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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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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건 · 전체 뉴스

국회예산정책처, '2027년도 예산안 토론회' 개최

국회예산정책처는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27년도 예산안 토론회'를 열고 주요 예산안 심의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신우 처장은 개회사에서 예산안의 주요 정책과 재정운용 방향을 살펴보고 국회 심사 과정의 쟁점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대외 경제 불확실성과 AI 전환, 저출생·고령화 등 중장기 과제 대응을 위한 재정의 역할을 언급했고, 이광재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지출 규모보다 성과 중심 평가와 불용·이월 사업 점검, AI·첨단산업 미래투자 지원을 강조했다. 발제에서 김명중 기획예산처 예산실장은 '성장 주도형 재정 선순환 구조 안착'을 기본 기조로 제시했다. 임명현 국회예산정책처 예산분석실장은 AI·반도체 등 대규모 재정투자 관리와 지방재정 및 미래대응기금의 재원 안정성 확보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11월 3일

원자력·SMR·핵융합인더스트리뉴스

UNIST·한수원, '에너지×AI 융합 연구혁신센터' 현판식

UNIST는 한국수력원자력과 3일 UNIST 112동(제5공학관)에서 '에너지×AI 융합 연구혁신센터' 현판식을 열고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공동연구에는 UNIST 원자력공학과, 인공지능대학원, 탄소중립대학원, U미래전략원 등 주요 연구조직이 참여한다. KAIST와 미래와도전 등도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센터는 한수원 현장 수요와 AI 융합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바탕으로 6개 핵심 연구과제와 단기 기술실증을 위한 퀵윈(Quick-Win) 과제를 선정했다.

11월 3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CIRED 서울워크숍 개최, 아시아 첫 배전 국제행사

국제배전망협의회(CIRED)는 11월 2~3일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2026 CIRED서울 워크숍'을 개최했다. 아시아권에서는 처음 열린 CIRED 행사로 국내외 배전분야 전문가 약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조연설·논문 발표·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됐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은 기조연설에서 재생에너지 확대로 배전망이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이뤄지는 복합 네트워크로 변모하고 있으며 AI가 과제 해결에 중추적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박종배 대한전기학회장은 재생에너지 투자가 전체 발전 투자액의 약 90%, 배전 투자가 전체 네트워크 투자액의 3분의 2를 차지한다고 설명하고, 배전시스템 유연성 확대와 디지털트윈·AI 기반 운영 제어, TSO-DSO 연계를 과제로 제시했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DC와 AC의 조화, 지능형 양방향 에너지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DC 전력망 구상을 발표했다.

21시간 전

지역난방공사, 2034년 재생전력 1GW 확보 목표 신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2034년까지 누적 1GW의 재생전력을 확보하는 경영목표를 신설하고, 중장기 경영전략 체계를 개편했다고 11월 2일 밝혔다. 개편된 전략은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GX), 청정·효율 기반 집단에너지사업 확대, 국민 편익을 위한 인공지능 대전환(AX), 안정·신뢰 기반 사회적 책임 실현 등 네 가지 방향으로 구성됐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열에너지 탈탄소화 신사업 모델의 실증·확산과 기존 지역난방 시스템의 전환·효율화를 추진하고, 재생전력 확보로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AI 분야 핵심 과제는 안전관리 체계의 AI 전환과 AI 에너지 절감 플랫폼 구축으로, 에너지 사용 절감을 난방비 절감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공사는 정부의 열에너지 혁신전략과 탄소중립 정책, 인공지능 전환 흐름을 반영해 사업 방향과 추진 과제를 재정비했다고 설명했다.

23시간 전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AI 데이터센터 입지·전력수급 연계 법안 발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병)이 지난 10월 30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관련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은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소비하는 데이터센터에 지원과 특례를 우선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주거·교육환경 보호와 관련된 일정한 건축허가에는 인허가 완료 간주 특례를 배제하도록 했다. 발의 취지는 시설 공급 속도를 뒷받침하면서 전력망 부담과 지역사회 영향을 함께 고려하도록 산업 진흥정책을 보완하는 것이다.

23시간 전

CIRED 2026 서울 워크숍 개막…주제는 'AI와 차세대 배전망'

국제배전협의회(CIRED)는 2일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디지털 혁신, AI와 차세대 배전망'을 주제로 'CIRED 2026 서울 워크숍'을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31개국에서 약 320명이 참석하며 총 172편의 논문이 소개된다. 안토니오 카마로타 CIRED 이사회 의장은 환영사에서 배전망이 과거에는 발전소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단순 인프라로 인식됐으나 이제는 에너지 시스템의 중심에 있다고 말했다. 배전망에는 이미 수백만 개의 분산에너지 자원이 연결돼 있으며, 태양광·풍력발전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수요반응 자원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일방향 전력공급을 전제로 한 기존 운영체계의 변화가 불가피해졌다는 진단이 제시됐다.

