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AI로 야생 포유류 17종 자동 판별 시스템 개발
이투뉴스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인공지능 전환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야생동물 인공지능 자동동정시스템 '반달렌즈 AI'를 개발했으며, 이를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정은 생물의 분류학상 위치와 종 정보를 바르게 확인하는 작업을 말한다.
반달렌즈 AI는 국립공원 내 무인센서카메라에 촬영된 반달가슴곰, 산양, 여우, 수달, 하늘다람쥐 등 포유류 17종을 자동으로 동정하는 기술이다. 기존에 수작업에 의존하던 공원자원 영상분석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국내 국립공원에는 무인센서카메라 1300여대가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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