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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농업용 트럭 저탄소 전환, 차량·연료·인프라 묶음 지원 제안

문한필 전남대학교 교수는 3일 국회 토론회에서 '농촌 맞춤형 운송수단 선택권'을 제시했다. 기사는 이 취지를 확장해 농업용 화물차 저탄소 전환을 위해 차량 구매보조에 연료비 부담 완화와 지역별 충전 인프라를 결합하는 지원체계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전기차를 활용할 수 있는 농가에는 전동화를 지원하고, 충전 여건이 취약한 농가는 노후 경유차를 LPG 차량으로 교체하도록 한시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한 실제 경영비 절감과 배출저감 효과에 따라 제도를 조정하는 방안이 함께 언급됐다.

14시간 전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11월 LPG 수입가격 프로판 40달러·부탄 50달러 인상

사우디 아람코는 SK가스와 E1 등 국내 LPG 수입사에 11월 LPG 가격을 프로판 톤당 40달러, 부탄 톤당 50달러 인상한다고 통보했다. 이에 따라 프로판은 톤당 720달러, 부탄은 톤당 780달러가 됐다. LPG 수입가격은 8월 프로판·부탄 각각 톤당 40달러 인상으로 상승 전환한 뒤 9월 프로판 5달러·부탄 20달러, 10월 프로판 55달러·부탄 70달러가 올라 4개월 연속 인상됐다. 기사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해상 운송비용·보험료 상승을 배경으로 제시했으며, 브렌트유·WTI·두바이유가 배럴당 100달러 선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29일 리야드로 향하는 탄도미사일 2발을 요격했다고 발표했다.

10월 3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11월 국내 LPG 공급가격 kg당 60원 인상, 2개월 연속

E1과 SK가스는 10월 30일 11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프로판·부탄 각각 kg당 6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10월에 kg당 80원이 오른 데 이어 2개월 연속 인상이다. E1은 11월 1일 0시부터 가정·상업용 프로판 kg당 1623.17원, 산업용 1629.77원, 부탄 kg당 1859.54원(ℓ당 1085.97원)으로 공급한다. SK가스는 가정·상업용 프로판 kg당 1625.73원, 산업용 1632.33원, 수송용 부탄 kg당 1861.54원으로 조정했다. SK가스는 당초 kg당 75원 인상을 충전소 등에 통보했으나 E1이 60원 인상을 발표한 뒤 이를 조정했다. E1은 국제 LPG 가격 상승과 누적된 가격 미반영분을 인상 사유로 제시했다.

10월 3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E1, 11월 LPG 공급가격 kg당 60원 인상

E1이 11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프로판과 부탄 모두 kg당 60원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E1은 인상 배경으로 국제 LPG 가격 상승과 그동안 국내 공급가격에 반영하지 못한 누적 원가요인을 함께 고려했다고 밝혔다.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11월 프로판 공급가격은 가정·상업용 kg당 1623.17원, 산업용 kg당 1629.77원으로 조정된다. 부탄은 kg당 1859.54원, 리터 기준 1085.97원으로 결정됐다. 국내 LPG는 수입 의존도가 높아 국제 LPG 가격과 환율 등 도입원가 변동이 공급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10월 30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신문

11월 LPG가격 인상폭 60원대로 재조정 전망

당초 SK가스는 75원, GS칼텍스는 77원 인상으로 11월 국내 LPG가격을 결정했으나, 30일 오후 E1이 60원 인상을 충전소·산업체 등 주요 거래처에 통보했다. E1은 11월 1일 0시부터 적용되는 가정상업용 프로판을 kg당 1,623.17원, 산업용은 1,629.77원으로 60원 인상해 공급하기로 했고, LPG자동차 충전소용 부탄은 1,859.54원으로 60원 올렸다. 이 소식이 전해진 뒤 GS칼텍스는 인상폭을 종전 77원에서 62원으로 축소했으며, SK가스와 SK에너지도 60원대 재조정 방안을 논의 중이다. 기사는 LPG가격이 1~2원 차이로도 대량 거래처의 인하 요구나 거래처 변경이 발생해 통상 낮은 가격으로 하향 수렴한다고 설명했다.

10월 30일

11월 국내 LPG가격 ㎏당 75원 인상…12월도 조정 요인 상존

SK가스는 11월 LPG 공급가격을 ㎏당 75원 인상했다. 이에 따라 가정상업용 프로판은 ㎏당 1565.73원에서 1640.73원으로, 산업용 프로판은 1572.33원에서 1647.33원으로, 수송용 부탄은 1801.54원에서 1876.54원으로 조정된다. 국내 LPG가격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올랐다가 8월과 9월 동결됐으며, 10월 ㎏당 80원 인상에 이어 두 달 연속 인상됐다. 사우디 아람코는 30일 SK가스와 E1에 11월 CP를 프로판 톤당 720달러, 부탄 톤당 780달러로 통보해 각각 40달러, 50달러 올랐고 넉 달 연속 상승했다. 달러 환율은 7월 1521원대에서 10월 1363원대로 하락해 안정세를 보였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SK가스, 송경열 전략본부장 신임 사장 선임