11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지역난방공사, 열에너지 탈탄소·AI 중심 중장기 경영전략 개편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열에너지 탈탄소와 AI 활용 확대를 중심으로 중장기 경영전략을 재편했다고 2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개편이 정부의 열에너지 혁신전략과 탄소중립 정책, AI 기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추진 방향에는 청정에너지 사업 확대와 기존 지역난방 시스템의 효율 개선이 포함됐다. 새롭게 제시된 목표는 2034년까지 누적 재생전력 용량 1GW 확보다. 공사는 AI를 안전관리와 난방비 절감에 적용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11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K-water, 사진 분석 AI로 시설 위험 진단 추진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직원 현장 경험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업무혁신을 물관리 현장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해당 기술은 스마트폰으로 시설물을 촬영하면 높이와 기울기를 분석해 위험요인을 찾아내고, 관련 안전법령과 개선방안을 자동으로 제시한다. K-water는 디지털 전환의 중심을 단순 업무자동화에서 시설안전과 재난 대응, 국민 서비스 개선으로 옮기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과제를 현장에서 실증한 뒤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구조도 강화하고 있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KIGAM, 지질과학 4개 학술단체와 연구데이터 공유 협약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이 지난 29일 여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에서 대한지질학회, 한국자원공학회,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한국지질과학협의회 등 4개 학술단체와 연구데이터 공유·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학회지 논문과 연계한 원천 연구데이터 기탁·등록, DOI와 국제시료번호(IGSN) 등 데이터 인용체계 및 메타데이터 표준 확산, 학술대회 공동세션과 데이터 경진대회, 연구데이터 관리·활용 정책 협력 등이다. KIGAM은 지질자원 연구데이터 리포지터리(GDR)와 지오빅데이터 오픈플랫폼을 운영해 왔으며, 축적한 데이터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AI-Ready' 형태로 고도화하고 있다. 학술단체별로 지질도·야외조사·층서 데이터, 자원탐사·광물자원·시추코어·핵심광물 공급망 데이터, 자원지질·지질재해·지구정보학 데이터 등 분야별 협력을 진행한다. KIGAM은 같은 학술대회에서 한국석유공사와 국내 지질·자원 분야 18개 대학과 '국내자원개발분야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협력 플랫폼' 협약도 체결했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SK이터닉스, AI 활용 풍력설비 안전관리 기술교류회 개최

SK이터닉스가 29일 글로스터호텔 제주에서 제주에너지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풍력서비스협회와 공동으로 'AI 활용 풍력발전설비 안전성 향상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발전사와 검사기관, 정비·진단 서비스기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교류회에서는 풍력발전설비의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AI 활용 기술과 검사제도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풍력설비 확대와 노후화에 대응해 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30일

제2철도교통관제센터, AI 기반 열차 경합 예측 체계 도입 추진

29일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열린 2026 한국철도학회 추계학술대회 특별세션에서 이동섭 대아티아이 상무가 'AI 기반 마이크로시뮬레이션을 이용한 열차 경합 예측 및 해소'를 주제로 발표했다. 제2철도교통관제센터는 총사업비 약 2500억원을 투입해 2028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센터는 AI·빅데이터 기반 열차운행관리시스템(TMS)을 도입하고, 구로관제센터도 같은 시스템으로 개량해 두 센터를 이중화하는 계획이다. 기존 관제는 관제사의 경험에 의존해 운행계획을 조정하고 경합을 처리해 왔으며, 여러 열차가 연쇄적으로 얽힐 경우 경합 파악과 조치 결정이 어려워진다고 설명했다. 새 체계는 구배·곡선·궤도 길이·차량 제원 등을 반영하는 물리 기반 마이크로시뮬레이션과, 실제 운행 실적 및 궤도 점유시간을 학습하는 AI를 결합한다.

