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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에너지신문

엘앤에프, LG엔솔에 1조350억원 규모 LFP 양극재 공급

엘앤에프는 2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과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신규 공장 증설을 통해 2028년부터 2031년까지 4년간 약 1조350억원 규모의 LFP 양극재를 공급한다. 기존 하이니켈 NCM 양극재 중심이던 양사 협력이 LFP로 확대됐다. 엘앤에프는 지난 3월 삼성SDI, 9월 SK온과도 LFP 양극재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미국 코어셸과의 계약으로 ESS·방산·모빌리티 분야까지 적용처를 넓히고 있다. LFP 양극재 전담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는 9월 말 연산 3만톤 규모 양산을 시작했으며 2027년 상반기까지 연산 6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15시간 전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엘앤에프, LG엔솔과 1조원대 LFP 양극재 공급계약

엘앤에프가 지난 2일 LG에너지솔루션과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신규 공장 증설을 통해 2028년부터 2031년까지 4년간 약 1조350억원 규모를 공급한다. 기존 하이니켈 NCM 양극재 중심이던 양사 협력이 LFP까지 확대됐다. 엘앤에프는 올해 3월 삼성SDI, 9월 SK온과도 LFP 양극재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미국 코어셸과의 계약으로 ESS·방산·모빌리티로 적용처를 넓히고 있다.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는 9월 말 연산 3만톤 양산을 시작했으며 2027년 상반기까지 연산 6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17시간 전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영업익 7560억원, 전분기比 567% 증가

LG에너지솔루션은 3일 실적설명회에서 2025년 3분기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6조654억원 대비 59%, 전분기 7조5602억원 대비 27.6%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567% 증가했다. 회사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출하량 증가와 전기차 배터리 판매 회복을 실적 개선 요인으로 설명했다. 북미 ESS 생산 확대와 유럽 공장 가동률 개선이 수익성 회복에 작용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관련 신규 수주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20시간 전

배터리·ESS전기신문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

LG에너지솔루션은 3일 실적설명회에서 2026년 3분기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6조654억원 대비 59%, 전분기 7조5602억원 대비 27.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6013억원 대비 25.7%, 전분기 1133억원 대비 567.3% 증가했다. 3분기 실적에 반영된 북미 생산 보조금(IRA Tax Credit 등)은 4169억원이다. 이창실 CFO는 ESS 출하량 증가와 EV 파우치·원통형 물량 성장, 폴란드 공장 가동률 개선, ESS 신규 양산 사이트 생산성 개선을 실적 요인으로 설명했다. 회사는 북미 ESS 생산능력을 올해 말 50GWh 이상에서 내년 말 70GWh 이상으로 확대하고, 폴란드 공장은 2029년부터 46시리즈 생산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시간 전

배터리·ESS전기신문

엘앤에프플러스, 현대제철과 LFP 양극재용 산화철 공급 MOU

엘앤에프의 100%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10월 30일 경기도 현대제철 판교오피스에서 LFP 양극재 제조용 산화철 공급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산화철은 철강산업 부산물로, 인산철(FP) 전구체 단계를 생략하고 리튬·인산 원료와 직접 반응시키는 무전구체 공법에 활용된다. 엘앤에프플러스는 2028년 1분기 양산을 목표로 기술개발을 진행 중이며, LFP 공장 내 양산 공간 확보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3분기 말부터 연산 3만톤 규모 LFP 양극재 양산을 시작해 북미 ESS향 복수 고객사에 공급 중이고, 2027년 상반기까지 최대 연산 6만톤 규모 생산능력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압축밀도(PD) 2.50g/cc 이상의 3세대 LFP 양극재를 기반으로 ESS와 보급형 EV 시장에 대응할 방침이다.

11월 2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원광전력, 잔지바르 대통령과 태양광·ESS 협력 논의

광주·전남 지역 전력·신재생에너지 기업 원광전력은 지난 10월 28일 전남 여수 소노호텔에서 후세인 알리 음위니 탄자니아 잔지바르 자치정부 대통령과 만나 전력 인프라 개선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원광전력이 전남테크노파크의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지원으로 여수섬박람회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성사됐다. 음위니 대통령은 잔지바르의 전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자체 전력 생산 확대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송배전 인프라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광전력은 태양광 발전설비와 ESS,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 송배전 시스템 등 보유 기술을 소개하고 도서지역용 태양광·ESS 융합형 독립 전력공급 시스템을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양측은 후속 조사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원광전력은 절차가 마무리되면 기술진을 현지에 파견해 전력 수요와 설비 운영 현황, 신재생에너지 도입 가능성을 조사할 계획이다.

