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RE100 기본계획 구체화…중부권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착수
이뉴스투데이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충청북도가 15일 충북연구원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충북 RE100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산·학·연 전문가들과 재생에너지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은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집적으로 전력 수요가 높은 반면 2025년 전력자립률은 25% 수준이다.
도는 대청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전력공급과 냉난방을 연계하는 RE100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중점 검토했다. 앞서 체결한 대청댐 160MW 규모 AI데이터센터 구축 협약과 연계해 청정전력 공급망을 구체화하고, 재생에너지자립도시 특별법안에 대응한 지정 전략도 마련할 방침이다.
이복원 부지사는 대청댐·충주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와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RE100 클러스터가 실질적 투자로 이어지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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