10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 최우수상 수상

한국전력이 지난 28일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 시상식에서 'AI 기반 고독사 예방 서비스'로 최우수상인 부총리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했으며, 전국 공공기관에서 총 321개 과제가 출품됐다. 수상 과제는 한전의 지능형 전력계량기(AMI) 데이터와 통신 3사, 수자원공사 데이터를 AI로 융합 분석해 별도 센서 설치 없이 생활패턴 변화와 이상징후를 탐지하는 시스템으로, 이상징후 포착 시 관제센터와 지자체 현장 대응으로 연결된다. 한전은 이 서비스로 누적 15명을 구조하고 약 6900억원의 국가·사회적 비용을 절감했으며, 복지 공무원의 안부 확인 업무시간을 86% 단축해 현재 전국 179개 지자체에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한전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전력 데이터 기반 대안 신용평가, AI 전기요금 안심 알리미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10월 29일

석유공사, 오일샌드 유전 생산예측 AI 모델 개발

한국석유공사는 29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 과제는 '지능형 해외유전 생산관리 자동화 실증'으로, 공사 기술센터가 기획하고 인하대학교가 산학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연구진은 캐나다 오일샌드 유전 17개 유정의 8년치 자료 461만건을 학습한 생산예측 AI 모델을 개발했으며, 이 모델은 유정별 원유 산출량을 예측하고 스팀 주입 시나리오를 분석해 배분안을 제시한다. 연구팀은 11월 캐나다 현장에서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적용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보유한 다른 해외유전에도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공사는 해외 상용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의존도를 낮추고 운영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0월 29일

전력기기AI응용연구조합, 설립 인가 절차 마치고 활동 개시

전력기기에이아이응용연구조합(이사장 김영일 이콰트로 대표)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설립인가서와 법인등록번호증을 수령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조합은 전력기기AI 기술을 활용한 신기술·신제품의 공동조사, 연구개발, 규격화 등을 목적으로 출범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AI 기반 전력기기 설계 최적화 및 시뮬레이션 기술개발, 기술 컨설팅 지원, 데이터 플랫폼 운영, 인력양성, 국제협력 강화, 전력기기 산업생태계 관련 사업이 제시됐다. 조합은 2026년 5월 창립총회를 열고 전력기기와 AI 기술 결합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출범을 알린 바 있다. 가입은 조합원사 가입 후 회비 납부 절차를 따른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데이터센터 전력계통영향평가 기준 5MW 이하로 확대 입법 추진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가로 대규모 전력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전력계통영향평가 대상을 확대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현재는 시행령에 따라 10MW 이상 전력을 사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평가기준이 적용된다. 개정안은 평가 대상 기준을 법률상 5MW 이하 범위에서 정하도록 해 중규모 전력소비시설까지 포함하는 내용이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소비시설의 입지와 전력계통 접속에 영향이 예상된다.

10월 29일

앤트로픽 S-1 공개…AI 성장의 다음 병목으로 전력 지목

생성형 AI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증권신고서(S-1)를 제출하고 나스닥에 티커 'ANT'로 상장한다고 밝혔다. 상장 시점은 이르면 11월 중순으로 거론되며, 시장이 추정하는 기업가치는 1조5000억~2조달러(약 1986조~2648조원)다. S-1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은 162억8600만달러(약 21조5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4배 늘었고, 2분기에는 영업이익 9억7400만달러로 첫 분기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상반기 순손실 807억4800만달러 가운데 약 724억달러는 전환사채(CB)·SAFE 등의 가치 변동에 따른 장부상 평가손실이다. 기사는 이 같은 성장을 유지하려면 반도체와 전력, 데이터센터가 현재보다 더 필요하다는 점이 함께 확인됐으며, 시장의 관심이 반도체에서 전력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10월 29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해양환경공단, AI 자율운항 로봇 해양쓰레기 수거 사례로 최우수상

해양환경공단은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한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에서 'AI를 활용 해양쓰레기 분포 조사·수거' 과제로 AI 활용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공단은 2024년부터 AI 기반 자율운항 수상로봇 개발을 추진했으며, 이 로봇은 해양쓰레기의 종류와 크기를 식별하고 GPS를 활용해 발견 위치로 자율운항하며 수거작업을 수행한다. 낮은 교량이나 협소 수역 등 기존 선박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수거가 가능한 점이 평가받았다. 2025년 마산항 현장 실증에서 사각지대의 해양쓰레기 155톤을 수거했고, 올해부터 현장에 본격 활용 중이다. 공단은 관측용 드론, 자율운항 지원 스테이션, 통합관제시스템을 연계한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10월 2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추계학술대회, AI·데이터센터 중심 논의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회장 최안섭)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조명과 전기설비의 미래기술'을 주제로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등의 어젠다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학술대회 기간 조명 및 전기설비 분야 논문 111편이 발표됐다. 산업통상부 조명과제 통합워크숍, 학회 에너지연구회와 한국태양에너지학회의 '에너지+AI' 공동워크숍, 고전압 및 대전력 전원기술 워크숍, 전기방재설비연구회 워크숍, 국가건설기준 성과발표회 등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데이터센터 기술연구회' 발족식이 열렸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그린포스트코리아

