4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겨울 기온이 예상보다 낮아질 경우 유럽이 LNG 확보에 나서면서 한국·일본·중국 등 아시아 구매자와 물량 경쟁을 벌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 경우 유럽의 재고 부족이 글로벌 LNG 가격 상승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다. 해당 내용은 한국가스연맹이 11월 2일 제공한 일일가스동향에 담겼다.

11월 2일

배터리·ESS전기신문

포스코홀딩스 3분기 영업익 9400억원, 전년비 47.9% 증가

포스코홀딩스는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7.9% 증가한 9400억원이라고 11월 2일 공시했다. 매출은 19조1400억원으로 10.9% 증가했고 순이익은 1.8% 감소한 3800억원이다. 철강 부문에서 포스코가 판매가격 인상과 판매량 증가로 4개 분기 만에 4000억원대 영업이익을 회복했으며, 이차전지소재 부문은 리튬 가격 하락과 포스코아르헨티나 동절기 생산량 감소로 영업손실로 전환했다. 포스코퓨처엠은 포항 삼원계 양극재 설비를 LFP 체제로 전환 중이고,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연산 2만5000t 규모 리튬 2공장을 준공해 2027년 하반기 생산 안정화를 예상하고 있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셰일가스 기업 코드(Chord)사의 가스 자산 지분 100% 인수계약을 체결해 LNG 환산 기준 연간 약 100만t 규모 생산 물량을 확보했다.

11월 2일

11월 도시가스 도매요금 8개월 연속 인상, 민수용은 동결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11월 1일부터 도시가스용 천연가스 평균 원료비가 21.0253원/MJ에서 21.3109원/MJ으로 MJ당 0.2856원 올랐고, 평균 도매요금도 23.0390원/MJ에서 23.3246원/MJ으로 인상됐다. 주택용(20.8495원/MJ)과 일반용(19.0904원/MJ)은 동결됐으나, 산업용은 25.9123원/MJ에서 26.5028원/MJ으로 MJ당 0.5905원 인상됐다. 열병합용은 25.9034원/MJ에서 26.4914원/MJ, 연료전지용은 24.4693원/MJ에서 25.0573원/MJ으로 각각 MJ당 0.5880원 올랐고, 열전용설비용·수송용·업무난방용·냉난방공조용 동절기는 각각 MJ당 0.5905원 인상됐다. 도시가스용 도매요금은 올해 8개월 연속 인상됐으며, 이번 평균 인상폭은 10월보다 낮다. 한국가스공사는 LNG 원료비 상승에 따른 조정이라는 입장이며, 도시가스업계는 LNG 스팟 물량 구매 비용이 도시가스용에 전가되고 발전용과의 원료비 교차보조가 발생한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11월 2일

독일, 겨울철 법정 가스저장 목표 미달…업계 저장의무 도입 제안

독일 가스저장업계 협회 INES는 11월 1일 성명에서 법정 시한까지 저장시설 충전 목표가 모두 충족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독일은 11월 1일 기준 6곳을 제외한 대부분의 저장시설에 저장용량의 80%를 채우도록 하고 있으나, INES가 제시한 전국 평균 저장률은 61.5%다. INES는 가스수송망 운영사협회 FNB Gas와 공동 제안서를 내고, 수급 균형을 관리하는 공급사업자에게 매년 2월 1일 기준 일정 물량을 저장시설에 보유하도록 하는 저장의무 도입을 제안했다. FNB Gas는 충전율이 낮아질수록 단위 시간당 인출 가능한 가스량도 줄어든다며, 국가 가스비축제도에 공급사업자 저장의무를 보완적으로 도입할 것을 주장했다. 독일 연방네트워크청은 지난달 30일 평가에서 가스공급이 안정적이고 수급 경직 위험도 낮으며 11월 저장목표 달성이 공급 안정의 필수조건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11월 1일

가스공사, 인천생산기지서 첫 현장 이사회 개최

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30일 인천생산기지에서 홍의락 사장과 이사진 전원이 참석한 현장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홍 사장 취임 이후 처음 추진된 현장 중심 이사회 활동으로, 주요 경영 현안 논의와 천연가스 생산·공급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사진은 LNG 하역설비 등 핵심 생산시설을 찾아 설비 운영 현황과 비상 대응 체계, 하역 과정의 위험요인과 시설 유지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같은 날 'KOGAS&Tomorrow 현장 간담회'를 열어 경영철학을 공유하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가스공사는 현장 소통을 기반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11월 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이사회, 인천 LNG생산기지서 현장 안전관리 점검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0월 30일 인천생산기지에서 홍의락 사장과 이사진 전원이 참석한 현장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 사장 취임 이후 처음 진행한 현장 중심 이사회 활동이다. 이사진은 주요 경영 현안을 논의한 뒤 LNG 하역설비 등 핵심 시설의 운영 상태와 비상대응 체계, 하역 과정의 위험요인과 설비 유지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같은 날 'KOGAS&Tomorrow 현장 간담회'가 열려 홍 사장이 경영 방향을 설명하고 직원 의견을 수렴했다. 가스공사는 현장 이해를 높여 의사결정과 실행을 연계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월 1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가스공사, 인천 LNG 생산기지서 첫 현장 이사회 개최