11월 2일

배터리·ESSpv magazine

엔비전, AI 데이터센터용 800V DC 전력시스템 상용 가동

엔비전에너지(Envision Energy)가 중국 울란차브의 갤럭시(Galaxy) AI 데이터센터 캠퍼스에서 반도체 변압기(SST)와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통합한 800V DC 전력시스템을 가동했다고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SST로 10kV 중압을 800V DC 버스로 변환하고, 배터리가 보조 전원과 분 단위 백업을 담당하며, GPU 부하 변동을 밀리초 단위 협조 제어로 흡수하는 구조다. 제어는 두베(Dubhe) 에너지 AI 모델이 지원하는 두베 컨트롤러가 담당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갤럭시 캠퍼스는 2026년 8월 운영을 시작했고 계획 용량은 3GW, 전력의 80% 이상을 재생에너지에서 직접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엔비전은 2026년 7월 뮌헨 The smarter E Europe 2026에서 10/13.8kV AC 입력, 800V DC 출력, 변환효율 98.5% 규격의 2.5MW SST 모델을 전시했으며, 2030년까지 사막 지역에 5GW 규모 데이터센터 용량을 목표로 하는 '미션 고비(Mission Gobi)' 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했다.

11월 2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정부, ESS 설치·폐배터리 재활용 규제 18개 과제 개선

국무조정실은 11월 2일 규제합리화위원회 민생분과에서 이차전지 산업 성장을 위한 규제합리화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방안은 이차전지 제조부터 ESS 설치·운영, 사용후배터리 재활용까지 18개 규제개선 과제로 구성되며, 지난 8월 6개 과제를 발표한 데 이어 10월 30일 민생분과위원회에서 12개 과제가 추가 확정됐다. 컨테이너형 ESS의 경우 내부 통행로가 없고 BMS 등 배터리 관리 기술이 적용된 설비는 CCTV 설치 의무에서 제외하는 방안이 추진되며, 연말까지 관련 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 한국전기설비규정 개정이 검토된다. PCS와 배터리를 단일 컨테이너에 함께 설치하는 방안은 전기안전연구원이 2028년까지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고 안전성이 입증되면 제도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재활용 분야에서는 같은 종류의 폐수배출시설에서 배출량 증가가 10% 미만일 때 변경신고를 면제 또는 사후신고로 대체하는 방안과 폐기물관리법·화학물질관리법 중복 적용 개선이 2027년까지 추진된다.

11월 2일

배터리·ESSpv magazine

아르메니아, 태양광 연계 ESS 대출·리스 금리 보조 도입

아르메니아 정부가 태양광 설비와 연계된 저장장치 구입용 대출 및 리스에 대해 금리 보조를 시행했으며, 해당 규정은 지난주 발효됐다. 금융 방식과 통화에 따라 기업은 최대 7년간 6~10%포인트의 보조를 받을 수 있다. 법령정보시스템 Arlis 공지에 따르면 배터리와 부품을 포함한 대출은 아르메니아 드람 기준 8%, 리스는 10% 보조를 받고, 외화 대출은 6%, 외화 리스는 8%가 적용된다. 보조 대상이 되려면 배터리 저장장치가 태양광 발전소 또는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된 전력 저장에만 사용돼야 한다. 아르메니아는 지난 5월 에너지법 개정으로 에너지저장장치 개발을 처음 허용했으며, 1MW 미만 또는 자가소비용 1MW 초과 설비는 인허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11월 2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CATL, 9MWh급 ESS '테너 플러스'·소듐이온 ESS 호주서 공개

CATL이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올 에너지 오스트레일리아 2026'에서 차세대 ESS '테너 플러스'를 공개하고 '테너 소듐'을 함께 선보였다. 테너 플러스는 9MWh 용량으로 기존 시스템 대비 컨테이너 수를 최대 40%, 부지 면적을 12%까지 줄였고 25년 수명을 목표로 설계됐으며 상단 배기 설계와 지능형 열 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테너 소듐은 모듈형 캐비닛 구조로 30MWh 이상 용량을 제공하고 최대 55°C에서 작동하며, 45°C 조건에서 1만 회 이상 사이클과 95% 왕복 효율을 구현한다고 밝혔다. CATL은 히타치 에너지 등과 호주 유틸리티 규모 배터리 프로젝트 및 그리드 연계 관련 MoU 3건을 체결했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CATL의 2025년 기준 에너지 저장 배터리 시장 점유율은 30.4%이며, 호주 내 설치 용량은 17GWh 이상으로 버드우드 에너지의 400MW/1860MWh '바란두다 전력 에너지 리저브' 프로젝트 기술 파트너로 선정됐다.