SK가스가 송경열 전략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송 신임 사장은 맥킨지 앤 컴퍼니를 거쳐 2019년 SK그룹에 합류해 에너지·전력 분야 사업 전략과 신사업 개발, 포트폴리오 전략을 담당했고 2025년 SK경영경제연구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SK가스 전략본부장과 SK디스커버리 사업개발본부장·미래전략센터장을 맡고 있다. SK가스는 LPG·LNG 사업을 기반으로 LNG 밸류체인 확대와 신규 성장 기회 발굴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윤병석 현 SK가스 사장은 SK디스커버리 신임 사장으로 이동하며, 재임 기간 SK가스 연평균 세전이익은 2015~2019년 약 1,000억원에서 2020~2025년 3,000억원대로 늘었고 2027~2030년 연평균 4,500억원 이상 달성 목표가 설정됐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GS칼텍스, 11월 LPG 공급가격 kg당 77원 인상

GS칼텍스는 10월 30일 11월 1일 0시부터 공급되는 LPG가격을 kg당 77원 인상하기로 결정하고 산업체, 충전소 등 주요 거래처에 통보했다. 가정상업용 프로판은 kg당 1561.17원에서 1638.17원으로, 벌크로리를 통한 산업체용 프로판은 1567.77원에서 1644.77원으로 조정된다. LPG자동차 충전소 공급가격은 kg당 1797.59원에서 1874.59원으로 올랐으며, 해당 충전소는 택시와 1톤 LPG화물차 등에 가스를 공급한다. 앞서 SK가스는 11월 국내 LPG가격을 75원 인상했다. 기사에 따르면 GS칼텍스의 공장도가격은 SK가스, E1, SK에너지, S-OIL, HD현대오일뱅크 등 다른 LPG공급사보다 약 2원 낮은 수준으로 파악됐다.

10월 30일

11월 국제 LPG가격 톤당 평균 45달러 인상

사우디 아람코는 국내 LPG수입사인 E1과 SK가스에 11월 국제 LPG가격(CP)을 프로판 톤당 720달러, 부탄 톤당 780달러로 통보했다. 전월 대비 프로판은 40달러, 부탄은 50달러 올라 평균 45달러/톤 인상됐다. 국제유가 상승과 겨울철을 앞둔 난방용 수요 등 계절적 요인이 가격 인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국제 LPG가격은 지난여름 저점 이후 꾸준히 오르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내 LPG가격은 10월 kg당 80원, 11월 75원 인상됐으며, 향후 가격은 수입가격과 환율, 해상운임, 수입사 누적 손익 등을 고려해 결정될 전망이다.

10월 30일

11월 국내 LPG가격 kg당 75원 인상

SK가스는 11월 1일부터 국내 LPG가격을 kg당 75원 인상하기로 했다. 10월에 kg당 80원 인상된 데 이어 두 달 연속 인상이다. 조정 후 가정·상업용 프로판 공급가격은 kg당 1640.73원, 산업용은 1647.33원, 수송용 부탄은 kg당 1876.54원(1095.89원/ℓ)이 된다. 11월 가격에 반영되는 10월 국제 LPG수입가격은 프로판이 톤당 680달러, 부탄이 730달러로 전월 대비 각각 55달러(8.8%), 70달러(10.6%) 올랐다. 환율은 다소 하락했으나 국제 수입가격 상승 폭이 커 원가 부담이 국내 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11월 국내 LPG 가격 kg당 75원 인상

SK가스는 11월 1일 0시부터 적용되는 국내 LPG 가격을 kg당 75원 인상한다고 충전소, 산업체 등 주요 거래처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가정상업용 프로판은 kg당 1565.73원에서 1640.73원으로, 벌크로리 공급 산업체용 프로판은 1572.33원에서 1647.33원으로 조정된다. LPG자동차 충전소에 공급되는 부탄은 kg당 1801.54원에서 1876.54원으로 올라, 리터당으로는 43.8원 인상된 1052.09원에서 1095.89원이 된다. 인상 배경으로는 겨울철 난방용 수요 증가 기대에 따른 국제 LPG 가격 상승이 제시됐다. 매월 늦게 이뤄지던 가격 조정은 GS칼텍스가 9월에 선제적으로 결정한 이후 LPG수입사들이 조기에 발표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아람코, 11월 국제LPG가격 평균 45달러 인상…4개월 연속

사우디 아람코는 30일 11월 국제LPG가격을 프로판 톤당 720달러(전월 대비 40달러 인상), 부탄 780달러(50달러 인상)로 결정해 SK가스, E1 등 국내 수입사에 통보했다. 톤당 평균 45달러 인상으로, 국제LPG가격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연속 올랐다. 11월 국내가격에 반영되는 10월 국제가격은 프로판 680달러, 부탄 730달러로 평균 62.5달러 올라 kg당 80원 이상의 인상요인이 발생한 상태이며, 이번 11월 가격은 12월 국내가격에 kg당 약 60원대의 인상요인으로 작용한다. 국내 LPG가격은 올해 1~2월 동결 후 3월 kg당 25원, 4월 50원, 5월 140원, 6월 30원, 7월 50원이 인상됐고 8~9월 동결, 10월 80원 인상 추이를 보였다. 서울 외환시장 환율은 29일 달러당 1336.30원으로 전일보다 12.00원 올랐으나 월평균은 1326.88원으로 전달 1343.38원보다 16.5원 하락했다.

