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 2026, 청정수소 사업성 검증 단계로 전환…12개국 197개사 참여
에너지데일리 · · 큐피엑스 에너지 요약
4∼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World Hydrogen Expo 2026'이 제5회 수소의 날과 처음 통합 개최됐고, 12개국 197개사가 참여했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4일 기념식에서 철강·석유화학 등 난감축 산업 지원과 국내 청정수소 생산·활용 선순환을 정책 초점으로 제시하고, 수소가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의 10대 녹색산업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실행 과제로는 대규모 국산 수전해 플랜트 R&D, 핵심 소재·부품 국산화, 청정수소 발전입찰시장(CHPS) 개편, 공공 주도 50∼100MW급 생산 실증, 수소사업법 제정과 배관·저장 유통기반 마련이 제시됐다. 4∼5일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에서는 일본·호주·인도·중국 4개국 바이어·발주처 20여 곳과 국내 중소·중견기업 50여 개사가 100여 건의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대상은 넥스트에너지의 수소 충전용 적외선 무선통신 시스템이 받았고, 에너리치의 수전해 스택용 다공성 수송층(PTL), 동화엔텍의 아이오닉 수소압축기 'HexKomp', 테라릭스의 고고도·극한비행용 연료전지가 부문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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