11월 2일

에너닷, 광주지사 설립해 호남권 VPP·ESS 사업 확대

재생에너지 IT 기업 에너닷이 호남권 분산에너지 사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광주지사를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본사와 제주지사에 이어 마련한 세 번째 거점으로, 광주지사는 호남권 발전사업자를 대상으로 발전량 예측·실시간 모니터링·데이터 분석과 운영·유지보수(O&M)를 연계한 자원 관리와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에너닷에 따르면 현재 운영·관리 중인 VPP 자원은 약 350MW이며, 최근 2년간 제주에서 요청에 따른 현장 대응 서비스를 약 400건 수행했다. ESS 분야에서는 에너닷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배전망 ESS 구축사업에 선정돼 전북 고창에 설비 구축을 추진 중이다. 회사는 향후 ESS 운영·유지보수 분야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10월 31일

GIST, 분산자원 출력 조정 여유량 실시간 산정 기술 개발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김윤수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팀이 태양광 발전·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분산에너지자원(DER)의 출력 조정 시 전력망 안전을 확인하고 각 장치가 추가로 조정할 수 있는 전력량을 실시간 계산해 제공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연구팀은 전력망 상태를 15분 단위로 모니터링하고, 운전 한계를 벗어난 경우 일부 DER 출력을 조정해 안전한 상태를 확보한 뒤 '운전 유연성 여유량(OFM)'을 계산·검증하는 프레임워크를 구성했다. 개별 ESS의 기기 조건만 고려했을 때 6.7%였던 전력망 운전 한계 위반율은 개발 기술 적용 시 0%로 감소했고, 전체 ESS의 충·방전 처리량은 거의 그대로 유지됐다. 제주도 배전선로 데이터를 활용한 모의실험에서는 15분 관제 주기 안에 여러 배전선로의 운전 여유를 산정할 수 있는 계산 성능을 확인했다. 김윤수 교수는 해당 기술이 한국전력의 배전계통 시스템(DSO-MD)에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31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포스코퓨처엠·LG에너지솔루션, 2033년까지 배터리 소재 72만톤 공급 MOU

포스코퓨처엠은 30일 LG에너지솔루션과 '미래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배터리 소재 공급과 차세대 기술개발, 글로벌 공급망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포스코퓨처엠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 7년간 총 72만톤 규모의 양·음극재 공급을 추진한다. 공급 품목은 기존 삼원계 양극재에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와 인조흑연 음극재 등으로 확대된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를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설명했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남부발전, 부산 신평장림산단에 320억원 투입해 태양광·ESS 구축

한국남부발전은 10월 30일 부산 강서구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 그랜드썬기술단, 협성임프, 세광, 한빛이노텍, 누리플렉스, 부산테크노파크, 선영파트너스,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8개 기관과 '신평장림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이며, 정부출연금 200억원, 지방비 30억원, 컨소시엄 투자비 90억원 등 총 320억원이 투입된다. 컨소시엄은 입주기업 건물 지붕과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해 12.253MW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와 5MWh급 ESS, 지능형 전력망 인프라를 구축한다. 입주기업 대상 에너지 진단과 탄소중립 컨설팅, 노후 설비의 고효율 설비 교체 지원도 함께 진행되며, 기존 명지녹산산업단지 에너지 관리 인프라와 연계한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사업 운영 수익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산업단지 편익 증진에 재투자되고, 부산시와 마련한 '햇빛소득' 모델이 적용된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독 에너지 파트너십, 전력망·ESS·수소까지 협력 확대

한국과 독일이 2019년부터 이어온 에너지 파트너십을 전기화 시대의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로 확대한다. 기존의 재생에너지·청정수소 중심 협력을 전력망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인공지능(AI)·디지털화, 산업 전기화와 저탄소기술 분야까지 넓힌다. 양국은 에너지전환을 제조업 경쟁력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사에서는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아질수록 전력망의 안정성·유연성과 저장능력이 중요해지고, 산업부문 전기화가 확대될수록 안정적·경제적 전력 공급이 기업 경쟁력과 연결될 가능성이 커진다는 점을 협력 확대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10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에너닷, 광주지사 설립…호남권 VPP 사업 확대

재생에너지 IT 솔루션 기업 에너닷(대표 이동영)이 호남권 가상발전소(VPP) 운영 자원 확대와 분산에너지 사업 수요 대응을 위해 광주지사를 설립했다. 에너닷은 서울 본사와 제주지사를 운영해왔으며, 현재 약 350MW 규모의 VPP 자원을 운영·관리하고 최근 2년간 제주에서 약 400건의 온디맨드 현장 대응 서비스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회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은 배전망 ESS 구축 사업에 선정돼 전북 고창에서 설비 구축을 추진 중이다. 향후 ESS 운영·유지보수(O&M) 분야로의 사업 확장도 검토하고 있다. 이동영 대표는 지역별 전력계통 특성에 맞춘 대응 역량과 사업 거점의 단계적 확대를 언급했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10월 30일자 에너지 분야 입찰 공고 모음

투데이에너지가 10월 30일자 에너지·전력 분야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2027년 재생에너지 콜센터 위탁운영과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 기능개혁 방안 수립 연구를 각각 11월 13일 마감으로 공고했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은 초대형 해상풍력시스템 테스트베드용 부유식 해상풍력발전기의 해저케이블 연결을 위한 고정식 GIS 플랫폼 사양설계를 11월 9일 마감으로 발주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북대 캠퍼스 혁신파크 HUB동 전기공사 ESS 제작 및 설치를 재공고했으며,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전라남도 공공건물 태양광발전시설 O&M 유지관리 위탁용역을 11월 17일 마감으로 공고했다. 이 외에 경상북도교육청 산하 학교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전기차충전기 설치 전기공사, 한국남동발전 분당복합화력발전처의 가스터빈 Air Intake Filter 제작구매 등이 포함됐다.

