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린에너지, 국내 태양광·육상풍력 600MW 개발 추진
이뉴스투데이 · · 큐피엑스 에너지 요약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재생에너지 개발기업 거린에너지가 국내 태양광·육상풍력 사업 투자를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4일 서울에서 열린 '인베스트코리아 서밋 2026' 투자신고식에 국내 재생에너지 투자 기업으로 선정돼 참여했으며, 아사드 라주크 CEO가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만나 투자 의지를 재확인했다.
투자 계획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태양광 사업과 경상북도 경주 육상풍력 사업이 포함됐다. 거린에너지는 2022년 한국 진출 이후 총 60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구축했고, 올해 379MW 규모의 발전사업허가를 확보했다.
지난 9월에는 네이버와 MOU를 체결해 네이버가 진도 태양광 프로젝트 지분을 취득하고 장기 PPA를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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