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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에너지

호르무즈 사태 장기화…유럽 LNG 확보 확대, 아시아와 경쟁 심화

투데이에너지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호르무즈 사태 장기화…유럽 LNG 확보 확대, 아시아와 경쟁 심화
사진: Dirk Röhrig / Unsplash · 분야 참고 이미지

블룸버그에 따르면 EU와 영국의 LNG 인도량은 30일 이동평균 기준 전년 대비 4% 감소했으나, 전년 대비 30% 줄었던 8월 초 이후로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Kpler는 9월 유럽이 전 세계 LNG 공급량의 약 25%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7월의 19% 미만에서 높아진 수준이다.

이란 전쟁 이전 페르시아만 지역은 글로벌 LNG 공급의 약 20%를 담당했으나 호르무즈 해협 물량 차질이 이어지며 LNG 가격은 이달 초 2022년 말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아시아 LNG 가격은 MMBtu당 25~26달러를 기록했고, 인도의 9월 수입량은 가뭄에 따른 수력발전 감소와 비료공장 가스 수요 증가로 전년 대비 1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중국의 9월 27일 기준 30일 이동평균 수입량은 16만7,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2% 감소했다.

9월 23일 기준 유럽 가스 저장률은 약 70%로 최근 5년 평균인 86%를 밑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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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는 한국 LNG 수입량의 약 16%를 공급하는 2위 공급국으로, 해당 기관 간 협력은 천연가스 수급 관련 네트워크 확대에 해당한다. 가스연맹의 기관 간 MoU 체결은 일본·호주·캐나다·이집트·프랑스에 이어 여섯 번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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