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30일 인천생산기지에서 홍의락 사장과 이사진 전원이 참석한 '현장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홍의락 사장 취임 이후 생산기지에서 열린 첫 이사회로, 이사진은 주요 경영 현안을 논의한 뒤 LNG 하역설비 등 핵심 생산시설을 방문했다. 설비 운영 현황과 비상 대응체계, LNG 하역 과정의 위험요인과 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사회와 연계해 'KOGAS&Tomorrow 현장 간담회'를 열고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가스공사는 향후 현장 중심 경영을 통해 생산·공급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월 1일

화석연료·자원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하동군·두산에너빌리티, 하동복합 건설 지역상생 MOU

한국남부발전은 하동군, 두산에너빌리티와 10월 29일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월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동복합 건설사업의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하동복합 LNG 발전소는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인 하동화력 2·3호기를 대체하는 사업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하동복합 건설사업의 EPC 계약자로 참여한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상임이사 3명 신규 선임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가 경영관리·안전기술·시설운영을 담당할 상임이사 3명을 새로 선임했다. 이들은 지난 8월부터 해당 업무를 직무대리 형태로 맡아온 내부 인사로, 이번에 정식 상임이사로 선임됐다. 가스공사는 조직 운영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경영 효율과 현장 안전, 천연가스 공급시설 운영의 책임체계를 정비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선임된 3명은 모두 가스공사에서 30년 안팎 근무하며 인사·조직, 지역본부, 건설·안전, LNG 생산기지 등의 보직을 거쳤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SK가스, 송경열 전략본부장 신임 사장 선임

SK가스가 송경열 전략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송 신임 사장은 맥킨지 앤 컴퍼니를 거쳐 2019년 SK그룹에 합류해 에너지·전력 분야 사업 전략과 신사업 개발, 포트폴리오 전략을 담당했고 2025년 SK경영경제연구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SK가스 전략본부장과 SK디스커버리 사업개발본부장·미래전략센터장을 맡고 있다. SK가스는 LPG·LNG 사업을 기반으로 LNG 밸류체인 확대와 신규 성장 기회 발굴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윤병석 현 SK가스 사장은 SK디스커버리 신임 사장으로 이동하며, 재임 기간 SK가스 연평균 세전이익은 2015~2019년 약 1,000억원에서 2020~2025년 3,000억원대로 늘었고 2027~2030년 연평균 4,500억원 이상 달성 목표가 설정됐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하동군·두산에너빌리티, 하동복합 LNG 지역상생 MOU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9일 경남 하동군, 두산에너빌리티와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하동복합 LNG 발전소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세 기관은 건설 과정에서 지역주민 고용과 지역기업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와 대체 건설사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체결됐다.

10월 30일

SK가스, 송경열 전략본부장 신임 사장 선임

SK가스는 송경열 전략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송 신임 사장은 맥킨지 앤 컴퍼니를 거쳐 2019년 SK그룹에 합류해 그룹 차원의 에너지·전력 분야 사업 전략과 신사업 개발, 포트폴리오 전략을 담당해왔다. 2025년에는 SK경영경제연구소장을 역임했고, 현재 SK가스 전략본부장과 SK디스커버리 사업개발본부장·미래전략센터장을 맡고 있다. SK가스는 LPG·LNG 사업을 기반으로 LNG 밸류체인 확대와 새로운 성장기회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SK가스 신임 사장에 송경열 전략본부장 선임

SK가스가 신임 사장으로 송경열 전략본부장을 선임했다. 송 신임 사장은 맥킨지 앤 컴퍼니를 거쳐 2019년 SK그룹에 합류해 에너지·전력 분야 사업 전략과 신사업 개발, 포트폴리오 전략을 담당해왔다. 2025년에는 SK경영경제연구소장을 역임했고, 현재 SK가스 전략본부장과 SK디스커버리 사업개발본부장·미래전략센터장을 맡고 있다. SK가스는 LPG·LNG 사업을 기반으로 LNG 밸류체인 확대와 새로운 성장기회 발굴을 추진 중이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KOSPO 글로벌 자원전략 컨퍼런스'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8일 본사 강당에서 'KOSPO 글로벌 자원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컨퍼런스에는 글로벌 유연탄·LNG 시장 전문가가 참석해 중동 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시장 동향과 전망을 논의했고, 북극항로 관련 학계·기업 전문가들이 북극항로 개척 현황과 정부 정책을 공유했다. 남부발전은 발전공기업 중 유일하게 에너지 분야 화주로서 북극항로 상용화를 추진해왔으며, 이번 행사에서 친환경 수송선을 활용한 북극항로 시범 운항을 위한 다자간 협업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2027년 연료 수급 전략으로 유연탄은 신규 저가탄 발굴과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고, LNG는 2027년 발전공기업 내 최다 직도입 물량 운영에 따라 구매계약과 공급시설 운영 최적화를 위한 통합 수급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발전사 통합 시 협업을 통한 자원 경쟁력 제고 방안도 논의됐다.