석유공사, 오일샌드 원유 생산량 예측 AI 모델 개발

한국석유공사가 캐나다 오일샌드 유전의 원유 생산량을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 이 모델은 캐나다 17개 유정에서 8년간 축적한 약 461만건의 생산자료를 학습해 원유 생산량을 예측하고 한정된 스팀의 효율적 배분 방안을 도출한다. 기획과 개발 실무는 석유공사 기술센터가 맡고 인하대학교가 산학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개발 목적은 유정마다 다른 생산 조건을 분석해 기존 설비로 원유 생산 효율을 높이는 데 있다. 오일샌드는 모래와 점토 등에 점성이 높은 초중질유인 비투멘이 섞인 자원이다. 해당 모델은 공공기관 혁신상을 수상했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 전력 빅데이터·AI 활용 고독사 예방 성과 인정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전력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에 나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센서 설치 없이 일상적인 전력 사용 패턴의 변화를 분석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는 방식이다. 한전은 지난 28일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AI' 행사에서 이러한 성과를 알렸다. 에너지 공급을 위해 축적한 전력 데이터를 국민 생명·안전 관련 공공서비스로 확장한 사례로 소개됐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공사, AI 해외유전 생산관리 기술로 공공기관 AI 혁신상 수상

한국석유공사는 10월 28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인 AI 혁신상을 수상했다. 수상 과제는 '[AI로 극복하는 고유가 위기: 지능형 해외유전 생산관리 자동화 실증]'으로, 석유공사 기술센터가 기획·수행하고 인하대학교가 산학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석유공사와 인하대 연구진은 캐나다 오일샌드 생산유전 17개 유정의 8년치 생산자료 약 461만 건을 학습한 AI 기반 생산예측 모델을 자체 개발했다. 이 모델은 유정별 향후 원유 생산량을 예측하고 다양한 스팀 주입 시나리오를 분석해 스팀 배분 방안을 도출한다. 석유공사는 11월 캐나다 현지 시범운영을 거쳐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며, 보유 중인 다른 해외 생산유전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10월 29일

한전 AI 고독사 예방 서비스,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 최우수상

한국전력은 'AI 기반 고독사 예방 서비스'로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에서 최우수상인 부총리상을 받았다고 10월 29일 밝혔으며, 시상식은 10월 28일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렸다. 이 서비스는 한전의 지능형 전력계량기(AMI) 데이터와 통신 3사, 수자원공사 데이터를 AI로 융합 분석해 생활패턴 변화를 파악하고, 별도 센서 설치 없이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관제센터와 지자체가 현장 대응에 나선다. 한전에 따르면 누적 15명이 구조됐고 약 6,900억 원의 국가·사회적 비용이 절감됐으며, 전국 179개 지자체가 활용 중이고 복지 공무원의 안부 확인 업무시간은 86% 단축됐다. 이번 대회는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했으며, 전국 공공기관에서 321개 과제가 출품됐다. 한전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전력 데이터 기반 대안 신용평가, AI 전기요금 안심 알리미 등으로 AI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29일

환경공단, 직원 자체 개발 AI로 '2026 공공기관 AI 혁신상' 수상

한국환경공단은 28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성과 대회'에서 폐기물 인허가 서류 판독·입력을 자동화하는 기술로 'AI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실증·PoC와 우수사례 부문에서 총 30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공단은 실증·PoC 부문에서 수상했다. 수상 과제인 'AI 멀티엔진 기반 폐기물 인허가 서류 작성 자동화'는 제출 증명서를 AI가 판독해 폐기물 적법처리시스템 '올바로시스템'에 자동 입력하는 방식으로, 여러 AI 엔진을 결합해 화질이 낮거나 기울어진 스캔 문서도 판독하도록 설계됐다. 공단은 건당 10~20분이 소요되던 서류 입력 시간을 5분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전담직원 5명을 중심으로 'AI 내재화 실무 태스크포스'를 운영해 폐기물·화학안전·기후 분야에서 총 6개 AI 과제를 자체 개발·실증했다.

10월 2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환경공단, 폐기물 인허가 서류 AI 자동화로 'AI 혁신상' 수상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8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성과 대회'에서 'AI 혁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상 과제는 폐기물 인허가 신청 시 첨부하는 증명서를 AI가 판독해 폐기물 적법처리시스템 '올바로시스템' 등록 화면에 자동 입력하는 기술로, 여러 AI 엔진을 결합해 선명하지 않거나 기울어진 스캔 문서도 판독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공단은 이를 통해 건당 10~20분이 걸리던 서류 입력 시간이 5분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이번 챌린지는 실증·PoC와 우수사례 부문으로 나눠 30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공단은 실증·PoC 부문에 선정됐다. 공단은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전담직원 5명 중심의 'AI 내재화 실무 TF'를 운영해 폐기물·화학안전·기후 분야에서 6개 AI 과제를 자체 개발·실증했다.

