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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슬로베니아, 심부 시추공 처분 방안 비용 평가

World Nuclear News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슬로베니아, 심부 시추공 처분 방안 비용 평가
사진: Shawn Clark / Unsplash · 분야 참고 이미지

미국 기업 Deep Isolation이 슬로베니아 방사성폐기물 관리기관을 위해 비용 평가를 수행했다. 평가 대상은 TRIGA II 연구용 원자로와 크르슈코 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온 사용후핵연료다.

평가 결과는 두 종류의 사용후핵연료를 지하 심부의 동일한 처분시설에 함께 배치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라는 결론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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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SMR·핵융합인더스트리뉴스·11월 5일

기보, 소방기업 보증 확대·원자력 환경기술 사업화 지원 협약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3일 경기 용인 기보 인재개발원에서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소방산업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술원이 우수기업을 발굴·추천하면 기보가 기술보증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기보는 소방안전기술 우수기업을 '안전인프라보증' 대상에 추가하고 보증비율 우대와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에는 형식승인·성능인증·KFI인증을 받은 소방용품 기업, 위험물제품 검·인증기업, 소방장비 인증기업, 방염성능검사 대상 기업 등이 포함된다. 기보는 4일 경북 경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본사에서 원자력 환경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을 운영하는 공단이 보유 기술의 중소기업 이전을 추진하고, 기보는 기술보증·기술보호·컨설팅을 연계해 지원한다.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술의 중소기업 이전에 기술보증과 컨설팅을 연계한 협약으로, 원자력 환경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경로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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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새울본부서 원자로 조종사 비상대응 시뮬레이터 훈련 공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은 지난 3일 새울원자력본부에서 원자로 조종사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점검은 실제 원전과 동일한 환경으로 구성된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복합 비상상황 대응 능력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수원은 이 과정에서 우수 운전 부서의 대응 역량을 공개했다. 설비 고장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절차에 따른 판단과 팀 단위 대응이 이뤄지는 과정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제시됐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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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한수원, '에너지×AI 융합 연구혁신센터' 현판식

UNIST는 한국수력원자력과 3일 UNIST 112동(제5공학관)에서 '에너지×AI 융합 연구혁신센터' 현판식을 열고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공동연구에는 UNIST 원자력공학과, 인공지능대학원, 탄소중립대학원, U미래전략원 등 주요 연구조직이 참여한다. KAIST와 미래와도전 등도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센터는 한수원 현장 수요와 AI 융합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바탕으로 6개 핵심 연구과제와 단기 기술실증을 위한 퀵윈(Quick-Win) 과제를 선정했다.

11월 3일

PSEG, 200MW 원전 출력증강 추진…데이터센터 계약 검토

PSEG Power가 200MW 규모의 원자력 출력증강(uprate)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함께 데이터센터 관련 전력 공급 계약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뉴저지주 세일럼(Salem) 원전의 한 호기는 설비 열화 문제로 가동 중단이 장기화되고 있다. 세일럼 원전은 Constellation Energy와 공동 소유하고 있으며, 가동 중단 관련 내용은 연방 규제 제출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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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고준위 방폐물 관리 기본계획안, 2038년 부지 확정 목표

제3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안은 처분시설 부지선정 절차(2026~2038년), 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 구축(2026~2032년), 원전 부지 내 건식저장시설 순차 운영(2030년 이후), 중간저장시설 운영(2050년 이전), 영구처분시설 운영(2060년 이전)을 제시했다. 올해 3분기 기준 국내 상용원전의 사용후핵연료는 총 55만 2478다발이며 한빛원전은 2030년, 한울원전은 2031년, 고리원전은 2032년 저장시설 포화가 예상된다. 영구처분시설은 지하 약 500m 심층처분과 다중방벽시스템을 적용하고, 부지선정은 관리시설 예정부지와 경계 5㎞ 이내 시·군·구를 대상으로 주민투표를 실시한다. 총사업비는 72조 8500억 원, 향후 5년간 투자계획은 2조 4953억 원 이상이며, 국가 관리사업 재원 1조 373억 원 이상은 방사성폐기물관리기금 사용후핵연료 계정에서 조달한다. 태백시 URL 구축에는 5879억 원이 투입되고, 유치지역에는 중·저준위 처분시설 지원액인 3000억 원 이상을 기준으로 특별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담겼다.

11월 3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유렌코USA, 서방권 첫 상업용 LEU+ 생산 개시

유렌코USA(Urenco USA)가 첫 LEU+ 실린더를 생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것이 서방 세계에서 이뤄진 LEU+의 첫 상업 생산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생산으로 연료 선택지가 확대되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회사는 밝혔다. 원문에는 생산량·공급 계약 등 구체적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11월 3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솔트포스, 부유식 용융염 원자로 미국 인허가 사전협의 착수 통보

용융염 발전 바지선(Molten Salt Power Barge)을 개발하는 솔트포스(Saltfoss)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에 사전 신청 협의(pre-application engagement)를 시작하겠다는 의향을 통보했다. 사전 신청 협의는 정식 인허가 신청 이전 단계의 규제기관 협의 절차다. 원문은 통보 사실만 전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신청 일정이나 설비 규모는 언급되지 않았다.

11월 3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 영광에 한빛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개소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는 3일 전남 영광군 영광 방사능방재센터 내에 '한빛(영광)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원전 주변 지역주민이 원전 안전 관련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정책 소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거점이다. 원안위는 이를 통해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원전 안전에 대한 지역주민의 알 권리 보장과 사회적 신뢰 제고를 목적으로 한 정보공개 기반 확대의 일환이다.

11월 3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제3차 고준위 방폐물 관리 기본계획 초안 국민 공람 실시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현권)는 '제3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초안에 대해 11월 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국민 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본계획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7조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2027년부터 2056년까지 30년간의 국가정책 방향을 담는다. 특별법은 중간저장시설을 2050년 이전, 처분시설을 2060년 이전에 운영 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명시하고 있으며, 초안은 민주적인 부지선정, 안전한 관리시설 건설·운영, 소통·상생 기반의 사회적 수용 확보, 유기적 관리 생태계 조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위원회 누리집과 대한민국 전자관보에 초안을 공개하고, 11월 16일 대구·17일 부산·18일 광주에서 지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위원회는 제출된 의견의 검토 결과를 12월 23일까지 통보하고, 원자력진흥위원회 심의·의결과 국회 상임위원회 보고를 거쳐 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11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