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소규모 시설 검사비 지원 산업부와 협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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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LPG·도시가스 미검사 시설 문제가 거론됐다. 김종민 무소속 의원은 2025년 LPG 미검사 시설이 3659개소, 도시가스 미검사 시설이 2529개소로 총 6188개소라고 밝혔으며, 최근 5년간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 37건 중 10건(약 27%)이 미검사 시설에서 발생했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고위험 시설부터 무료 검사와 안전 바우처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제안하고 단계적 확대를 주문했다.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지자체 등과 협조해 검사를 받도록 독려하겠다고 답변했고, 소규모 시설 검사비 지원을 산업통상부와 협의해보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정감사는 대구 소재 한국가스공사에서 진행됐으며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관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강원랜드, 한국광해광업공단, 대한석탄공사 등 8개 에너지 공공기관이 피감기관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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