10월 30일

SK가스, 송경열 전략본부장 신임 사장 선임

SK가스는 송경열 전략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송 신임 사장은 맥킨지 앤 컴퍼니를 거쳐 2019년 SK그룹에 합류해 그룹 차원의 에너지·전력 분야 사업 전략과 신사업 개발, 포트폴리오 전략을 담당해왔다. 2025년에는 SK경영경제연구소장을 역임했고, 현재 SK가스 전략본부장과 SK디스커버리 사업개발본부장·미래전략센터장을 맡고 있다. SK가스는 LPG·LNG 사업을 기반으로 LNG 밸류체인 확대와 새로운 성장기회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SK가스 신임 사장에 송경열 전략본부장 선임

SK가스가 신임 사장으로 송경열 전략본부장을 선임했다. 송 신임 사장은 맥킨지 앤 컴퍼니를 거쳐 2019년 SK그룹에 합류해 에너지·전력 분야 사업 전략과 신사업 개발, 포트폴리오 전략을 담당해왔다. 2025년에는 SK경영경제연구소장을 역임했고, 현재 SK가스 전략본부장과 SK디스커버리 사업개발본부장·미래전략센터장을 맡고 있다. SK가스는 LPG·LNG 사업을 기반으로 LNG 밸류체인 확대와 새로운 성장기회 발굴을 추진 중이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인천 검단구 마전동 LPG 폭발로 4명 부상

지난 27일 오전 인천 검단구 마전동 상가에서 LPG 폭발 사고가 발생해 4명이 부상했다. 검단구청에 따르면 상가 내 음식점을 리모델링 중이던 업체 관계자가 취급부주의로 가스를 누출했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 바닥 드릴 작업을 진행하다 불꽃으로 가스가 폭발했다. 가스 누출량이 적어 외부 화재로 번지지는 않았고, 현장 작업자 1명이 얼굴 화상 등 중상으로 이송됐으며 3명은 경상으로 치료 중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28일 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동절기 가스 사용량 증가에 따른 안전 점검 등 사전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고 현장에서 배우 윤대열이 건물 외부 LPG용기 2개의 열린 밸브를 잠근 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30일

미국 셰일가스 증산으로 LPG 5000만톤 추가 공급 전망

WLGA가 주최한 제38회 세계 LPG포럼에서 튀르키예 LPG 유통기업 Aygaz의 포이라즈 CEO는 미국 셰일가스 생산 증가로 향후 3년간 LPG 5000만톤이 시장에 추가 공급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내 수요만으로는 증가분을 흡수하기 어려워 초과 물량이 해외로 수출될 것으로 봤다. 차량용 LPG 시장 세계 2위인 튀르키예에서는 LPG 차량 530만대가 운행 중이며, 휘발유·경유와의 가격 차이 확대로 LPG 경제성이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가 제시됐다. 그는 2025년 스페인 대정전과 2023년 튀르키예 남부 지진을 사례로 들며 단일 에너지원이나 하나의 전력망에 의존하지 않는 시스템 구축을 강조했다. 또한 전 세계 20억명이 숯 등 오염물질 배출 연료를 사용하고 이로 인해 매년 어린이 250만명이 사망한다고 설명하며, 11월 튀르키예 안탈리아 COP31을 앞두고 국제사회 협력을 촉구했다.

10월 30일

미국 프로판 생산·수출 사상 최대…대중국 수출은 감소

올해 상반기 미국의 프로판 수출량은 하루 평균 200만 배럴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고, 4월에는 하루 210만 배럴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천연가스 처리와 원유 정제의 부산물인 프로판은 지난 10년간 미국 천연가스 생산량 증가에 따라 생산이 빠르게 늘었고, 아시아 대비 낮은 미국 내 가격이 수출 확대를 뒷받침했다. 엔터프라이즈 프로덕츠는 휴스턴 선박 운송로와 네덜란드 터미널 확장 사업을 올해 완공할 예정으로, 수출 능력이 하루 30만 배럴 추가될 전망이다. 중국은 지난해 2월 미국산 프로판에 10% 관세를 부과했고 4월 한 달간 125%까지 높인 뒤 인하해 5월부터 10%를 유지하고 있으며, 미국의 대중국 수출량은 지난해 2024년보다 28%, 2026년 상반기에는 2025년 1~6월보다 19% 감소했다. 엘니뇨 가뭄으로 파나마 운하 수위가 낮아져 통과 선박 수가 줄고 이용 비용이 높아지는 것도 수출 제약 요인으로 지적된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미국산 LPG 3년간 5,000만 톤 추가 공급” 전망

미국의 셰일가스 생산 확대에 따라 향후 3년간 글로벌 시장에 약 5,000만 톤의 액화석유가스(LPG)가 추가 공급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이 전망은 에너지 가격정보 전문매체 OPIS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한 것이다. 공급이 늘어날 경우 LPG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고, 수송연료 외에 발전과 비상전원 등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대규모 정전과 자연재해 대비를 포함한 에너지 공급망 복원력이 과제로 지목되는 가운데, 한국도 LPG의 공급 안정성과 분산형 에너지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함께 제시됐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미국 프로판 수출 상반기 사상 최대…아시아 LPG 교역 흐름 변화

