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강원형 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 선정…도비 7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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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이 강원특별자치도의 '2027년 강원형 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 사업에 선정돼 도비 70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덕포지구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으로, 영월읍 덕포리 일원 옛 한전사택 부지에 들어선다.
규모는 총 84세대이며 사업비는 247억원이다. 당초 국비 70억원과 군비 17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었으나, 도비 지원 확정으로 국비 70억원·도비 70억원·군비 107억원으로 재편됐다.
군은 도비 확보로 군비 부담이 줄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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