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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이노트랜스 2026 베를린 개막…철도 전기화·수소·AI 기술 전시

전기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이노트랜스 2026 베를린 개막…철도 전기화·수소·AI 기술 전시
사진: Waldemar Brandt / Unsplash · 분야 참고 이미지

세계 최대 철도산업 전시회 '이노트랜스 2026'이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쎄 베를린에서 개막해 25일까지 열린다. 올해 행사는 3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됐으며, 59개국 3170개 기업이 참가하고 42개 전시관과 야외 전시 구역이 모두 매진됐다.

개막식에는 슈테펜 빌거 독일 연방 교통장관과 아포스톨로스 치치코스타스 EU 지속가능 교통·관광 담당 집행위원이 참석했다. 산업계·학계·정계 관계자 1800명 이상이 '글로벌 규모의 모빌리티 프로젝트와 성장 기회 창출'을 주제로 국제 협력과 고성능 교통 인프라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알스톰, 지멘스 모빌리티, 스코다 그룹 최고경영자와 미국 캘리포니아 고속철도청장이 참여해 철도산업 성장과 국제 협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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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XPO 2026 광주 개막…198개 기업 참여

한국전력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BIXPO 2026' 개막식을 개최했다. 올해 11회째인 행사 주제는 '혁신과 가능성의 만남(Tech Innovation meets Possibility)'으로, 국내외 198개 기업이 참여하고 46개 전문 컨퍼런스와 발명기술혁신대전 등이 진행된다. 한전은 기존 기술 전시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혁신기술과 자본을 연결하는 구성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신설된 스타트업 투자관에는 에너지·전력, 인공지능(AI), 친환경 소재, 스마트 산업 분야 혁신기업 100개사와 투자사 39개사가 참여했다. 투자관에서는 기업별 기술 전시와 함께 투자설명회(IR 피칭), 일대일 투자 상담,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전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전력 분야 전시·컨퍼런스로, 올해는 스타트업 100개사와 투자사 39개사를 연결하는 투자관이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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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에너지가 11월 3일자 에너지 관련 입찰 공고를 정리해 게재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방(상) 전력 수요자원거래시장 수요관리사업자 선정(마감 2026/11/10)과 수도사업장 AI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EMS) 고도화 감리 용역(마감 2026/11/11)을 발주했다. 태양광 분야에서는 부산광역시교육청 남부교육지원청의 가야초·범일초 및 오륙도초·양정초 태양광발전설비 전기공사, 파주도시공사의 파주 공공 재생에너지 3호(산남동) 태양광 발전설비 제조구매설치(마감 2026/11/30), 경기연구원의 경기도 태양광 잠재량 및 적지 연구 등이 포함됐다. 풍력에서는 녹색에너지연구원의 RE100 산업단지 풍력발전기 구축 공사(마감 2026/11/16), 한국남부발전의 제주 한경풍력 리파워링 사업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용역(마감 2026/11/12)이 공고됐다. 이 밖에 한국전력거래소의 PSS/E·PSCAD 계통해석 모델 자동 평가 및 통합 관리 체계 연구용역,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그리드 연계 ESS 최적화 계산용 GPU 서버 및 1200A 4CH 배터리 충방전기 구매, 한국가스안전공사 액화수소검사지원센터 액화수소 구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의 액화수소 저장탱크 비진공 단열재 국산화 관련 규제샌드박스 및 인허가, 전기차 충전시설 관련 공사·용역 등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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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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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배전망협의회(CIRED)는 11월 2~3일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2026 CIRED서울 워크숍'을 개최했다. 아시아권에서는 처음 열린 CIRED 행사로 국내외 배전분야 전문가 약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조연설·논문 발표·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됐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은 기조연설에서 재생에너지 확대로 배전망이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이뤄지는 복합 네트워크로 변모하고 있으며 AI가 과제 해결에 중추적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박종배 대한전기학회장은 재생에너지 투자가 전체 발전 투자액의 약 90%, 배전 투자가 전체 네트워크 투자액의 3분의 2를 차지한다고 설명하고, 배전시스템 유연성 확대와 디지털트윈·AI 기반 운영 제어, TSO-DSO 연계를 과제로 제시했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DC와 AC의 조화, 지능형 양방향 에너지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DC 전력망 구상을 발표했다.

1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