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39.8MW 하이창원퓨얼셀 준공…국산 SOFC 첫 상용화
전기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한국남부발전은 4일 경남 창원에서 설비용량 39.8MW 규모의 '하이창원퓨얼셀 연료전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발전단지는 인산형 연료전지(PAFC)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두 기종을 동시에 도입했으며, SOFC는 국산화 실증 제품이 처음으로 상용화된 사례다.
준공식에는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두산에너빌리티·두산퓨얼셀·미래에셋자산운용·우리은행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남부발전은 무재해·무사고 상업운전 개시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이 발전소는 향후 연평균 305GWh의 전력을 생산해 지산지소형 분산에너지 거점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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