10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공단, 직원 개발 AI로 폐기물 인허가 업무 자동화

한국환경공단에서 폐기물 인허가 업무의 반복 행정처리를 자동화하는 AI가 도입됐다. 해당 AI는 현장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직접 개발한 것으로, 증명서와 첨부서류 판독 및 시스템 정보 입력 과정을 개선했다. 폐기물 인허가 업무는 각종 증명서와 첨부서류를 확인해 필요한 정보를 시스템에 입력해야 하는 구조로 반복적인 행정 부담이 발생한다. 보도는 공공기관의 AI 활용이 정보 검색·문서 작성 지원을 넘어 인허가 행정 반복업무 자동화 단계로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10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AI 기반 기자재 수요예측 시스템으로 행안부 장관상 수상

한국전력은 28일 한국빅데이터학회가 주관한 '제13회 코리아 빅데이터·AI 어워드'에서 공공기관 부문 대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수상 대상은 AI와 전력데이터를 활용해 기자재의 필요 수량과 시기를 예측하는 수요예측 시스템 개발 성과다. 한전은 이 시스템으로 연간 130억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스템은 AI와 서로 다른 정보 간 관계를 정의·연결하는 온톨로지 기술을 결합해 과거 자재 사용 실적, 날씨, 원자재 가격, 설비 노후도, 고장 위험 등을 종합 분석하며 예측 결과와 함께 판단 근거도 제시한다. 김동철 사장은 기자재 분야에서 축적한 AI 활용 역량을 다른 분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10월 28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전원자력연료, AI 기반 지지격자 레이저용접 시스템으로 AI 혁신상 수상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창진)는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에서 'AI 기반 지지격자 레이저용접 시스템'으로 AI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했다. 수상 기술은 작업자의 숙련도에 의존해온 원전연료 지지격자 레이저용접 공정을 AI 기반으로 제어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해당 적용을 통해 생산성과 작업 안전성을 함께 높였다고 설명했다.

10월 28일

전기안전공사, AI 전기화재 분석으로 재정경제부 장관상 수상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8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AI 혁신성과 대회'에서 'AI 전기화재 분석을 통한 화재조사' 사업으로 AI 활용 우수사례 분야 재정경제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121개 기관이 참여해 15개 기관이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검사·검증기관 중에서는 전기안전공사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수상 기술은 조사관이 스마트폰과 휴대용 현미경으로 촬영한 전선 용융흔을 AI가 분석해 전기적 요인과의 관련성을 판단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기존 약 10일 걸렸던 분석을 약 10초로 단축하고 정확도는 약 95% 수준이다. 2023년 개발된 이 기술은 올해 3분기까지 약 6000건의 화재 원인 조사에 활용됐고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도 이용하고 있으며, 공사는 현장 활용을 뒷받침할 법령 개정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기후 AI 프렌즈'에 참여해 계약 문서의 위험요소를 자동 분석하는 '재정업무 사전검토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했고, 11월 4일 성과평가에서 AI 기반 자동화 분야 장관상을 받을 예정이다.

10월 28일

한전, AI 활용 전력기자재 수요예측 시스템 개발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AI와 전력데이터를 활용해 전력기자재의 필요 수량과 시기를 예측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전은 이 시스템으로 적정 재고를 유지해 연간 130억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시스템은 AI와 서로 다른 정보 간 관계를 정의·연결하는 온톨로지(Ontology) 기술을 결합해 과거 자재 사용 실적, 날씨, 원자재 가격, 설비 노후도, 고장 위험 등을 연결해 분석한다. 기자재별 수요 예측과 함께 판단 근거도 제공해 담당자의 발주와 재고 관리 판단을 지원하며, 기상 변화로 특정 설비의 고장 위험이 높아지면 관련 기자재의 수요 증가 가능성을 제시한다. 한전은 기존에는 과거 사용 실적과 통계, 경험을 중심으로 수요를 예측해 수요 변화와 외부 요인을 제때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10월 28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GM, 커넥티비티 서비스에 AI 접목한 '온스타 AI' 발표

제너럴 모터스(GM)는 지난 2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GM Forward' 행사에서 글로벌 커넥티비티 서비스 온스타(OnStar)에 AI를 접목한 '온스타 AI'를 발표하고 신규 모바일 앱 도입 계획을 밝혔다. 온스타 AI는 자연어 음성 명령으로 공조장치 조절, 목적지까지의 주행 가능 거리 확인, 충전 경유지를 포함한 경로 안내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운전자가 모르는 경고등의 의미나 차종별 기능에 대한 설명도 제공한다.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온스타 상담원과 연결하는 기능이 포함된다.