10월 30일

에너닷, 호남권 VPP 사업 확대 위해 광주지사 설립

에너닷은 호남권 가상발전소(VPP) 운영 자원 확대와 ESS 등 분산에너지 사업 수요 대응을 위해 광주지사를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본사와 제주지사에 이어 세 번째 사업거점으로, 지역별 계통 특성과 발전사업자 운영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회사는 발전량 예측과 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 등 에너지 IT 기술을 기반으로 350MW 규모의 VPP 자원을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최근 2년간 제주에서 400여건의 요청 기반 현장대응 서비스를 수행했다. 에너닷이 참여한 컨소시엄은 배전망 ESS 구축 사업에 선정돼 전북 고창에 설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동영 대표는 디지털 기술과 현장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운영거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10월 30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미국 ESS 시장 재편과 K-배터리의 기회·과제

디지타임스가 미국 공급망 관계자를 인용해 중국 ESS 기업들이 규제·관세·지분 심사로 올해 사실상 미국 영업에서 철수했다고 보도한 뒤 국내 배터리주가 하루만에 7~11%대 상승했다. 미국은 올해 1월 중국산 배터리(전기차용 제외) 관세를 7.5%에서 25%로 올렸고, 8월 26일 서명된 행정명령 14421은 ESS를 변압기·인버터와 함께 국가안보 위험 장비로 지목했다. 중국이 유예한 리튬이온 배터리·흑연 음극재 수출통제 기한은 11월 10일 종료되고, 미 에너지부는 12월 24일까지 세부 규칙을 내놓아야 한다. SNE리서치 집계 기준 올해 상반기 북미 ESS용 배터리 출하량에서 CATL과 하이티움의 합산 점유율은 56.0%, 국내 기업 2곳 합계는 19.7%였다. 블룸버그NEF는 미국 ESS 시장이 2023년 51GWh에서 2030년 485GWh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리스타드에너지에 따르면 미국 리튬이온 배터리 수입액에서 중국 비중은 절반, 한국과 일본은 각각 15%, 13% 수준이다.

10월 30일

배터리·ESS임팩트온

ESS 중심으로 재편되는 배터리 시장… 삼성SDI 3분기 영업이익 4079억원

블룸버그는 29일(현지시각) 삼성SDI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4079억원(약 3억600만달러)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2023년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이며,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웃도는 수치다. 기사는 전기차 수요 둔화(캐즘) 이후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사업 축이 ESS로 이동하는 흐름을 지적했다. 같은 날 프랑스 에너지기업 엔지(Engie)도 인도 전력시장 개혁과 관련한 2030년 목표를 발표했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스카텍, 이집트 태양광·ESS '단다라' 사업에 2억1700만달러 대출 조달

노르웨이 재생에너지 기업 스카텍(Scatec)이 이집트 알루미늄 산업에 전력을 공급하는 '단다라(Dandara)' 프로젝트를 위해 2억1700만달러(약 2907억원) 규모 대출계약을 체결하고 발전소 건설에 착수했다. 대출에는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유럽투자은행(EIB)이 참여했다. 조달액은 1단계 총사업비 2억7100만달러(약 3630억원)의 약 80% 수준이다. 이집트 국립은행(NBE)은 프로젝트 지분 20%를 확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본문은 유러피언 에너지의 e-메탄올 합작, 콘크리틴의 시리즈A 투자 유치 소식도 함께 다루고 있으나 해당 내용은 제공된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GIST 연구팀, 태양광·ESS 계통 운전 여유량 실시간 산정 기술 개발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김윤수 교수 연구팀이 태양광·ESS 등 분산에너지자원(DER)의 출력 조정 시 추가 운전 가능 범위를 실시간으로 계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출력 조정 과정에서 배전망의 전압과 선로 부하를 함께 고려한다. 분산에너지자원 출력 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통 제약을 사전에 검증하면서도 ESS의 충·방전 처리량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재생에너지 수용성 확대와 가상발전소(VPP) 운영 고도화에 활용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0월 30일

에너닷, 광주지사 신설…호남권 VPP·ESS 사업 확대

에너닷(대표 이동영)은 호남권 VPP·ESS 등 분산에너지 사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광주지사를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본사와 제주지사에 이어 호남권에 세 번째 거점을 마련해 지역 발전사업자·협력사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ESS 분야에서는 에너닷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배전망 ESS 구축 사업에 선정돼 전북 고창에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ESS 운영·유지보수(O&M) 분야 확장도 검토 중이다. 에너닷은 발전량 예측과 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 VPP 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약 350MW 규모의 VPP 자원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최근 2년간 제주 VPP 자원 운영 과정에서 약 400건의 온디맨드 현장 대응 서비스를 수행했다.

