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적정성·용량 인정 지표의 볼록성에 관한 수학적 검토
arXiv 전력계통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최근 등장한 용량 확충 최적화(capacity expansion optimization) 정식화들은 전력시스템 적정성 위험(adequacy risk) 지표의 볼록성(convexity) 또는 용량 인정(capacity accreditation) 지표의 오목성(concavity)을 암묵적으로 가정해 왔는데, 저자는 이 가정이 아직 형식적으로 입증된 바 없다고 지적한다. 이 논문은 기대 미공급 전력량(expected unserved energy, EUE)과 유효부하부담능력(effective load carrying capability, ELCC)에 대해서는 해당 성질이 성립함을 간결한 수학적 증명으로 제시한다.
반면 기대 부하상실(loss-of-load expectation, LOLE)과 등가 확정용량(equivalent firm capacity, EFC)에 대해서는 성질이 성립하지 않음을 보이는 단순한 반례를 제시한다. 저자는 비볼록(비오목) 지표에 기반한 정식화는 후보 포트폴리오의 적정성을 구조적으로 과소평가하므로 최소비용 확충 계획이라고 주장할 수 없다고 본다.
초록은 이론적 증명과 반례에 한정되며, 실제 계통 사례에 대한 수치적 영향 규모는 제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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