10월 27일

중국, 수출통제 기술목록에 AI·바이오·태양광 40개 추가

한중과학기술협력센터는 정책동향 보고서에서 중국이 '수출금지·제한 기술목록' 개정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AI 23개, 바이오의약 5개, 태양광 12개 등 총 40개 기술을 신규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며, 이 중 14개는 수출금지, 26개는 수출제한으로 분류된다. 국제공동연구·기술 공개·해외사업 등에는 예외 및 간소화 절차가 적용될 방침이다. 16일부터 신규 통제 대상 기술의 수출 전 등록이 의무화되고, 11월 15일까지 의견을 수렴한 뒤 별도 공고로 정식 시행일이 확정된다. 중국의 수출금지·제한 품목은 2023년 134개에서 2025년 132개로 줄었으며, 이번 40개가 추가되면 172개가 된다.

10월 27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수자원공사, AI·기후테크 기업 39곳과 물관리 실증 협약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27일 대전 동구에서 '2026년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혁신기업 39개사와 '기후테크 상생협력 및 AI 융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사의 현업 수요와 혁신기업의 기술을 연결한 것이다. AI와 로봇·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댐·정수장·상수관망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현장에서 검증한다. 공사는 기술 검증에 이어 사업화와 국내외 판로 개척까지 연계한다고 밝혔다.

10월 27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대한전기학회, 제주서 제5차 HoPE 포럼 개최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와 전력계통계획기술위원회가 10월 22일 제주 쉐라톤호텔에서 'HoPE Initiative 제5차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AI를 활용한 전력계통 해석 및 운영 기술의 발전 방향이 논의됐다. HoPE(Holistic Planning of Electric Power System Initiative)는 포괄적 미래 전력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이다. 제5차 포럼의 주제는 '전력계통 해석에의 AI 적용(AI Application to Power System Analysis)'이다.

10월 26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전기안전공사, 공주대와 AI 전력설비 활용도 제고 기술 연구 협약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존 전력설비의 활용도를 높이고 신규 설비 건설을 줄일 수 있는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전기안전공사는 10월 22일 제주 파르나스 호텔에서 국립공주대학교와 'AI 활용 에너지 안전 기술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배계섭 전기안전공사 안전이사와 김송자 공주대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 공사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기 사용량 증가로 전력망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26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대한전기학회, AI 기반 전력계통 해석·운영 기술 논의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와 전력계통계획기술위원회가 제주 쉐라톤호텔에서 'HoPE Initiative 제5차 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력계통 해석에의 AI 적용'을 주제로 미국 전력연구소(EPRI),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경북대학교, 전력거래소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EPRI 아니쉬 가이콰드 부소장은 LLM을 기존 계통해석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AI 플랫폼 'Raphson'과 송전망 투자 필요성을 평가하는 'QUEST' 연구를 소개했다. 경북대 한세경 교수는 '에이전틱 루프' 개념과 SaaS 플랫폼 '시드네트워크'를 시연했고, 전력거래소 김태언 센터장은 예측·최적화·상태추정·상정고장 분석을 EMS에 접목하고 디지털 트윈과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한전 전력연구원 박래준 선임연구원은 물리정보 기반 그래프 신경망(PI-GNN)을 활용한 AI 조류해석 기술을 소개했다.

10월 26일

전력계통 해석·운영 AI 활용 확대…"최종 판단과 책임은 사람"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와 전력계통계획기술위원회는 22일 제주 쉐라톤호텔에서 'HoPE Initiative 제5차 포럼'을 개최했다. 아니쉬 가이콰드 미국 전력연구소(EPRI) 부소장은 발제를 통해 미국이 송전계통 계획 분야에서 AI를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외에서 전력계통 해석과 운영에 AI를 적용하는 사례와 시도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력망의 안전성과 신뢰성에 대한 최종 책임은 사람에게 있다는 점에서, 이를 검증할 전문가의 판단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발제에서는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기존 방식의 활용이 언급됐다.

10월 26일

전기안전공사, AI 기반 전기화재 감식 기술 연구성과 공유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 전기재해연구센터는 23일 전남 여수 소노캄에서 열린 '2026 한국화재소방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전기화재 감식기술 고도화를 위한 특별세션을 개최했다. 이 세션은 AI 기반 화재감식 기술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현장 적용과 제도화 가능성도 논의됐다. 전기안전공사, 한방유비스, 방재시험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등 4개 기관이 참여해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전기재해연구센터 김정환 선임연구원은 'Transformer 알고리즘을 이용한 용융흔 판별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발표했다. 연구는 전기화재 감식의 핵심 증거인 전선 용융흔을 AI로 판별하고 화재 발생 지점을 추론하는 내용을 다룬다.