미국의 프로판 수출이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천연가스 생산 확대에 따른 미국의 공급 증가, 중동산 물량의 공급 차질, 중국의 대미 관세정책이 맞물려 아시아 시장의 수입선이 재편되고 있다. 인도 등 남아시아에서 미국산 프로판 도입이 늘어나고 있다. 대한LPG협회는 29일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자료를 인용한 내용을 제공했으며, 한국도 가격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 해상 운송 여건을 고려한 조달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독일 LPG차, 유류세 할인에도 가격 경쟁력 유지

독일에서 휘발유·경유에 대한 유류세 할인 조치가 시행된 가운데에도 자동차용 LPG가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PG 가격의 상대적 안정성과 낮은 주행비용을 배경으로 독일 내 LPG 차량 신규 등록도 증가했다. 이에 전기차 중심의 수송부문 전환 과정에서 기존 내연기관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는 수단으로 LPG의 역할이 거론되고 있다. 기사는 한국도 전동화 확대와 함께 소비자 연료비 부담, 기존 차량 활용, 수송용 LPG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10월 29일

고압가스 시공능력 인정제도 1호 기업 선정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고압가스 시설 시공능력 인정제도의 제1호 인정기업으로 부산 소재 하나유니트를 선정했다. 이 제도는 시공업체의 기술력과 품질관리 역량을 평가해 가스시설의 안전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가스안전공사는 내년부터 인정제도를 도시가스와 LPG 시설로 확대할 계획이다. 칼럼은 인정 이후 기술정보 공유, 우수사례 확산, 사후관리와 정기심사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미국산 LPG 공급, 향후 3년간 5000만톤 증가 전망

셰일가스 생산 증가로 향후 3년간 미국의 LPG 공급량이 5000만톤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튀르키예 LPG 유통기업 Aygaz의 멜리흐 포이라즈 CEO는 WLGA가 주최한 'Liquid Gas Week'에서 미국 내 수요만으로는 증가분을 흡수하기 어려워 상당 물량이 해외로 수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LPG와 휘발유·경유 간 가격 차이가 확대되면서 LPG의 경제성이 높아질 수 있고, 일부 국가에서 디젤 발전기를 쓰는 AI 데이터센터가 LPG로 연료를 전환할 경우 배출가스 저감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2025년 스페인 대정전과 2023년 튀르키예 남부 지진을 사례로 들며 특정 에너지원·단일 전력망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고 언급했고, 11월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COP31을 앞두고 균형 잡힌 에너지 믹스 구축을 위한 국제 협력을 촉구했다. 튀르키예에서는 약 530만대의 LPG 차량이 운행 중이며, 세계 두 번째 규모의 수송용 LPG 시장으로 꼽힌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미국 프로판(LPG) 수출 사상 최대…인도·남아시아 수요 증가

미국의 올해 상반기 프로판(LPG) 수출은 하루 평균 200만 배럴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해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4월에는 하루 210만 배럴로 월간 최고치를 경신했고, 이후 수출량은 최근 5년 평균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천연가스 생산 증가에 따른 프로판 공급 확대로 미국 내 가격이 아시아 시장보다 낮게 유지되면서 인도와 남아시아 석유화학 부문 수요가 늘었다. 미국은 2025년 2월 중국산 대상 조치와 맞물려 미국산 프로판에 10% 관세가 적용되는 상황이 이어졌고, 대중국 수출량은 2025년 전년 대비 28%,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다. 엔터프라이즈 프로덕츠의 휴스턴 선박 운송로와 네덜란드 터미널 확장 사업이 올해 완공되면 수출 능력은 하루 30만 배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 동절기 대비 LPG 가스 안전관리 간담회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는 27일 LPG 공급자를 대상으로 '가스 안전관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LPG 판매사업자와 실무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가스 사고 발생 현황과 원인 분석, 제·개정된 가스 법령, 사고 예방 대책 등이 공유됐다. 임대규 서울서부지사장은 올해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LPG 폭발 사고를 언급하며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가스안전공사가 지난 6월 발행한 '2025 가스 사고 연감'에 따르면 가스 사고는 2021년 78건에서 2025년 65건으로 연평균 4.5% 감소했다. 지난해 사고 중 LPG 사고는 37건으로 과반을 차지했고, 도시가스 11건, 고압가스 10건, 이동식부탄연소기·접합용기 등 7건이 발생했으며 취급부주의가 16건(사용자 11건, 공급자 5건)으로 최다였다.