10월 29일

황보연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LNG 의존 축소·종합 에너지 서비스 기업 전환 제시

서울에너지공사가 지난해 설립 이후 첫 실질적인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장기간 지연됐던 서남 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사업은 내년 착공을 목표로 주요 절차를 진행 중이다. 다만 올해는 LNG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 악화가 예상돼 안정적인 열공급 기반 확보와 새로운 수익구조 마련이 과제로 제시됐다. 황보연 사장은 서남 2단계 건설과 목동 플랜트 현대화를 추진하면서, 지역난방과 재생열을 결합한 '서울형 에너지믹스'로 LNG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에너지 설계부터 운영관리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종합 에너지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연료 조달 다변화·북극항로 활용 전략 추진

한국남부발전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대응해 연료 조달 체계 다변화와 북극항로를 활용한 중장기 에너지 수송 전략 마련에 나섰다. 기존 유연탄·액화천연가스(LNG) 구매 전략을 넘어 수송 경로와 공급망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연료 수급 안정성과 발전 원가 경쟁력을 함께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지난 28일 본사 강당에서 'KOSPO 글로벌 자원전략 컨퍼런스'를 열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 전망, 장단기 연료 수급 전략, 북극항로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이를 29일 공개했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모잠비크, LNG 수출능력 연 3500만톤 이상 확대 전망

다니엘 차포 모잠비크 대통령은 지난 27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8차 가스수출국포럼(GECF) 정상회의에서 모잠비크의 LNG 수출 능력이 향후 연간 3500만톤을 넘어설 수 있다고 밝혔다. 수출 확대 대상은 북부 카보델가두주 연안 로부마(Rovuma) 분지에서 개발 중인 LNG 프로젝트들로, 현재 3개 프로젝트의 승인이 완료된 상태다. 차포 대통령은 모잠비크가 2022년 GECF에 옵서버로 가입할 당시에는 로부마 분지에서 LNG 수출을 준비하는 단계였으며, 현재는 모잠비크산 가스가 국제시장에 공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잠비크 정부는 가스 자원 개발을 수출에 국한하지 않고 국내 전력 공급, 비료 생산, 산업화, 일자리 창출로 연계하는 구상을 제시했다. 해당 내용은 포르투갈 뉴스통신사 Lusa 보도를 인용한 것이다.

10월 29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11월 도시가스 도매요금 전월 대비 1.2% 상승

한국가스공사의 '도시가스용 천연가스 도매요금'에 따르면 11월 평균 도매요금은 23.3246원/MJ로 전월 23.0390원/MJ보다 0.2856원/MJ(약 1.2%) 상승했다. 주택용 20.8495원/MJ, 일반용 19.0904원/MJ 등 민수용 요금은 10월에 이어 동결됐다. 반면 업무난방용은 28.5466원/MJ, 산업용 26.5028원/MJ, 수송용 25.9649원/MJ로 각각 0.5905원/MJ 인상됐으며, 열병합용 26.4914원/MJ과 연료전지용 25.0573원/MJ은 0.5880원/MJ, 열전용설비용은 29.3050원/MJ로 0.5905원/MJ 올랐다. 주요 비민수용 요금 인상폭은 10월 0.8227원/MJ에서 11월 0.5905원/MJ로 0.2322원/MJ 축소됐다. 평균 도매요금 상승폭은 9월 0.7549원/MJ, 10월 0.3980원/MJ, 11월 0.2856원/MJ로 2개월 연속 줄었다.

10월 2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국내 화석연료금융 195.5조원…65%가 공적금융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과 김현정 국회의원실이 27일 '2025 한국 화석연료금융 백서'를 공동 발간했다. 백서에 따르면 국내 화석연료금융 잔액은 2020년 154조원에서 2025년 말 기준 195.5조원(석탄 83.0조원, 석유·천연가스 112.5조원)으로 늘었고, 이 중 공적금융이 65%인 127조원(기타공적 69.7조원, 국민연금 57.3조원)을 차지했다. 화석연료 관련 보험 보장금액 180.8조원을 더하면 총 지원 규모는 376.3조원에 이르며, 천연가스금융 잔액은 2025년 41조원으로 2020년 대비 42.4% 증가했다. 2025년 재생에너지금융 신규실행액은 9.9조원이나 국내 신규실행액은 6.4조원대로 전년 수준에 머물렀고, 석탄 관련 PF·회사채 중 만기가 2050년 이후인 계약은 35건으로 집계됐다. 김현정 의원은 공적금융기관의 여신·보증 심사에 기후 리스크를 반영하는 제도 정비와 기후공시 의무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포럼은 국민성장펀드의 신규 LNG 발전 지원 배제와 국내 재생에너지·전력망 설비 집중을 제안했다.