10월 30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배터리 안전노트 ⑥] ESS 화재, 반복된 사고가 남긴 교훈

인더스트리뉴스가 배터리 구조와 작동 원리, 화재 위험 요소, 관리 방법, 안전 제도, 미래 기술을 다루는 연재의 여섯 번째 기사다. 기사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국내 ESS 산업이 연이은 화재 사고를 겪었다고 전했다. 이 기간 태양광과 풍력에 연계된 ESS를 중심으로 28건 이상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기술됐다. 연재는 배터리가 스마트폰과 전기차를 넘어 에너지 산업 전반의 인프라로 사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성능과 함께 안전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기획 취지를 밝혔다.

10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전력거래소·동서발전·생산기술연구원, 그리드포밍 ESS 실증 협약

전력거래소는 10월 29일 한국동서발전,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그리드포밍(Grid-Forming) 기술 실증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계통운영·발전설비 운영·기술연구 역량을 연계해 MW급 대용량 설비의 실계통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역할 분담에 따라 전력거래소는 실증설비 안정화 성능 확인과 전력망 연계에 따른 계통 영향성을 검토하고, 동서발전은 비즈니스 모델 수립과 MW급 실증설비 구축용 사업부지 활용 방안을 검토하며, 생산기술연구원은 계통접속 기술기준 마련과 제어장치·하드웨어 시험을 담당한다. 파이온일렉트릭은 그리드포밍 인버터 기자재 공급과 엔지니어링 지원으로 참여한다. 그리드포밍 ESS는 기존 ESS의 저장·공급 기능에 더해 자체적으로 전압과 주파수를 형성하는 설비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에너지기술연구원, 산단 재생에너지 설계 플랫폼 'RenerGIS'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재생시스템연구실 김종규 박사 연구팀이 웹 기반 통합 설계 플랫폼 'RenerGIS'(리너지스)를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산업단지의 재생에너지 도입 효과를 지도 위에서 한 번에 분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구진은 산업단지와 개별 공장의 건물·에너지·기상 정보를 하나의 지도에 통합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수요 분석, 설비 설계, ESS 운영 시뮬레이션, 경제성 평가를 단일 웹 플랫폼에서 수행할 수 있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동서발전·생산기술연구원, 그리드포밍 기술 실증 협약

전력거래소는 29일 한국동서발전,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그리드포밍 기술 실증 및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해 그리드포밍 ESS의 성능을 실제 전력망에서 검증하고 현장 적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리드포밍 ESS는 전기를 저장·공급하는 기능과 함께 자체적으로 전압과 주파수를 형성해 전력망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설비다. 소규모 설비의 성능 검증에 이어 MW급 대용량 설비의 실계통 실증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세 기관이 협력하게 됐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헬로디디

에너지연, 산단 재생에너지 설계 통합 플랫폼 '리너지스'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종규 신재생시스템연구실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산업단지의 재생에너지 설계·운영·경제성 분석을 통합한 웹 기반 플랫폼 '리너지스(RenerGIS)'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용자가 지도에서 공장을 선택하면 해당 지역 기상정보와 전력 사용 패턴을 분석해 지붕에 설치 가능한 태양광 설비 규모와 예상 발전량, ESS 적정 용량 및 충·방전 시점을 제시한다. 시간대별 전기요금을 반영한 전력 비용 절감 운영 방안과 설치비·운영비 기반의 투자비 회수 기간도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산업단지 한 곳을 대상으로 한 시뮬레이션에서는 RE100 전환율 5.89% 상승, 연간 탄소 배출량 1만3288톤 감소, 향후 20년 누적 경제적 편익 1559억원이 예측됐다. 플랫폼은 29일부터 웹사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연구팀은 태양열·히트펌프·열저장장치로 분석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29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에너지연, 산단 RE100 웹 설계 플랫폼 '리너지스' 공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재생시스템연구실 김종규 박사 연구팀이 산업단지와 개별 공장의 재생에너지 도입 효과를 웹 지도상에서 분석하는 통합 설계 플랫폼 '리너지스(RenerGIS)'를 개발해 10월 29일부터 공식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공장 공간정보와 기상·에너지 데이터를 하나의 지도에 융합해 태양광 3차원 배치에 따른 연간 예상 발전량, ESS 최적 용량과 운영 알고리즘, 투자비 회수 기간·NPV·IRR 등 경제성 지표를 산출하고 PDF 보고서로 제공한다. 분석 절차는 건물 선택부터 결과 확인까지 6단계로 구성됐다. 국내 산업단지 한 곳에 적용한 시뮬레이션에서는 RE100 전환율 5.89% 상승, 연간 온실가스 13288톤 감축, 향후 20년 누적 경제적 편익 1559억원이 예측됐으며 부산 신평장림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15분·시간·일 단위 발전량 및 ESS 충·방전 데이터 현장 실증도 완료했다. 연구진은 분석 대상을 PVT, 산업용 히트펌프, TES, 연료전지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에너지연, 산업단지 재생에너지 설계 플랫폼 '리너지스'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김종규 신재생시스템연구실 박사 연구팀이 산업단지 재생에너지 통합 설계 플랫폼 '리너지스(RenerGIS)'를 개발해 29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건물·기상·전력 사용량 자료를 하나의 지도에 모아 에너지 수요 분석, 설비 설계, ESS 운영 시뮬레이션, 경제성 평가를 한 곳에서 수행한다. 지도에서 공장을 선택하면 인근 기상자료가 자동 적용되고, 지붕 태양광 패널의 종류·각도·방향을 설정하면 설치 가능 용량과 연간 발전량이 계산되며, 시간대별 전기요금과 최대 전력 사용량을 반영한 ESS 충·방전 시점과 요금 절감 방안도 제시된다. 설치비·운영비·운영 기간을 입력하면 투자비 회수 기간, 순현재가치, 내부수익률을 확인할 수 있고 분석은 6단계로 진행된다. 국내 산업단지 한 곳을 대상으로 한 시뮬레이션에서는 RE100 전환율 5.89% 상승, 연간 탄소배출량 1만3288톤 감소, 향후 20년간 누적 경제적 편익 1559억원이 추산됐다.