10월 29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LPG판매사업자 안전관리 결의대회·기술혁신 세미나 11월 4일 개최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가 주최하는 제15회 '전국 LPG판매사업자 안전관리 결의대회 및 기술혁신 세미나'가 11월 4일 14시부터 17시까지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012년부터 개최된 행사로, 올해도 안전관리 실천 의지를 담은 결의문 채택과 LPG판매업 발전방향 논의가 예정돼 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유공자 13명에게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3명,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3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표창 5명, 판매협회 중앙회장상 2명이 수여된다. LPG판매업계는 올해 산업통상부 예산 2억2000만원을 지원받아 LPG벌크로리 순회점검을 실시했으며, 내년에도 같은 수준의 예산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부, 가스안전공사 및 관련 업계 관계자 1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0월 2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경기도LPG판매협회, 전국 안전관리 결의대회 참석 독려

경기도LPG판매협회(회장 이강하)는 11월 4일 세텍에서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 LPG판매사업자 안전관리 결의대회 및 기술혁신 세미나'에 관내 사업자들의 참석을 독려했다. 10월 27일 시흥 소재 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벌크위원, 지부장, 기술위원, 미래비전위원, 실무자 등이 주축이 돼 참석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같은 이사회에서 조은에너지(대표 김용휴)의 신규 회원 가입 안건을 의결했다. 요양원 이름을 사칭해 AI 불꽃감지기 구매액 대납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사례에 대한 주의 안내도 이뤄졌다. 벌크지부장인 최무성 천지종합가스 대표는 벌크로리 하부 금속후렉시블 호스에서 LPG가 누출된 채 운행되던 사례가 현장 점검에서 발견돼 수리 조치됐다고 공유했다.

10월 27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논산 LPG 벌크로리 후진 사고로 70대 사망, 제천서는 전도·가스 누출

지난 8월 28일 오전 7시 55분경 충남 논산에서 LPG 벌크로리 운전자가 후진 중 자전거를 타던 70대 여성을 충격해 피해자가 병원 이송 후 사망했으며, 해당 운전자는 논산지역 LPG 판매업 사업자로 확인됐다. 지난 26일 오전 10시 32분에는 충북 제천시 봉양읍에서 LPG 벌크로리가 농로에서 전도돼 가스가 누출됐고, 소방당국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직원 3명을 포함한 42명이 장비 15대와 함께 출동했다. 제천소방서에 따르면 5톤 벌크로리에 LPG 4,000L가 적재된 상태였고 총 300L가량이 누출됐으며, 50대 남성 운전자는 스스로 탈출한 뒤 허리 통증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앞서 8월 3일 새벽 3시 40분경 경기도 시흥시 제3경인고속도로 월곶분기점 구간에서는 18톤 LPG 탱크로리 운전자가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차량이 전도됐으며,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 기사는 LPG 소비가 용기에서 소형저장탱크로 전환되면서 벌크로리 활용 폭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10월 2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 LPG공급자 간담회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는 27일 관내 LPG공급자를 대상으로 가스안전관리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LPG공급자 대표자와 실무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가스사고 발생 현황 분석과 사고사례 발표, 최근 제·개정된 가스 관계 법령 설명, 가스사고 예방대책 등이 논의됐다. 임대규 서울서부지사장은 충북 청주 가스폭발사고를 언급하며 작업절차 준수와 안전점검 생활화를 당부했다.

10월 27일

충북 제천서 LPG 탱크로리 전도, 가스 300ℓ 누출

26일 오전 10시 32분께 충북 제천에서 LPG를 적재한 5톤 탱크로리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차량에는 LPG 4000ℓ가 적재돼 있었고 이 중 300ℓ가 누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50대 운전자 1명이 허리 통증을 호소해 제천서울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운전자는 사고 직후 차량에서 스스로 탈출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36명과 장비 13대를 동원해 물을 뿌려 가스를 분산시켰고, 호스릴 잔여가스 누출로 상당시간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 정확한 사고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10월 26일

1톤 트럭 절반이 차령 10년 이상…LPG 트럭 점유율 84.6%

대한LPG협회가 인용한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집계 기준으로 국내 1톤 트럭 중 차령 10년 이상 비중은 올해 4월 49.6%로, 2022년 말 36.5%에서 3년 4개월 만에 13.1%포인트 상승했다. 2023년 말 현대차 포터와 기아 봉고의 디젤 모델이 단종되면서 구매자는 LPG와 전기차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됐다. 2024년 포터·봉고 LPG 모델은 9만2038대, 전기 모델은 1만7228대 판매됐고, 작년에는 LPG 모델이 약 7만8000대로 1톤 트럭 시장의 84.6%를 차지했다. 최근 LPG 1톤 트럭은 2.5ℓ 터보 LPDi 엔진으로 최고출력 159마력·최대토크 30.0㎏f·m를 내며, 충전 약 3분에 자동변속기 488㎞·수동변속기 525㎞를 주행한다. 전국 LPG 자동차 충전소는 약 1900곳이며, 2025년 11월부터 안전요건을 갖춘 충전소의 셀프충전이 허용됐다.

10월 25일

보물섬에너지 김진남 신임 대표, 남해군 LPG배관망 운영 과제 언급

지난 8월 20일 남해군 ㈜보물섬에너지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진남 대표가 가스신문과 인터뷰했다. 보물섬에너지는 남해군 9개 판매업소 대표들로 구성된 법인으로, 전체 배관 길이 43.9km와 소형LPG저장탱크 164기를 통해 남해읍 3,149가구(주택 2,978, 비주택 171)에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김 대표는 군단위 LPG배관망의 장점으로 집단공급에 따른 관리·안전관리 일원화를 들었고, 단점으로는 법적 안전관리자 인력 문제와 낮은 공급가격에 따른 경영 여건을 언급했다. 또한 남쪽 지역은 겨울 4개월에 수익이 집중되는 구조라며, 경영 안정화를 위해 배관망 가스공급처 수요 확대와 가스엔진히트펌프(GHP) 보급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008년 12월부터 남해군 설천면에서 LPG판매업소를 운영해 왔다.