10월 27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셰니어, 카타르에너지와 연 400만톤 LNG 장기 공급계약

미국 LNG 기업 셰니어에너지가 10월 23일 카타르에너지와 2054년까지 연간 총 400만톤 규모의 장기 LNG 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회사인 사빈패스 액화와 코퍼스크리스티 액화가 각각 연간 200만톤을 공급하며, 조건은 선적항인도(FOB), 가격은 미국 헨리허브 가스가격에 고정 수수료를 더하는 방식이다. 공급은 2030년대 초부터 시작될 예정이고, 사빈패스 공급분 중 100만톤은 사빈패스 LNG 확장 1단계의 최종투자결정(FID)을 조건으로 한다. 확장 1단계는 신규 액화 트레인 7호기와 증발가스(BOG) 재액화 설비 등을 포함하며 생산능력은 병목 개선 효과를 포함해 연간 600만톤 이상으로 예상된다. 현재 사빈패스 터미널은 6개 액화 트레인으로 연간 약 3000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 5월 벡텔에너지와 확장 1단계 EPC 계약이 체결됐다.

10월 26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아시아 LNG 현물가격, 2022년 12월 이후 최고치

S&P 글로벌 에너지에 따르면 22일 동북아 LNG 현물가격 지표인 플래츠 JKM 12월 인도분은 MMBtu당 30.761달러로 평가돼 19일(30.432달러)보다 0.329달러 올랐고, 2022년 12월 21일 32.171달러 이후 최고 수준이다. 국내 한 LNG 수입업체는 10월 초 마감 입찰에서 최대 8카고 구매를 계획했으며 12월~내년 1월 인도 물량 중 최소 5~6카고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고, 중국 국영 석유기업도 겨울철 난방 수요와 저장시설 재고 목표 대응을 위해 구매에 나섰다. 반면 중국 중소 수입업체들은 높은 현물가격에 구매를 자제하고 있다. 10월 1일 JKM 11월물이 12월물보다 MMBtu당 0.124달러 높은 백워데이션이었으나 이후 콘탱고로 전환됐고, 21일 기준 12월물 누적 평균은 30.283달러로 11월물 월평균보다 3.751달러 높았다. EU는 2027년 1월 1일부터 러시아산 LNG 수입을 전면 금지할 예정이며, GIE 집계 21일 기준 EU 가스 저장률은 74.58%로 전년 동기와 과거 평균을 밑돈다.

10월 23일

한국에너지공대, 천연수소 액화수소·LNG 동시생산 공정 설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황지현 교수 연구팀이 천연수소 생산정의 혼합가스에서 액화수소와 LNG를 동시에 생산하는 통합 공정을 설계했다. 연구팀은 고순도 수소를 가정한 기존 연구와 달리 메탄·탄화수소 등 실제 생산가스 성분을 공정 설계에 반영했다. 하루 300톤 액화수소 생산 기준으로 단일 혼합냉매(SMR) 예냉 공정은 액체질소 예냉 공정보다 단위 에너지 소비량 36.9%, 엑서지 파괴량 54.1%를 줄이는 것으로 분석됐고, 논문에서 비교한 기존 상용 액화수소 플랜트 대비 에너지 소비 절감 가능성은 약 45~55%로 나타났다. 연간 300만 톤 생산 시 액화수소 1kg 액화 비용은 최저 1.24달러, 상류 생산원가는 1kg당 최저 0.22달러로 추산됐으며, 이는 최종 판매가격이 아닌 추정치로 매장량·생산 안정성·시추 비용 등의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논문은 International Journal of Hydrogen Energy에 게재됐고, 해양수산부·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국토교통부·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았다.

10월 23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유럽 가스 가격, 중동 분쟁 격화에 2022년 12월 이후 최고

오일프라이스닷컴에 따르면 네덜란드 TTF 선물 가격은 22일 오전 9시(암스테르담 현지시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7% 상승해 MWh당 89.76유로(약 100.84달러), MMBtu당 약 29.50달러로 집계됐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 후티 반군 간 충돌 격화, 이란의 페르시아만 유조선 공격 발표 등이 원유와 가스 가격을 동시에 끌어올렸고 같은 날 브렌트유는 배럴당 112달러까지 올라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럽가스인프라스트럭처(GIE)에 따르면 10월 21일 기준 EU 가스 저장률은 74%로 최근 5년 평균 약 86%를 밑돌았다. 색소은행 올레 한센 원자재 전략 책임자는 한파 장기화와 LNG 수송 차질이 재발하면 현재 MWh당 약 90유로 수준의 가격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 티메라 에너지는 호르무즈 해협이 2026년 4분기까지 폐쇄되고 2027년 1분기부터 점진적으로 재개방되는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겨울 후반부 가격 상승 위험을 지적했다.