10월 29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삼성SDI 3분기 영업익 4078억원, 흑자 전환

삼성SDI는 29일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6856억원, 영업이익 40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3조714억원 대비 52.6% 증가했고, 직전 2분기 3조8765억원과 비교해도 20.9% 늘었다. 회사는 AI 데이터센터용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배터리백업유닛(BBU) 판매 확대를 흑자 전환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수주가 이어지며 전기차 배터리 수요 둔화에 따른 실적 부담을 상쇄한 것으로 설명됐다.

10월 29일

배터리·ESS전기신문

배터리 3사, ESS·북미 공급망 재편으로 3분기 실적 반등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가 ESS 성장과 북미 공급망 재편 영향으로 3분기 실적 반등 흐름을 보였다. 삼성SDI는 29일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6856억원, 영업이익 4078억원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3조714억원 대비 52.6%, 전분기 3조8765억원 대비 20.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5913억원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으며 전분기 2038억원의 두 배 수준으로 2023년 3분기 4960억원 이후 3년 만에 최고치다. 배터리 부문 매출은 4조4099억원으로 전년 대비 55.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61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는 AI 데이터센터 시장 성장에 따른 ESS·배터리백업유닛(BBU) 판매 증가와 전동공구·전기차용 원통형 배터리 수요 회복을 요인으로 들었다.

10월 29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KTR, 구미에 404억원 들여 폐배터리 시험·실증센터 준공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28일 경북 구미 제1국가산업단지에서 'KTR 경북 거점 출범식 및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 시험 실증 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산업통상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KTR·경북도·구미시가 공동 추진했으며, 2024년 11월 착공해 국비 100억원, 지방비 150억원, KTR 투자금 154억원 등 총 404억원이 투입됐다. 센터는 신축 5개 동과 기존 시험동 1개 등 총 6개 동으로 구성되며, 사용 후 배터리 해체·1차 진단, 전기적 안전성 및 성능평가, 진동·충격시험, 재사용 배터리 적용 현장 ESS 시험, 전자파(EMC) 시험 등을 수행한다. KTR은 경기 용인 등 기존 이차전지 시험인증 인프라와 구미 센터를 연계해 제조부터 사용 후 활용까지 전주기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KTR과 경북도, 구미시는 2029년까지 같은 부지에 234억원(국비 100억원, 지방비 90억원 포함)을 투입해 'AI 기반 재사용 배터리 통합지원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10월 28일

배터리·ESS전기신문

SK온 ESS, 북미 UL 9540A 대형 화재 시험 평가 통과

SK온은 자사 ESS가 대형 화재 시험(LSFT)을 완료하고 북미 ESS 화재 안전성 시험 표준인 UL 9540A 평가 항목을 충족했다고 10월 28일 밝혔다. 시험에서 화재가 발생한 ESS 컨테이너의 열로 인한 인접 컨테이너 내부 배터리 셀의 열폭주는 없었고, 컨테이너 내부 온도도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 UL 9540A의 대형 화재 시험 세부 요건은 올해 3월 화재 확산 평가 기준이 강화됐다. SK온은 지난해 9월 미국 플랫아이언과 1GWh 규모 ESS 공급 계약을, 지난 8월 미국 네오볼타파워와 ESS용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에서는 올해 2월 제2차 중앙계약시장 전체 물량 565MW 중 284MW를 확보했으며, 충남 서산공장 전체 생산 라인 7GWh 중 3GWh를 ESS용 LFP 배터리 전용 라인으로 전환하고 있다.