10월 22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11월 국내 LPG 가격 인상 전망, kg당 30원 수준 거론

투데이에너지는 10월에 이어 11월에도 국내 LPG 판매가격이 인상될 가능성이 우세하다고 전망하며, 인상 폭은 kg당 30원 가량으로 예상했다. 10월 CP는 프로판이 전월 대비 톤당 55달러, 부탄이 70달러 올라 각각 톤당 680달러, 730달러가 됐고 CP는 3개월 연속 상승했다. 국내 LPG 판매가격은 8월과 9월 2개월 연속 동결된 뒤 10월에 kg당 80원 인상됐다. 지난 20일 기준 브렌트유는 배럴당 108.79달러, WTI는 101.79달러, 두바이유는 110.70달러로 마감했다. 반면 원·달러 환율은 21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원 내린 1325.2원으로 4거래일 연속 연저점을 경신해 인상 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10월 2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2분기 LNG 수입 956만7000톤, 단가는 톤당 600달러 상회

관세청과 한국석유공사 통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LNG 수입량은 956만7000톤으로 전분기보다 311만3000톤(25%), 전년 동기보다 149만톤(13%) 감소했다. 2분기 LNG 수입액은 57억5798만달러로 분기 평균 수입단가는 톤당 601.86달러였으며, 월별 단가는 4월 575달러에서 5월 610.17달러, 6월 622.03달러로 상승했다. LPG 수입량은 1885만4000배럴로 전분기 대비 18%,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고 평균 단가는 배럴당 69.45달러였다. 벙커C유 수입량은 852만9000배럴로 전분기 대비 2% 감소,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으며 평균 단가는 배럴당 약 117.77달러, 6월 단가는 99.43달러로 하락했다. 수입금액은 CIF 기준이며 석유제품 및 LNG 통계는 확정 전까지 조정될 수 있다.

10월 20일

국감서 소규모 가스사업장 검사비 국비 10억원 시범지원 제안

1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무소속 김종민 의원이 소규모 가스사업장 안전검사비를 국비 10억원으로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제안했다. 현행법은 음식점·숙박시설·어린이집 등 LPG·도시가스 특정사용시설 약 26만 곳에 매년 안전검사를 의무화하고 있으나, 시설이 먼저 신청하고 수수료를 내야 검사가 이뤄지는 '선신청 후검사' 방식이며 지난해 검사를 신청하지 않은 곳은 약 7000건이다. 최근 5년 LPG·도시가스 사용시설 사고 58건 중 46건(79.3%)이 소규모 시설에서 발생했고, 1톤 미만 LPG 시설 사고 37건 중 10건(27%)은 미검사 시설이었다. 김 의원은 최근 5년 가스화재 피해액이 연평균 102억원인 반면 전국 소규모 시설의 1년 검사비는 약 64억원으로 추산된다며, 국비 10억원으로 고위험 시설부터 지원해 효과를 검증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을 제시했다. 산업부와 가스안전공사에 내년 예산 반영을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10월 1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가스안전공사, 소규모 시설 검사비 지원 산업부와 협의 검토

2026년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LPG·도시가스 미검사 시설 문제가 거론됐다. 김종민 무소속 의원은 2025년 LPG 미검사 시설이 3659개소, 도시가스 미검사 시설이 2529개소로 총 6188개소라고 밝혔으며, 최근 5년간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 37건 중 10건(약 27%)이 미검사 시설에서 발생했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고위험 시설부터 무료 검사와 안전 바우처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제안하고 단계적 확대를 주문했다.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지자체 등과 협조해 검사를 받도록 독려하겠다고 답변했고, 소규모 시설 검사비 지원을 산업통상부와 협의해보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정감사는 대구 소재 한국가스공사에서 진행됐으며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관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강원랜드, 한국광해광업공단, 대한석탄공사 등 8개 에너지 공공기관이 피감기관으로 참석했다.