10월 2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호르무즈 충격에 LNG 공급망 재편…미국·오만 비중 확대

호르무즈해협의 지정학적 충격으로 세계 LNG 공급·운송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카타르의 공급 차질 속에 미국·오만·나이지리아가 대체 공급원으로 거론되며, 기존 중동 중심 교역축이 대서양과 태평양으로 분산되고 있다. 유럽은 러시아산 LNG 중단에 대비해 미국산 물량을 늘리고 있다. 가스 가격은 MMBtu당 30달러에 육박하는 반면 LNG선 현물운임은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럽의 미국산 LNG 수입 증가로 항해거리가 짧아진 점과 대규모 신조선 공급 예정이 가스 가격과 해운시황의 괴리 요인으로 제시됐다.

10월 2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겨울 LNG 수요기에 JKM 30달러 돌파…한국 조달비용 부담

동북아 LNG 현물가격 지표인 JKM이 MMBtu당 30달러를 돌파해 2022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중동발 공급 불확실성, 유럽의 낮은 가스 재고, 러시아산 LNG 규제 우려가 동시에 작용했다. 중국과 한국 등 동북아 주요 수입국이 겨울철 물량 확보에 나서면서 아시아와 유럽 간 LNG 확보 경쟁이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국의 경우 당장의 물량 부족보다 한파나 공급차질 발생 시 고가 현물 LNG를 추가로 얼마나 구매해야 하는지가 변수로 지목됐다.

10월 2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유럽 저장률 75%·호르무즈 불안…겨울 LNG 수급 변수

라이스타드에너지가 23일 제공한 가스·LNG 시장 분석에 따르면 유럽의 가스 저장률은 약 75%, 독일은 약 61%로 제시됐다. 온화한 날씨가 초기 난방 수요를 억제하고 있는 상황으로 언급됐다. 올겨울 국제 LNG 시장은 유럽의 저장 여력 부족, 호르무즈 해협 운항 불안, 동아시아 난방 수요 증가라는 변수에 직면한 것으로 분석됐다. 보도는 한국의 경우 총재고 확보와 함께 화물의 실제 도착 가능성, 공급 지연 시 대체조달 비용까지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또한 가스공사와 직수입사, 발전사 간 수급정보 공유와 수요관리 연계 대응이 거론됐다.

10월 23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디앨, 새만금에 액화수소·LNG 초저온 공장 준공

LPG·LNG·수소 운송 특장차와 저장탱크를 생산하는 디앨(주)가 10월 22일 새만금 국가산단 1공구 1만348평(약 3만4000㎡) 부지에서 액화수소·LNG·고순도 LCO₂ 등 초저온 전문 생산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새만금 공장은 액화수소 및 초저온탱크 기준 연간 120대 생산 능력을 갖췄고, 생산공간·사무검사동·도장 및 A/S동 등 3개동으로 구성됐으며 150억원 이상이 투입됐다. 디앨은 2022년 10월 부지를 확보하고 2025년 10월 착공해 1년 공사를 거쳐 준공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경기도 화성공장은 고압가스·BCT·LPG 중심 특장차 제조를 담당하고, 새만금 공장은 수소·LNG 충전소와 초저온 저장탱크, 탱크 트레일러에 특화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국내 최초 3톤급 액화수소 트레일러 2기와 저장탱크 5기를 수주해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10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e-메탄 글로벌 선점 경쟁…한국은 법적 지위·감축 인정기준 공백

기존 LNG 인프라를 활용해 가스부문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e-메탄을 두고 글로벌 선점 경쟁이 시작됐다. 일본은 e-메탄 도입목표와 가격차 지원 제도를 마련했고, 유럽은 재생연료 의무사용과 탄소인증으로 수요를 만들고 있다. 한국은 e-메탄의 법적 지위와 온실가스 감축 인정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로, 2030년대 공급시장 형성에 앞서 제도와 공급망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3GW 규모 LNG 발전을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되는 점도 e-메탄 논의의 배경으로 언급됐다.

