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피센트, 1MW급 암모니아 전소 버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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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청정화력발전에너지연구소(PCERI)와 기술사업화기업 피센트가 열출력 1MW급 암모니아 전소 버너 'P-NH3 BNR'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전 전력연구원에서 진행된 성능시험에서 NOx 85ppm, 미연소 암모니아(NH₃slip) 5ppm, N₂O 5ppm 미만의 배출 농도를 기록했다.
암모니아는 연소 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지만 연소 속도가 느리고 화염이 불안정해 NOx·N₂O·미연소 암모니아 발생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양측은 선박용·항만용·발전용·산업용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NOx 배출값을 추가로 낮추는 연구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선급·인증기관과 암모니아 연소기자재 시험·인증 기준 마련에 나서고, 남부발전·한국전력기술·파나시아·효성중공업 등과 협력해 무탄소 보일러, 무탄소 분산발전, 암모니아 크래커에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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