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OST, 수심 300m급 유인 수중 모빌리티 개발 추진
전기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수심 300m급 천해용 유인 수중 모빌리티 개발을 추진한다. 사업기간은 2024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이며, 국비 260억원, 지방비 40억원, 민간 25억원 등 총 연구비 325억원이 투입된다.
선체 분야에서는 수심 300m급 내압동체 설계·제작 기술과 대형 관측창, 교체형 파워팩 시스템을 개발하고, 조종사의 판단과 조작을 돕는 운항 보조시스템 'U-APAS'를 적용할 계획이다. 비상탈출과 생명유지 기술도 함께 확보해 수중 탐사와 해양레저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는 것이 목표다.
KIOST는 10월 26~28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에서 모형과 전시자료로 사업 내용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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