10월 22일

리가스, 해외전시회 통해 표준가스 수출 확대

표준물질 전문기업 ㈜리가스가 올해 1~9월 해외 고객사 대상 수출 거래 약 600건, 약 6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거래 건수는 25%, 금액은 60% 증가한 수치다. ADIPEC 2025 첫 참가 이후 11개월간 중동 8개국 24개 고객사와 47건, 약 8억9000만원 규모의 수출 거래가 이뤄졌고, MOU를 체결한 그리녹스 가스앤케미컬스와는 약 2억8000만원 규모 계약을 협의 중이다. 아시아에서는 중국 IE Expo, 베트남 ENTECH, 태국 Gastech에 참가했으며 베트남 수출 규모는 지난해 연간 실적을 37% 넘어섰다. 리가스는 11월 2~5일 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ADIPEC 2026에 2년 연속 참가해 석유화학·LNG 산업용 표준가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22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천연수소·LNG 동시 생산 공정 설계…액화 에너지 37% 절감 분석

한국에너지공대 황지현 교수 연구팀이 천연수소 생산정에서 나오는 혼합가스를 활용해 액화수소와 LNG를 함께 생산하는 통합 공정을 설계하고 에너지 효율·경제성을 분석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루 300톤 액화수소 생산을 기준으로 액체질소 예냉 방식과 단일 혼합냉매 예냉 방식을 비교한 결과, 혼합냉매 방식의 단위 에너지 소비량이 36.9% 적고 엑서지 파괴량은 54.1%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논문에서 비교 대상으로 삼은 기존 상용 액화수소 플랜트 대비 에너지 소비 절감 가능성은 약 45~55%로 제시됐으며, 이는 공정 모델 비교 결과로 실제 플랜트 운전 실적과는 구분된다. 연구팀은 생산가스에서 분리한 천연가스액(NGL)을 혼합냉매의 보충 원료로 재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연간 300만톤 생산을 가정한 경제성 분석에서는 수소 1kg 액화비용이 최저 1.24달러, 상류 단계 천연수소 생산원가는 kg당 최저 0.22달러로 산출됐다.

10월 22일

[시론] 메가 프로젝트 전력수요와 12차 전기본 과제

지난 8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에 활용될 전력수요 재전망(안)이 발표됐다. 2040년 목표수요 전력소비량은 기준 시나리오 847.3TWh, 상향 시나리오 885.1TWh이며 최대전력은 각각 158.4GW와 165.0GW로, 4월 전망 대비 전력소비량 약 190TWh, 최대전력 약 27GW 상승했다. 기준 시나리오에서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데이터센터의 추가수요 합계는 약 255TWh·36GW로 전망되고, 2035 NDC 이행에 필요한 전기화 수요 112.0~118.8TWh가 별도로 더해진다. 필자는 메가 프로젝트 수요 255TWh를 재생에너지로 감당할 경우 2030년 100GW 보급 이후 2040년까지 약 70GW 추가 확보가 필요하다고 분석하며, GW급 24시간 평탄 부하와 변동성 재생에너지 간 불일치 완화를 위한 유연성 자원 확보를 지적했다. 또한 재생에너지가 호남·제주에 집중된 반면 신규 수요는 용인·수도권에서 발생하는 공간적 불일치, LNG의 과도기 브리지 전원 활용 시 가동률 상한·연료전환 시점 사전 규정, 전원믹스·전력망·시장제도의 통합 설계 필요성을 제시했다.

10월 22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석탄화력 첫 추월

한국전력거래소는 지난 21일 기준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총용량이 4만1040MW로 집계돼 석탄발전 설비용량 4만757MW를 283MW 앞질렀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는 전체 발전설비의 25.4%를 차지하며 LNG에 이어 설비용량 기준 두 번째 규모의 전원이 됐다. 설비용량 1위인 LNG는 4만6788MW로, 재생에너지와의 격차는 5748MW다. 2020년 말부터 2025년 말까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연평균 약 3504MW 증가해 같은 기간 LNG 연평균 증가량 807MW의 약 4.3배 수준이었다. 전력거래소는 이 추세가 유지되면 재생에너지가 향후 2~3년 이내 LNG 설비용량도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10월 22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사상 첫 석탄발전 추월

전력거래소 집계 기준 10월 21일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용량은 4만1,040MW로, 같은 시점 석탄발전 설비용량 4만757MW보다 283MW 많았다. 재생에너지는 전체 발전설비의 25.4%를 차지하며 설비용량 기준 2위 전원이 됐고, 1위인 LNG(4만6,788MW)와의 격차는 5,748MW로 좁혀졌다. 2020년 말부터 2025년 말까지 연평균 설비용량 증가량은 재생에너지 약 3,504MW, LNG 약 807MW로 재생에너지가 약 4.3배 컸다. 다만 이번 수치는 설비용량 기준 비교로, 실제 발전량이나 계통 수용 여건과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보급 규모를 100GW로 확대하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력거래소는 보급 동향 정보 공개와 업계 소통을 확대할 방침이다.