10월 23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방사성폐기물학회, 2026 추계학술발표회 제주서 개최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회장 백민훈)는 10월 21~23일 제주 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제24회 정기총회 및 2026 추계학술발표회'를 열었다. 주제는 'AI 시대, 방사성폐기물 관리기술의 도전과 기회'로, 산·학·연·정 관계자 약 1,000여 명이 참석했고 8개 연구분과에서 총 467편(구두 78편, 포스터 389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고준위방폐물 부지 확보, 제염·해체용 AI와 로보틱스, 사용후핵연료 안전관리 전주기 기술개발 등 8개 워크숍과 연계행사 2개가 함께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윤두식 이로운앤컴퍼니 대표가 'AI 시대, 안전이 최우선인 산업의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아 AI 도입 시 정보 유출·보안 위협과 신뢰성 확보, 사람 중심의 관리·감독 필요성을 설명했다. 연계행사로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주관 고준위방폐물관리 전문인력양성 프로젝트 논문 경진대회와 사용후핵연료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단(iKSNF) 주관 기술교류회 및 시상식이 열렸다.

10월 23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2026 추계학술발표회 제주서 개최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회장 백민훈)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 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제24회 정기총회 및 2026 추계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AI 시대, 방사성폐기물 관리기술의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산·학·연·정 관계자 약 1,000여 명이 참석했고, 8개 연구분과에서 총 467편(구두발표 78편, 포스터발표 389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고준위방폐물 부지 확보, 제염·해체용 AI와 로보틱스, 사용후핵연료 안전관리 전주기 기술개발 등 워크숍 8개와 연계행사 2개가 함께 열렸다. 22일 개회식에서는 윤두식 이로운앤컴퍼니 대표가 'AI 시대, 안전이 최우선인 산업의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며 AI 도입 시 정보 유출·보안 위협과 신뢰성 확보를 언급했다. 연계행사로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 주관 고준위방폐물관리 전문인력양성 프로젝트 논문 경진대회와 사용후핵연료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단(iKSNF) 주관 기술교류회 및 시상식이 개최됐다.

10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전기안전공사·공주대, AI 비송전대안 기술 공동 개발 협약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지난 22일 제주 파르나스 호텔에서 국립공주대학교와 'AI 활용 에너지 안전 기술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ESS와 인공지능을 이용해 기존 전력망 활용도를 높이고 송전선로·변전소 등 전력설비 추가 건설을 줄이는 비송전대안(NWA) 기술을 공동 연구·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AI는 재생에너지 발전량과 전력 수요를 예측하고 ESS의 충방전 시점과 출력량을 최적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두 기관은 에너지 안전 분야 선진기술 및 국제연구사업 발굴, ESS·비송전대안 특화 AI 기술 공동 개발·실증, 산·학·연 연계 교육 및 학술 교류, 공동 연구와 연구인력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남화영 사장은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연구 성과의 실용성을 높이고 현장 적용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3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GS칼텍스, 제4회 DT Day 개최…디지털·AI 업무 혁신 사례 공유

GS칼텍스는 22일 서울 강남구 GS타워 본사에서 허세홍 부회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DT Day(Deep Transformation Day)'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 주제는 '우리의 위버멘쉬 : We:bermensch'로 설정됐고, 15개 전시 부스에서 사내 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을 적용한 AI 기반 직무 교육 튜터, 드론·로봇·스마트 헬멧 등 피지컬 AI 적용 사례, 연구 보고서 작성 에이전트 등이 공유됐다. 여수공장 에너지 절감 과제, 촉매 조달 프로세스 최적화, 차세대 ERP 구축, 바이오 연료 생산을 위한 코프로세싱 공정 등 전사 전략 과제도 소개됐다. 부서별로는 Mobility&Marketing 본부의 12개 직무 교육 과정을 통합한 'AiQ+', 생산본부 '소크라틱 AI 튜터', 재무실 'AI 튜터'가 개발됐으며, 허태수 GS그룹 회장도 행사에 참석했다.

10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기안전공사, ESS 기반 비송전대안(NWA) 기술 개발 추진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대학과 협력해 AI 기반 비송전대안(NWA) 기술 개발과 실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비송전대안은 송전선로와 변전소 등 신규 설비를 추가로 건설하는 대신 기존 전력설비의 활용도를 높여 투자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다. 공사는 인공지능(AI)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해 전력 인프라 확충 중심의 대응에서 기존 설비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기술적 대안을 모색한다고 설명했다. 관련 협약은 지난 22일 체결됐다.

