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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거린에너지, 국내 태양광·육상풍력 600MW 개발 추진

이뉴스투데이 · · 큐피엑스 에너지 요약

거린에너지, 국내 태양광·육상풍력 600MW 개발 추진
사진: jason hu / Unsplash ·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참고 이미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재생에너지 개발기업 거린에너지가 국내 태양광·육상풍력 사업 투자를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4일 서울에서 열린 '인베스트코리아 서밋 2026' 투자신고식에 국내 재생에너지 투자 기업으로 선정돼 참여했으며, 아사드 라주크 CEO가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만나 투자 의지를 재확인했다.

투자 계획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태양광 사업과 경상북도 경주 육상풍력 사업이 포함됐다. 거린에너지는 2022년 한국 진출 이후 총 60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구축했고, 올해 379MW 규모의 발전사업허가를 확보했다.

지난 9월에는 네이버와 MOU를 체결해 네이버가 진도 태양광 프로젝트 지분을 취득하고 장기 PPA를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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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11월 5일

남동발전, 녹색채권 1000억원 전액 해상풍력 배정···기후부 장관상

한국남동발전은 5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한 '2026년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지난 6월 1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하고 조달 자금 전액을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배정했다. 한국형 녹색채권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에 부합하는 친환경 사업의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발행되며, 일반 채권과 달리 자금 사용처가 녹색사업으로 제한되고 외부 전문기관 검토와 자금 사용내역 보고 절차를 거친다. 수상은 녹색채권 발행으로 재생에너지 사업 투자재원을 확보하고 금융시장의 친환경 투자 수요를 에너지 전환 사업으로 연결한 공로가 인정된 데 따른 것이다. 남동발전은 앞으로도 녹색채권 발행을 지속해 해상풍력 등 친환경 발전원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전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발전공기업이 K-Taxonomy 기반 녹색채권으로 해상풍력 투자재원을 조달한 사례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 경로를 보여준다. 조달액 전액이 해상풍력에 배정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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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석션기초 공급망 확대 협의체 출범, 20개 기관 참여

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해상풍력 석션기초 공급망 확대 협의체' 출범식이 열렸고 한전을 비롯한 20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6(BIXPO 2026)'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두산에너빌리티·유니슨·대우건설 등 참여기관이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서명했다. 공동선언문에는 국내 사업 적용과 상용화 추진, 개발·EPC·표준·인증·보험 분야 협력체계 강화, 제도개선 방안 발굴과 시장 확대, 국내 공급망 경쟁력 강화 및 해외시장 진출 협력 등 4대 실천과제가 담겼다. 석션기초는 대형 강관 상부의 펌프로 내부 물과 공기를 빼내 발생하는 압력 차이로 하부구조물을 해저 지반에 관입시키는 공법이다. 한전 전력연구원은 그동안 석션기초 기술의 현장 실증을 통해 국내 적용 가능성을 검증해 왔으며, 협의체는 석션기초 EPC 기술의 해상풍력 공공입찰 우대 등 제도개선 방안을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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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제8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공공부문 최우수상 수상

한국전력거래소는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최우수상(한국RE100협의체의장상)을 수상했다. 전력거래소는 본사와 중부본부에 태양광 438.8kW를 설치해 누적 3115MWh를 생산했다. 2014년부터 '신재생 창업스쿨'을 운영해 발전사업 창업 준비자에게 전력시장과 사업절차 실무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는 매월 온라인 정기교육으로 운영한다. 신탁 기반 '그린e안심결제시스템'을 구축해 소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자의 정산대금 보호와 VPP사업자의 재정보증 부담 완화를 추진했고, 직접PPA 제도도 개선했다. 김성진 이사장은 재생에너지 100GW 시대에 전력시장 운영기관으로서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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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홍성군·충남개발공사, 공공주도형 태양광 MOU

한전KDN은 5일 충남 홍성군청에서 홍성군, 충남개발공사와 '공공주도형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홍성군은 사업 대상지 발굴과 관련 행정절차 지원을 맡고, 충남개발공사와 한전KDN은 사업 기획과 기술 검토를 포함한 발전시설 구축 및 운영·관리를 담당한다. 한전KDN은 전력 계통 운영 기술과 에너지 ICT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발전설비 운영과 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전KDN은 지난 8월 충남개발공사와 충남지역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건립 및 인프라 구축 사업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3개 기관은 지자체 소유 공공 유휴부지에서 창출된 발전 수익을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에너지 복지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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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경기도 서수원·월암 나들목 햇빛발전소 준공식 개최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수원·월암 나들목 햇빛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했다. 남 의장은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의 의미를 언급하며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나누는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와 의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행사에는 안명균 경기시민발전협동조합협의회 회장,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 염태영 국회의원,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등 협동조합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원문에는 발전소 설비용량 등 세부 제원이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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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고양시, 호수공원 주차장 태양광 등 상생협력 협약

한국동서발전은 11월 5일 고양시청에서 고양특례시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서발전은 고양시 호수공원 공영주차장에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는 경관특화형 주차장 태양광 모델을 개발하고 관내로 확산하기로 했다. 일산 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지역업체의 건설공사 우선 참여와 지역업체 물품 우선구매를 적용할 계획이다. 양측은 '지산지소형' 분산에너지 확산을 위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계획 수립과 신재생에너지 설치도 함께 추진한다. 고양특례시는 협력 사업에 필요한 인허가와 사업 홍보 등 행정절차를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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