10월 21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재생에너지 설비, 석탄 첫 추월…LNG 이어 2위 전원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10월 21일 기준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용량은 4만 1040MW로 석탄발전 4만 757MW보다 283MW 많아 처음으로 석탄을 넘어섰다. 재생에너지가 전체 발전설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5.4%이며, 설비용량 1위인 LNG(4만 6788MW)와의 격차는 5748MW다. 2020년 말부터 2025년 말까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연평균 약 3504MW 증가해 같은 기간 LNG 연평균 증가량 807MW의 4.3배 수준이다. 전력거래소는 현재 증설 추세가 유지될 경우 2~3년 내에 재생에너지가 LNG를 넘어 설비용량 기준 최대 전원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업계 관계자는 설비 확대의 실제 공급 역할을 보려면 발전량 비중과 함께 계통 접속, 출력제어 등 운영 여건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기술공사, 인재·수익성·기술협력 3대 혁신축 제시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지난 20일 본사 대강당에서 '혁신성장 TFT 성과공유 타운홀 미팅'을 열고 미래인재 양성, 대외사업 활성화, 모자회사 협력사업 확대 등 3대 혁신방향을 공유했다. 사장이 지사와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하며 접수한 54건의 현안과 건의사항을 토대로 혁신성장 TFT를 구성하고, 분과별 논의와 중간보고를 거쳐 핵심과제를 구체화했다. 미래인재 양성은 직무역량 중심 교육체계 강화와 사업 분야별 전문인력 육성을 포함하며, 인사제도 개선은 노사 협의와 구성원 의견수렴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대외사업은 수익성과 수행역량을 함께 고려해 엔지니어링과 O&M 등 기존 기술역량 활용 분야를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모회사인 한국가스공사와는 AX 기술을 활용한 정비품질 향상과 설비·배관 안전관리 고도화를 추진하며, 도출된 혁신과제는 2027년 사업계획과 중장기 경영전략에 반영된다.

10월 21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민간LNG산업협회, 2026년도 LNG 실무교육 개최

민간LNG산업협회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무역아카데미에서 '2026년도 LNG 실무교육'을 개최했다. LNG·에너지 업계 실무자와 관련 전공 대학·대학원생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2일간 총 10시간에 걸쳐 6개 강의로 진행됐다. 강의는 LNG 밸류체인과 가스시장 구조, 도시가스사업법 개론, LNG 배관 Ⅰ·Ⅱ, LNG 계약 및 가격, LNG 관세제도와 과세체계 실무로 구성됐다. 'LNG 계약 및 가격' 강의에는 우드맥킨지의 Mangesh Patankar 부사장과 남지형 컨설턴트가 참여해 글로벌 LNG 수급과 가격 전망, 가격 결정방식을 설명했고, 관세 강의는 에이스관세법인 임준희 본부장이 맡아 잠정가격 신고부터 확정가격 신고·정산까지의 통관 절차를 다뤘다. 협회는 2024년부터 회원사 임직원 대상 정기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공개 실무교육으로 범위를 넓혔고 내년에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1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석탄발전 첫 추월

한국전력거래소는 2026년 10월 21일 기준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총용량이 4만 1040MW로 집계돼 석탄발전 설비용량(4만 757MW)을 283MW 상회했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는 전체 발전설비의 25.4%를 차지해 LNG에 이어 설비용량 기준 두 번째 규모의 전원이 됐다. 설비용량 1위인 LNG는 4만 6788MW로, 재생에너지와의 격차는 약 5748MW다. 2020년 말부터 2025년 말까지 연평균 설비용량 증가량은 재생에너지가 약 3504MW, LNG가 약 807MW로 집계됐다. 전력거래소는 정부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를 뒷받침하기 위해 보급 동향 파악과 대국민 정보공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1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4만1040MW, 석탄 첫 추월

한국전력거래소는 2026년 10월 21일 기준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총용량이 4만1040MW로 집계돼 석탄발전 설비용량 4만757MW를 283MW 앞섰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는 전체 발전설비의 25.4%를 차지해 설비용량 기준 LNG(4만6788MW)에 이어 두 번째 전원이 됐으며, LNG와의 격차는 5748MW다. 2020년 말부터 2025년 말까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연평균 약 3504MW 증가해 같은 기간 LNG 연평균 증가량 약 807MW의 4.3배를 기록했다. 현재 41.04GW는 정부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의 약 41% 수준이다. 전력거래소는 설비용량 순위 변화가 실제 발전량이나 안정적 공급의 우위를 의미하지는 않으며, 송전망 확충·ESS 및 유연성 자원 확보·예측·제어 기술 고도화가 병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엑손모빌, 파푸아뉴기니 파푸아 LNG 프로젝트 운영권 인수

