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석탄발전 폐지 노동자 일자리 전환을 발전공기업 통합과 연계 추진
이뉴스투데이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정부가 석탄발전 폐지에 따른 노동자 일자리 전환을 5개 발전공기업 통합과 연계해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22일 '석탄발전 조기 폐지에 대응한 노동 분야 정책 토론회'에서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노동자의 업무 전환이나 지역 이동이 일부 불가피한 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한국발전'이라는 통합된 기업 안에서 에너지전환과 일자리 전환 문제를 다루겠다는 방향을 언급했다. 노동계는 통합이 실질적인 고용안정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교육·재배치 기간의 임금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 재원 확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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