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SRI 면허시험 합격자 14명 중 9명 방사선진흥협회 교육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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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사선진흥협회(KARA)는 2026년도 방사선취급감독자면허(SRI) 시험 전체 합격자 14명 가운데 9명이 협회 교육과정 수강생으로, 비중이 64.3%라고 2일 밝혔다. SRI는 방사성동위원소와 방사선발생장치의 안전한 취급·감독 역량을 검증하는 국가면허로, 취득자는 요건 충족 시 방사선안전관리자로 선임돼 방사선작업종사자 피폭관리와 이용시설 안전관리를 담당할 수 있다.
시험 과목은 원자력이론, 방사선취급기술, 방사선장해방어, 원자력관계법령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해에는 응시자 525명 중 4명이 합격해 합격률이 약 0.8%였으며, 올해 전체 합격자는 14명으로 10명 늘었다.
협회는 온라인 교육과 집체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출제경향과 학습 수요를 반영해 교육 콘텐츠를 개선하고 면허시험 대비 교육과 실무 전문교육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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