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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신성이엔지, 3분기 누적 역대 최대 수주...수익성은 과제

전기신문 · · 큐피엑스 에너지 요약

신성이엔지, 3분기 누적 역대 최대 수주...수익성은 과제
사진: Ingrid Martinussen / Unsplash · 분야 참고 이미지

신성이엔지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584억원, 영업이익 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월 6일 잠정 집계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1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9% 증가했고, 누적 영업이익은 14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클린환경(ENG) 부문의 3분기 수주액은 33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늘었고, 누적 수주액은 7694억원으로 77.9% 증가해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회사는 주요 고객사의 반도체 투자 재개에 따른 대형 수주, 신규 고객 확보, 데이터센터 등 수주처 다변화를 요인으로 설명했다.

다만 해외 프로젝트 원가 상승과 초기 비용 투입으로 ENG 부문 수익성이 낮아졌고 재생에너지(RE) 부문은 적자로 전환했으며, 회사는 4분기 기존 프로젝트 정산, 수주 물량의 매출 반영, 태양광 모듈 원가 절감으로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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