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큐픽스 에너지

엔비전, AI 데이터센터용 800V DC 전력시스템 상용 가동

pv magazine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엔비전, AI 데이터센터용 800V DC 전력시스템 상용 가동
사진: Yetkin Ağaç / Pexels · 분야 참고 이미지

엔비전에너지(Envision Energy)가 중국 울란차브의 갤럭시(Galaxy) AI 데이터센터 캠퍼스에서 반도체 변압기(SST)와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통합한 800V DC 전력시스템을 가동했다고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SST로 10kV 중압을 800V DC 버스로 변환하고, 배터리가 보조 전원과 분 단위 백업을 담당하며, GPU 부하 변동을 밀리초 단위 협조 제어로 흡수하는 구조다.

제어는 두베(Dubhe) 에너지 AI 모델이 지원하는 두베 컨트롤러가 담당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갤럭시 캠퍼스는 2026년 8월 운영을 시작했고 계획 용량은 3GW, 전력의 80% 이상을 재생에너지에서 직접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엔비전은 2026년 7월 뮌헨 The smarter E Europe 2026에서 10/13.8kV AC 입력, 800V DC 출력, 변환효율 98.5% 규격의 2.5MW SST 모델을 전시했으며, 2030년까지 사막 지역에 5GW 규모 데이터센터 용량을 목표로 하는 '미션 고비(Mission Gobi)' 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원문 전체 읽기

Up Next

다음으로 읽을 글

배터리·ESS전기신문·방금 전

153에너지, G-FAIR 2026서 인도·튀르키예 기업과 MOU 체결

153에너지는 10월 29~31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G-FAIR KOREA 2026(제29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에 의정부시 단체관 테크 분야 참가기업으로 참여해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와 생활 안전용품을 전시했다. 전시 2일 차인 10월 30일 인도와 튀르키예 기업과 각각 현지 유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시된 질식소화덮개는 유리섬유·실리카 소재로 크기 6m×9m, 무게 28kg이며 인천 소방당국과 한전원자력연료 등에 공급된 이력이 있다. 상방방사형 방사기기는 소화전에 연결해 차량 하부에서 수압으로 자동 확장되는 스테인리스 소재 장비로 무게는 14kg이다. 경기도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약 480개사가 600개 이상 부스를 꾸렸고, 주최 측은 해외 바이어 약 400명과 국내 유통채널 MD 250명을 초청했다.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배터리 화재 대응 장비 수요도 함께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기사에 인용된 집계로는 지난해 인도 전기 승용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77% 증가했고, 튀르키예 순수 전기차 판매량은 19만대로 80% 늘어 신차 판매 비중 약 17%를 기록했다.

배터리·ESS의 다른 소식

분야 허브 가기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이솔루션, 한전 공유형 ESS 2차 사업 사용전검사 통과

이차전지 배터리 기업 이솔루션(대표 권진근)은 한국전력공사의 '공유형 에너지저장시스템(ESS) 2차 사업'에서 자사가 참여한 LS일렉트릭 컨소시엄의 ESS 설비가 법정 사용전검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솔루션은 이번 검사 통과로 상업 운전을 위한 주요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향후 계통 연계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용전검사는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전기설비를 설치하거나 변경한 뒤 실제 사용에 앞서 받아야 하는 법정 검사로,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시공 상태 등을 확인한다.

방금 전

배터리·ESS에너지신문

엘앤에프, LG엔솔에 1조350억원 규모 LFP 양극재 공급

엘앤에프는 2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과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신규 공장 증설을 통해 2028년부터 2031년까지 4년간 약 1조350억원 규모의 LFP 양극재를 공급한다. 기존 하이니켈 NCM 양극재 중심이던 양사 협력이 LFP로 확대됐다. 엘앤에프는 지난 3월 삼성SDI, 9월 SK온과도 LFP 양극재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미국 코어셸과의 계약으로 ESS·방산·모빌리티 분야까지 적용처를 넓히고 있다. LFP 양극재 전담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는 9월 말 연산 3만톤 규모 양산을 시작했으며 2027년 상반기까지 연산 6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1시간 전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엘앤에프, LG엔솔과 1조원대 LFP 양극재 공급계약

엘앤에프가 지난 2일 LG에너지솔루션과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신규 공장 증설을 통해 2028년부터 2031년까지 4년간 약 1조350억원 규모를 공급한다. 기존 하이니켈 NCM 양극재 중심이던 양사 협력이 LFP까지 확대됐다. 엘앤에프는 올해 3월 삼성SDI, 9월 SK온과도 LFP 양극재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미국 코어셸과의 계약으로 ESS·방산·모빌리티로 적용처를 넓히고 있다.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는 9월 말 연산 3만톤 양산을 시작했으며 2027년 상반기까지 연산 6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3시간 전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영업익 7560억원, 전분기比 567% 증가

LG에너지솔루션은 3일 실적설명회에서 2025년 3분기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6조654억원 대비 59%, 전분기 7조5602억원 대비 27.6%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567% 증가했다. 회사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출하량 증가와 전기차 배터리 판매 회복을 실적 개선 요인으로 설명했다. 북미 ESS 생산 확대와 유럽 공장 가동률 개선이 수익성 회복에 작용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관련 신규 수주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6시간 전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엘앤에프, LG에너지솔루션과 1조원 규모 LFP 양극재 공급계약

엘앤에프는 지난 2일 LG에너지솔루션과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엘앤에프는 신규 공장 증설을 통해 2028년부터 2031년까지 4년간 약 1조350억원 규모의 LFP 양극재를 공급한다. 양사의 협력은 기존 하이니켈 NCM 양극재 단일 품목에서 LFP 양극재로 확대됐다. 엘앤에프는 하이니켈 NCM과 LFP 양극재를 양축으로 제품 및 고객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고 설명했다.

6시간 전

배터리·ESS전기신문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

LG에너지솔루션은 3일 실적설명회에서 2026년 3분기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6조654억원 대비 59%, 전분기 7조5602억원 대비 27.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6013억원 대비 25.7%, 전분기 1133억원 대비 567.3% 증가했다. 3분기 실적에 반영된 북미 생산 보조금(IRA Tax Credit 등)은 4169억원이다. 이창실 CFO는 ESS 출하량 증가와 EV 파우치·원통형 물량 성장, 폴란드 공장 가동률 개선, ESS 신규 양산 사이트 생산성 개선을 실적 요인으로 설명했다. 회사는 북미 ESS 생산능력을 올해 말 50GWh 이상에서 내년 말 70GWh 이상으로 확대하고, 폴란드 공장은 2029년부터 46시리즈 생산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시간 전

배터리·ESS전기신문

엘앤에프플러스, 현대제철과 LFP 양극재용 산화철 공급 MOU

엘앤에프의 100%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10월 30일 경기도 현대제철 판교오피스에서 LFP 양극재 제조용 산화철 공급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산화철은 철강산업 부산물로, 인산철(FP) 전구체 단계를 생략하고 리튬·인산 원료와 직접 반응시키는 무전구체 공법에 활용된다. 엘앤에프플러스는 2028년 1분기 양산을 목표로 기술개발을 진행 중이며, LFP 공장 내 양산 공간 확보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3분기 말부터 연산 3만톤 규모 LFP 양극재 양산을 시작해 북미 ESS향 복수 고객사에 공급 중이고, 2027년 상반기까지 최대 연산 6만톤 규모 생산능력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압축밀도(PD) 2.50g/cc 이상의 3세대 LFP 양극재를 기반으로 ESS와 보급형 EV 시장에 대응할 방침이다.

1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