10월 28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SK온 ESS, UL 9540A 대형 화재 시험 평가 항목 충족

SK온은 자사 ESS가 북미 ESS 안전성 시험 표준인 UL 9540A의 대형 화재 시험(LSFT) 평가 항목을 충족했다고 28일 밝혔다. UL 9540A는 배터리 열폭주에 따른 열·화재 확산 정도를 평가하는 표준으로, 올해 3월 세부 요건이 강화됐다. 시험 결과 화재가 발생한 컨테이너와 인접한 컨테이너 내부 배터리 셀에서 열폭주가 발생하지 않았고 내부 온도도 평가 기준을 충족했으며, SK온은 열을 장시간에 걸쳐 분산 방출하는 설계로 열방출률 급증을 억제했다고 설명했다. SK온은 지난 8월 미국 네오볼타파워와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지난해 9월 미국 플랫아이언과 1GWh 규모 ES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에서는 올해 2월 제2차 중앙계약시장에서 전체 물량 565MW 중 284MW를 확보했고, 충남 서산공장 전체 생산능력 7GWh 중 3GWh를 ESS용 LFP 배터리 전용 라인으로 전환하고 있다.

10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중부발전, VPP 사업 확대 추진···미래 전력사업 세미나 개최

한국중부발전은 27일 서울발전본부에서 '통합발전소(VPP) 기반 미래 전력사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는 가천대학교, 한국서부발전, SK일렉링크, LS일렉트릭, 인코어드, 에넬엑스, 에이원파워, 댓고 등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해 전력시장 제도 변화와 VPP 사업 활성화 방안, 계통 유연성 자원을 활용한 신규 사업모델을 논의했다. VPP는 분산된 발전설비와 ESS, 전력 수요 자원을 ICT로 연결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중부발전은 발전·저장·수요 자원 확보부터 통합운영, 전력시장 참여, 수익모델 개발까지 사업 전반의 역량을 높이고, VPP 확대를 제약하는 기술적·제도적 요인과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영조 사장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계통 유연성 확보와 자원의 효율적 운영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민간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7일

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

LG에너지솔루션, 에너직스와 유럽·북미 ESS 협력 MOU

LG에너지솔루션은 재생에너지 전문 독립 전력사업자(IPP) 에너직스와 유럽·북미 ESS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미국에서 대규모 ESS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리투아니아 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유럽 신규 공급처 확보에 나선다. 에너직스는 유럽과 북미, 이스라엘 등에서 태양광·풍력·ESS 프로젝트의 개발부터 운영까지 수행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24개월간 협력을 추진한다.

10월 27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이집트, 6억5000만달러 규모 태양광·ESS 사업 예비 금융협약

이집트 정부는 노르웨이 재생에너지 기업 스캐텍 및 3개 다자개발은행과 남부 케나주에서 추진하는 6억5000만달러 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의 예비 금융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6일(현지시간) 밝혔다. 나가 하마디시에 조성되는 단다라(Dandara) 프로젝트는 태양광 발전용량 1GW와 배터리 저장용량 200MWh 규모로, 두 단계로 나눠 각 단계에서 태양광 500MW와 배터리 100MWh를 구축할 계획이다. 금융 조달에는 유럽투자은행(EI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이 참여하며 이집트국립은행(NBE)은 프로젝트 법인의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다. 다만 이번 협약은 예비 금융협약으로 실제 자금 집행과 사업 추진에는 후속 절차가 필요하다. 이집트는 2030년까지 전체 발전량 중 재생에너지 비중을 42%로 높이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10월 27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LG엔솔, 에너직스와 유럽·북미 ESS 2GWh 공급 추진

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이스라엘 재생에너지 기업 에너직스(Energix Renewable Energies Ltd.)와 유럽·북미 ESS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24개월 내 유럽 약 1.5GWh, 북미 약 0.5GWh 등 총 2GWh 규모 공급을 추진하며, 유럽 및 미국 법인 등을 통해 최대 4.5GWh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협력은 에너직스가 리투아니아에서 추진 중인 약 320MWh 규모 요나바(Jonava) ESS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본격화되며, 이 프로젝트는 2027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에너직스는 태양광·풍력·ESS 프로젝트의 개발부터 운영까지 수행하는 독립 전력 생산업체(IPP)로, 양사는 2024년 폴란드 노베 차르노보(Nowe Czarnowo) ESS 프로젝트에서도 제품 공급 협력을 했다.

10월 27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배터리 3사 3분기 실적 전망 엇갈림…수익성 변수 주목

국내 배터리 3사의 2025년 3분기 실적이 기업별로 엇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잠정 실적을 발표한 LG에너지솔루션은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삼성SDI도 흑자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반면 SK온은 다시 적자로 전환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수요 부진 속에서 ESS와 소형전지 등 사업 다변화 성과가 기업별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미국 생산 세액공제와 고객사 보상금, 합작법인 정산이익 등이 손익에 반영되면서 배터리 사업 자체의 수익성 회복 정도가 관심사로 지목된다.

