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 개편, 비가격평가 40%→50%로 확대
가스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이 연간 500GWh 규모로 개설되며, 비가격평가 비중이 기존 40%에서 50%로 확대된다. 500GWh는 수소 약 2만8000톤을 활용하는 규모로, 혼소·전소 발전설비 1~2기가 낙찰될 수 있는 수준이며, 130MW급 소규모 전소 발전설비의 이용률을 45%로 가정하면 연간 발전량은 약 0.51TWh에 해당한다.
평가는 2단계로 진행되어 1차에서 비가격평가 고득점 순으로 공고물량의 150% 이내 사업자를 선정하고, 2차에서 가격·비가격평가 합산 점수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정한다. 입찰 대상은 LNG-수소 혼소 및 수소 전소 발전설비이며 석탄-암모니아 혼소 발전은 제외되고, 혼소 기준 혼소율은 열량 기준 20% 이상이다.
일정은 10월 말 공고, 2027년 5월 입찰자 등록, 6월 낙찰자 발표 순이며 계약은 준비기간 3년과 거래기간 15년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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