10월 23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방폐물학회 추계학술대회, AI 활용과 신뢰성 논의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 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제24회 정기총회 및 2026 추계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AI 시대, 방사성폐기물 관리기술의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산·학·연·정 관계자 1000여명이 참여했으며 8개 연구분과에 걸쳐 467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22일 기조강연에서 윤두식 이로운앤컴퍼니 대표이사(국가AI전략위원회 보안특별위원회 위원)는 AI 도입 시 성능과 함께 정보 유출·보안 위협 등 위험관리와 사람 중심의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미래세대위원회 주관 워크숍에서는 머신러닝을 활용한 방사성핵종 흡착제 탐색과 흡착 거동 예측, AI 기반 방사화학 분석, 심층처분 안전성 평가 등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8개 워크숍에서 고준위방폐물 처분 부지 확보, 원전 제염·해체, 사용후핵연료 안전관리, 육·해상 운반 위험도 평가 등이 다뤄졌고, 원자력환경공단 논문 경진대회와 사용후핵연료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단 기술교류회도 진행됐다.

10월 22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포스코퓨처엠, 팔란티어 AI 플랫폼 도입 계약 체결

포스코퓨처엠은 21일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의 데이터 운영·분석 플랫폼 '파운드리'와 AI 플랫폼 'AIP'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영업·마케팅 부문에 적용해 고객 대응과 협업 체계를 고도화한 뒤, 성과 검증을 거쳐 제조 현장과 전사 업무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회사는 중장기적으로 영업·마케팅 부문 고객 대응력 60% 이상 향상, 제조 생산성 30% 향상, 제품 개발 기간 절반 단축을 목표로 제시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7월 'BoT(Battery of Things) 생태계 Game Changer'를 디지털 혁신 비전으로 제시했고, 8월부터 전사적 PI 기반 AX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사내 AI 페스티벌 우수 사례는 현장 테스트와 직원 의견 수렴을 거쳐 2027년 상반기까지 순차 적용할 예정이며, AI 활용 전문가 교육 수료자는 87명이다.

10월 22일

전력회사, AI 수요 증가 관리에 AI 활용

Utility Dive 보도에 따르면 전력회사들이 AI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AI를 활용하고 있다. 적용 분야로는 설비 유지보수 우선순위 결정과 수요 예측이 꼽혔다. 다만 AI 산출물의 품질이 일정하지 않거나 감사(audit)가 불가능한 경우가 확산의 제약 요인으로 지목됐다. 한 전문가는 Utility Dive에 "대부분의 전력회사는 AI 시스템이 무엇을 읽고, 무엇을 했고, 왜 그랬는지 재구성할 수 없다"고 말했다.

10월 22일

배터리·ESS전기신문

포스코퓨처엠, 팔란티어 데이터·AI 플랫폼 도입 계약

포스코퓨처엠은 21일 미국 팔란티어의 데이터 운영·분석 플랫폼 파운드리(Foundry)와 AI 플랫폼(AIP)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지난 7월 'BoT(Battery of Things) 생태계 Game Changer'를 디지털 혁신 비전으로 제시하고 8월부터 전사적 PI 기반 AX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우선 영업·마케팅 부문에 적용한 뒤 성과 검증 후 AI 기반 제조혁신 등으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회사가 제시한 목표는 영업·마케팅 고객 대응력 60% 이상 향상, 제조 생산성 30% 향상, 제품 개발 기간 절반 단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생산부터 판매까지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산업 생태계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10월 22일

중부발전, 협력 중소기업 22곳 해외 진출 지원 컨설팅 개최

한국중부발전은 20일 협력 중소기업 22개사가 참여한 '2026 해외동반진출 연구회 2차 컨설팅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회계·세무·법무·물류운송·수출 멘토링 등 5개 분야 실무교육과 1대1 맞춤형 컨설팅이 함께 진행됐다. 컨설팅에서는 계약, 통관, 바이어 발굴 등 기업별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다뤘다. AI·디지털 기술 및 산업 솔루션 분야 창업·벤처기업 4개사가 참여해 보유 기술을 소개하고 협력 중소기업과 신규 사업 협력 기회를 논의했다. 중부발전은 2011년부터 '해외동반진출 협의회'를 운영해 왔으며, 기술 협력을 발전현장 실증과 해외 판로 개척으로 연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10월 20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 현장 문서작성 AI 앱 '뚝DOC!' 개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양산지사의 비개발자 현장 직원이 AI를 활용해 현장 문서 작성 모바일 앱 '뚝DOC!'를 개발해 현장업무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 앱은 설비 유지관리에 필요한 현장 문서를 작성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휴대폰으로 사진과 내용을 입력하면 서식에 맞춘 A4 문서가 자동 완성되고 보관함에 저장된다. 공사는 문서 작성 시간이 30분에서 5분으로 약 83% 단축된다고 설명했다.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