10월 19일

김종민 의원, 소규모 가스시설 검사비 전액 지원 시범사업 건의

무소속 김종민 의원(세종특별자치시갑)은 국정감사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의 특정사용시설 검사 실태를 지적하고 미검사 시설에 대한 선제적 관리와 검사비 지원 대책을 요구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2025년 정기검사 미신청 시설은 7,000여 건에 달했으며, 검사비용 부담 등으로 소규모 시설을 중심으로 검사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2022년 포항 일산화탄소(CO) 중독사고 시설은 7년 넘게 검사를 받지 않았고, 올해 4월 청주 LPG 폭발사고도 업종 및 설비 변경 이후 검사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했다. 김 의원은 우선 10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무료검사를 실시하는 시범사업을 제안하고, 산업통상부에 예산 지원과 사업 추진을 요청할 것을 주문했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전체 검사 대상의 약 2~3% 규모가 검사를 받지 않고 가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특별관리를 강화하고 시범사업은 산업통상부와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10월 1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국감서 미신청 가스시설 7000곳 지적…무료검사 시범사업 제안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종민 의원(세종시갑)은 19일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산업통상부 산하 공기관 국정감사에서 LPG·도시가스 등 특정사용시설 26만곳이 연 1회 정기검사 의무 대상이지만 검사 수수료를 내지 않으면 검사가 이뤄지지 않는 구조를 지적했다. 2025년 미신청 가스시설은 7000건으로 집계됐다. 김 의원은 1만톤 미만 가스시설 사고 중 2024년 8건 가운데 4건, 2025년 37곳 가운데 27%가 미검사시설이었다고 밝혔으며, 2022년 포항 호텔 일산화탄소 사고(3명 사망)와 2026년 4월 청주 상가 LPG 폭발사고(17명 부상)를 사례로 들었다.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미검사시설이 전체 검사대상의 2~3%를 차지한다며 지자체와 협의해 관리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소규모 가스시설 전체 검사비가 약 64억원 수준인 점을 들어 약 10억원을 투입해 고위험시설부터 에너지바우처 등을 활용한 무료검사 시범사업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10월 19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신문

11월 국내 LPG가격 인상 쉽지 않을 전망…물가안정 기조 부담

11월 국내 LPG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국제가격은 프로판이 톤당 55달러 오른 680달러, 부탄이 70달러 상승한 730달러로 평균 62.5달러 올랐다. 반면 16일 환율은 1348.32원으로 전달 1363.52원보다 하락해 인상요인을 일부 상쇄하고 있다. SK가스와 E1 등 LPG수입사는 미반영 손실이 아직 남아 있는 상태에서 추가 인상요인이 발생했으나,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정부는 17일 00시부터 4주간 적용되는 11차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다시 동결하기로 결정했고, 유류세 인하 연장과 판매부과금 면제 등의 조치도 시행 중이다.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와 러시아 석유시설 피격에 따른 공급차질 우려로 싱가포르 선물시장에서 LPG가격이 톤당 40~50달러 오르는 추세를 보여 12월에도 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10월 1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사고 다시 증가…현장 중심 LPG 안전관리 필요성 제기

에너지신문 기자수첩은 가스사고 발생 건수가 2023년 28건, 2024년 36건, 지난해 29건, 올해(상반기까지) 36건으로 다시 증가했다고 밝혔다. 가스별로는 LPG 사고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사고 유형에서는 사용자 취급부주의와 공급자 부주의에 따른 사고 비중이 크다고 설명했다. LPG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어촌·도서지역, 전통시장, 식당 등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되며 사용처가 분산돼 있고 이용 환경도 다양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2억원을 넘는 예산을 투입해 매년 소상공인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른 지자체에서는 이뤄지지 않는 사례로 소개됐다. 기사는 가스안전공사의 전문성과 LPG 사업자의 현장 경험을 결합한 협력체계 구축과 예산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다.

10월 16일

11월 국내 LPG가격 kg당 70원 이상 인상요인 발생

10월 국내 LPG가격이 kg당 80원 인상된 데 이어 11월에도 kg당 70원 이상의 추가 인상요인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11월 가격에 반영되는 10월 LPG수입가격은 프로판이 톤당 680달러, 부탄이 730달러로 전월 대비 각각 55달러(8.8%), 70달러(10.6%) 올랐다. 9월 26일 이후 달러당 평균 환율은 1347.34원으로 직전 기간 평균 1363.45원보다 약 16원 낮아졌으나, 수입가격 인상폭이 커 원가 상승요인이 유지됐다. LPG공급사들은 두 달 연속 큰 폭 인상에 대한 부담과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결정 여부 등 시장 여건을 함께 고려하고 있다. 산유국과 국내 수입사 간 페이퍼 거래되는 11월 LPG수입가격은 전월 대비 톤당 40~50달러 인상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0월 16일

10월 16일 입찰정보: 가스공사 수소 배관·필터 등 4건 공고

법무부 대구지방교정청 대구교도소가 LPG 구매 입찰을 공고했으며 입찰일은 10월 26일 11시다. 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질소발생기(N2 generator) 구매 입찰을 10월 30일 11시에 진행한다. 한국가스공사는 옥산관리소 공급설비 증설공사용 가스필터 구매 입찰을 10월 23일 10시 10분에 실시한다. 또한 한국가스공사는 수소 공급 정밀 제어 배관 시스템 및 압력 제어 관련 입찰을 10월 26일 13시에 공고했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SK가스, 'SWAN 3.0 신성장 전략' 발표

SK가스는 14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CEO Investor Day'를 열고 'SWAN 3.0 신성장 전략'과 자본 배분 계획을 발표했다. 윤병석 사장은 연평균 세전이익이 2015~2019년 약 1000억원에서 2020~2025년 3000억원대로 늘었고, 주당 현금배당은 2000원에서 9000원으로 증가했으며 10년간 주주 총수익률(TSR)은 연평균 17% 이상이라고 밝혔다.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4500억원 이상의 세전이익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성장 축으로는 울산 LNG·LPG 터미널과 겸용 발전소를 기반으로 한 전기화 시대 발전 솔루션, 북미 가스전 등 업스트림 투자 검토와 해외 수요처 확대, 메탄(C1)부터 부탄(C4)까지 제품 포트폴리오 완성을 들었다. 2027~2030년을 성장 투자 집행기로 설정하고 신사업 이익은 2031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지난 13일에는 총 9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했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관리원, LPG충전소 품질·정량 검사 실시