엑손모빌이 파푸아뉴기니의 파푸아 LNG 프로젝트 운영권을 인수했다. 파푸아뉴기니 경제·산업 전문지 PNG Business News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5개 기업으로부터 LNG 구매 제안에 대한 원칙적 승인을 확보했다. 구매 기업의 참여는 향후 판매 계약 체결과 자금 조달, 설계·엔지니어링 등 후속 절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로 거론된다. 프로젝트가 추진되면 파푸아뉴기니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와 건설 일자리, LNG 수출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다만 사업 지연, 비용 초과, 규제 관련 불확실성은 위험 요인으로 남아 있으며, 실제 판매 계약 체결과 투자 결정 등 후속 절차 확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9월 LNG 수입 356만톤…전월비 42.7만톤 증가

한국가스연맹이 관세청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2026년 9월 국내 LNG 수입 현황'에 따르면 9월 LNG 수입량은 356만4587톤으로 8월 313만7343톤보다 42만7000톤, 13.6%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호주산이 전월 84만5638톤에서 133만1763톤으로 48만6125톤 늘어 전체 증가를 이끌었고, 말레이시아산 41만4442톤, 캐나다산 42만6489톤도 각각 8만3342톤, 8만9171톤 증가했다. 러시아산은 32만6354톤으로 2021년 11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기사는 카타르산 공급 차질에 따른 대체 도입 영향으로 해석했다. 중국산은 16만4537톤이 수입됐고, IEEFA는 중국이 수요 정체와 장기계약 물량 증가로 생긴 잉여 LNG를 재판매하며 글로벌 공급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미국산은 전월보다 23만9000톤 이상 감소했고, 브루나이·나이지리아·앙골라산은 9월 수입 실적이 없었으며 인도네시아산은 12만3423톤으로 10만4001톤 줄었다.

10월 2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공사 노조, 석유공사 통합 중단·천연가스 도입 일원화 요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는 19일 국정감사가 열린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가스공사·석유공사 통합 계획 재고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노조는 석유의 경우 석유공사 105일분, 정유사 99일분의 비축 의무가 있으나 LNG는 가스공사가 공사 공급량 기준 9일분, 국가 전체 소비량 기준 7일분을 담당하고 직수입 사업자에게는 별도 비축 의무가 없다고 밝혔다. 노조는 2022년 천연가스 가격 급등 당시 직수입 발전기 발전량이 급감해 가스공사가 약 400만톤의 LNG를 현물시장에서 3조원 이상에 구매했다고 설명했으며, 올해 3월 호르무즈해협 봉쇄 이후 아시아 LNG 가격이 81% 넘게 상승한 점도 언급했다. 노조는 기관 통합 대신 공공 천연가스 도입 일원화를 대안으로 제시하며 도입단가를 1% 낮춰도 매년 수천억원을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2027년 상반기 구체적인 통합 방안을 마련하기에 앞서 국회가 이 방안을 정책에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

10월 2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9월 LNG 수입 356만톤, 수입액 30.4% 증가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9월 국내 LNG 수입량은 356만4587톤으로 8월 313만7343톤보다 42만7244톤(13.6%) 늘었다. 같은 기간 수입금액은 23억3102만달러에서 30억3888만달러로 30.4% 증가해 물량 증가율을 상회했으며, 단순 환산한 평균 수입단가는 톤당 약 743달러에서 약 852.5달러로 14.7% 올랐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물량이 7.8% 감소한 반면 수입금액은 47.3%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호주산이 133만1763톤(37.4%)으로 최대 공급국이었고, 미국산은 43만5863톤(12.2%)으로 두 달 연속 감소했으며 캐나다산이 42만6489톤(12.0%)으로 3위였다. 2025년 10월부터 2026년 9월까지 1년간 수입량은 4443만2440톤, 수입액은 265억625만달러로 집계됐고 호주(29.63%)·말레이시아(17.19%)·미국(13.07%)이 상위 3개국이다.

10월 2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2분기 LNG 수입 956만7000톤, 단가는 톤당 600달러 상회

관세청과 한국석유공사 통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LNG 수입량은 956만7000톤으로 전분기보다 311만3000톤(25%), 전년 동기보다 149만톤(13%) 감소했다. 2분기 LNG 수입액은 57억5798만달러로 분기 평균 수입단가는 톤당 601.86달러였으며, 월별 단가는 4월 575달러에서 5월 610.17달러, 6월 622.03달러로 상승했다. LPG 수입량은 1885만4000배럴로 전분기 대비 18%,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고 평균 단가는 배럴당 69.45달러였다. 벙커C유 수입량은 852만9000배럴로 전분기 대비 2% 감소,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으며 평균 단가는 배럴당 약 117.77달러, 6월 단가는 99.43달러로 하락했다. 수입금액은 CIF 기준이며 석유제품 및 LNG 통계는 확정 전까지 조정될 수 있다.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