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빙상, 30년 연속 질량 감소 기록
Carbon Brief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덴마크 기상청(DMI) 연구진이 Carbon Brief에 기고한 분석에 따르면 2025년 9월~2026년 8월 기간 그린란드 빙상은 약 135bn 톤의 얼음을 순손실해 30년 연속 감소를 기록했다. 기존 3개 기후모델 평균 방식 외에 올해 처음 적용된 단일 모델·자동기상관측소·위성·GPS·항공 관측 기반 추정치는 손실량을 173bn 톤으로 제시했다.
표면질량수지(SMB)는 519bn 톤으로 46년 데이터에서 여섯 번째로 높았고, 1981~2010년 평균(약 350bn 톤)보다 약 178bn 톤 많았다. 해당 기간 그린란드는 여름 초반이 비교적 서늘해 표면 융해가 이전 연도보다 적었으나, 빙산 분리와 빙하 말단 융해 등을 합산한 총질량수지는 음(-)으로 마감했다.
연간 순증가가 기록된 마지막 해는 1996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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