10월 27일

중부발전, 재생에너지·ESS 통합 VPP 사업 육성

한국중부발전이 27일 서울발전본부에서 'VPP 기반 미래 전력사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는 가천대, 서부발전, SK일렉링크, LS일렉트릭, 인코어드, 에넬엑스, 에이원파워, 댓고 등 전력·에너지 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력시장 제도 변화를 공유하고 VPP 사업 활성화 방안과 유연성 자원을 활용한 신규 사업모델을 논의했다. 중부발전은 재생에너지와 ESS 등 분산된 전력자원을 통합 운영하는 통합발전소(VPP)를 신규 전력사업의 핵심 기반으로 육성할 방침이며, 자원 확보부터 통합 운영, 시장 참여, 수익모델 개발까지 사업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조 사장은 전력계통 유연성 확보와 자원의 효율적 운영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민간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10월 27일

AIGCC "12차 전기본에 재생에너지·전력망·ESS 구축 계획 담아야"

기후변화에 관한 아시아 투자자 그룹(AIGCC)은 26일 '아시아의 투자 가능한 전력 부문 전환 로드맵에 대한 투자자 기대' 보고서를 발표하고,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재생에너지·전력망·ESS의 구체적 구축 계획을 담아야 한다고 밝혔다. AIGCC는 회원사 운용자산 규모가 30조달러를 넘는 아시아 지역 기후변화 투자자 네트워크로, 지난 6월 발표된 1000조원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에 재생에너지를 공급할 실행 방안을 요구했다. 정부는 AI 데이터센터 용량을 2029년까지 8.4GW, 2035년까지 18.4GW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AIGCC는 화석연료 발전의 투자 위험으로 수입 연료비 변동, 배출권거래제(K-ETS)에 따른 탄소가격 부담, 좌초자산 위험을 꼽았다. 정책 과제로는 NDC·전력수급기본계획·재생에너지 계획·기후금융 전략을 연계한 통합 로드맵, 전력 부문 탄소예산 도입, 이행 점검용 KPI와 투자자 의견 수렴 절차를 제안했다.

10월 27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LG에너지솔루션, 에너직스와 ESS 2GWh 공급 MOU 체결

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재생에너지 기업 에너직스(Energix Renewable Energies Ltd.)와 유럽 및 북미 ESS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향후 24개월 내 총 2GWh 규모의 공급을 목표로 협력한다. 중장기적으로는 사업 규모를 4.5GWh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이번 협약은 법적 구속력이 없는 비구속적 업무협약(MOU)이다.

10월 27일

배터리·ESS전기신문

LG에너지솔루션, 에너직스와 ESS 공급 협약…최대 4.5GWh 추진

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이스라엘 재생에너지 IPP 에너직스(Energix Renewable Energies Ltd.)와 유럽·북미 ESS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24개월 내 유럽 약 1.5GWh, 북미 약 0.5GWh 등 총 2GWh 규모 공급을 목표로 하며, 유럽 및 미국 법인 등을 통해 전체 공급 규모를 총 4.5GWh 수준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협력은 에너직스가 리투아니아에서 추진 중인 요나바(Jonava) 프로젝트부터 본격화되며, 약 320MWh 규모 ESS를 구축해 2027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양사는 2024년 에너직스의 폴란드 노베 차르노보(Nowe Czarnowo) ESS 프로젝트에도 제품을 공급한 바 있다. 에너직스는 유럽·북미·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태양광, 풍력, ESS 프로젝트의 개발부터 운영까지 수행하며 8GW 이상의 글로벌 포트폴리오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27일

배터리·ESSUtility Dive

BNEF, 미국 에너지저장장치 보급 전망 30% 상향

블룸버그NEF(BNEF)가 미국 에너지저장장치 보급 전망치를 30% 상향 조정했다. 이 전망은 지난주 발표된 최신 산업 전망 보고서에 담겼다. BNEF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부지 내 및 인접 지역 에너지저장장치에 대한 관심이 올해 실제 확정 주문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상향 조정의 배경으로 제시된 요인은 이 하이퍼스케일러 수요다.

10월 27일

스페인,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80% 목표 유지…조달 요건은 완화

로이터는 지난 26일(현지시각) 스페인 정부가 데이터센터의 재생에너지 사용 목표는 유지하면서 전력구매계약(PPA)과 발전설비 확보 조건을 완화한 개정안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개정안은 PPA 최소 계약기간을 기존 10년에서 6년으로 단축했다. 또한 기존에 운영 중인 태양광 발전소와 에너지저장장치(ESS) 활용도 재생에너지 조달 실적으로 인정하도록 했다. 재생에너지 사용 의무에는 최대 5년의 유예기간이 도입됐다.

10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