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충격에 LNG 공급망 재편…미국·오만 비중 확대
에너지데일리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호르무즈해협의 지정학적 충격으로 세계 LNG 공급·운송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카타르의 공급 차질 속에 미국·오만·나이지리아가 대체 공급원으로 거론되며, 기존 중동 중심 교역축이 대서양과 태평양으로 분산되고 있다.
유럽은 러시아산 LNG 중단에 대비해 미국산 물량을 늘리고 있다. 가스 가격은 MMBtu당 30달러에 육박하는 반면 LNG선 현물운임은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럽의 미국산 LNG 수입 증가로 항해거리가 짧아진 점과 대규모 신조선 공급 예정이 가스 가격과 해운시황의 괴리 요인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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