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년 무역금융 140조원으로 확대…중소·중견 수출기업 지원
전기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산업통상부는 9일 수원 선익시스템에서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간담회를 열고 '수출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지원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109조원이었던 무역금융 공급 규모는 올해 120조원으로 늘었고 내년에는 140조원까지 확대된다.
핵심인 '1+3 금융지원 패키지'에 따라 특례보증은 올해 3000억원에서 3500억원으로, 내년 4500억원까지 늘고, 상생 무역금융은 연내 10조원 규모로 조성된다. 중소 조선사에는 내년 약 1조원 규모의 선수금환급보증(RG)을 공급하며, 단체보험 협약기관은 78개에서 85개 이상으로 확대된다.
정부는 연내 무역보험법을 개정해 무역보험공사가 중소·중견 수출기업에 직접 투자하거나 수출채권을 매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누적 수출액은 지난 5일 기준 7094억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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