한국석유관리원은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지속과 불법유통에 대응하기 위해 10월 15일 LPG충전소 품질·정량 검사를 실시하고 업계와 소통했다. 고성욱 사업이사는 현장에서 충전기 정량 주입 오차와 품질검사 과정, 법 개정으로 보급된 셀프충전기의 정량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프로판 추가 혼입비율은 5월부터 10월까지 10mol%였으며,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동절기에는 LPG 품질기준이 25~35mol%로 상향 조정된다. 석유관리원은 충전소 저장탱크 재고순환 등 사전 준비를 당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고 사업이사는 11월 공급사 품질기준 전환에 맞춰 12월 충전소 기준 위반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준비에 힘써달라고 언급했다.

10월 15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대한LPG협회, 제38회 세계 LPG포럼 참석…수송용 시장 경쟁력 논의

대한LPG협회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제38회 세계 LPG포럼(World LPG Forum)'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 자리에서 글로벌 시장 동향과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은 세계액화가스협회(WLGA)가 주최하며, 각국 에너지 정책 관계자와 LPG 기업,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다룬다. 협회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LPG 산업의 역할과 국내 수송용 LPG 시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고 설명했다.

10월 15일

경북에너지안전협동조합, 의성군 축제장 LPG 안전 시공

경북에너지안전협동조합(이사장 김도룡)은 지난 3∼5일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와 10∼11일 의성문화제 현장의 가스안전 업무를 수행했다. 마늘축제장에서는 12개 텐트에 가스호스 대신 배관작업으로 가스를 공급하고, 20kg 용기 2개씩 보관할 수 있는 가스용기 보관함 12개를 별도 제작해 설치했다. 문화축제장에는 배관작업과 함께 용기 보관함 6개를 설치했으며, 축제 기간 가스 운반 차량이 현장에 상주했다. 김도룡 이사장은 해당 시설이 모두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완성검사를 받은 후 가스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지난해부터 의성군 내 축제장에 같은 방식으로 가스를 공급해 왔으며, 올해 3월 의성산수유 축제와 7월 폭우 피해 세대 LPG 시설 안전점검도 수행했다.

10월 15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제38회 세계 LPG포럼 이스탄불 개최…대한LPG협회 참석

대한LPG협회(회장 이동진)가 14~15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제38회 세계 LPG포럼(World LPG Forum)'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는 세계 110개국의 정책 관계자와 기업, 전문가들이 모여 LPG 수급과 물류, 수송시장 변화에 대응할 산업 전략을 논의했다. 대한LPG협회는 글로벌 LPG 시장 변화와 주요국 정책, 수송용 LPG의 향후 활용 가능성 등을 다뤘다. 기사는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 LPG가 공급 안정성과 경제성 측면에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10월 15일

SK가스, 2027~2030년 연평균 세전이익 4500억원 목표 제시

SK가스는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CEO Investor Day'를 열고 성장전략과 자본배분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는 2027~2030년 연평균 세전이익 4500억원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연평균 세전이익은 2015~2019년 약 1000억원에서 2020~2025년 3000억원대로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주당 현금배당은 2000원에서 9000원으로, 10년간 주주총수익률(TSR)은 연평균 17% 이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성장전략으로는 울산 LNG·LPG 터미널과 겸용 발전소를 활용한 발전 솔루션, 북미 가스전 등 업스트림 투자 검토와 해외 수요처 확대, 에탄 도입을 통한 메탄(C1)~부탄(C4) 제품군 확장 등 'SWAN 3.0' 3대 성장축을 공개했다. 2027~2030년을 성장투자 집행기로 설정하고 신사업 이익은 2031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지난 13일 발표한 9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도 자본배분 원칙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10월 15일

SK가스, CEO Investor Day서 10년 성장전략·자본배분 계획 발표

SK가스는 14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CEO Investor Day'를 열고 윤병석 사장이 직접 성장전략과 자본배분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의 연평균 세전이익은 2015~2019년 약 1000억 원에서 2020~2025년 3000억 원대로 늘었고, 주당 현금배당은 2000원에서 9000원으로, 10년간 주주총수익률(TSR)은 연평균 17%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7~2030년 연평균 세전이익 4500억 원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성장축으로 ▲울산 LNG·LPG 터미널과 겸용 발전소를 기반으로 한 전기화 시대 발전 솔루션 ▲북미 가스전 등 업스트림 투자 기회 검토와 해외 수요처 확대 ▲에탄 도입을 통한 C1~C4 제품 포트폴리오 완성을 들었다. SK가스는 2027~2030년을 성장투자 집행기로 삼고 신사업 이익은 2031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지난 13일 발표한 총 9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도 성장투자와 주주환원 균형 원칙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