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너지 전문매체 Utility Dive에 환경단체 Environmental Defense Fund(EDF)와 미네소타 CURE 소속 전문가들의 기고문이 게재됐다. 기고자들은 유틸리티가 청정에너지 대신 제안하는 가스발전소에 대해 주(州) 규제당국이 비판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들은 규제당국의 핵심 질문이 유틸리티가 가스터빈 추가 설치의 명분을 찾을 수 있는지 여부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원문에는 구체적인 설비용량·비용 수치나 특정 사업 명칭은 제시되지 않았다.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NES 2026(2026 국제원자력수출 및 안전콘펙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 행사는 'Powering the Global Nuclear Supply Chain'을 주제로 열렸으며, 국내외 원전 관련 기업 138개사가 참여하고 약 2400명이 참관했다. 수출상담회에는 미국 테라파워·프라마톰, 프랑스 EDF, 캐나다 앳킨스레알리스, 베트남 PVN 등 해외 기업 55개사와 국내 중소·중견기업 약 70개사가 참여해 총 539건의 수출상담이 이뤄졌다. 전시회에는 국내외 77개 기업·기관이 182개 부스를 운영했고, 팀코리아 공동관과 SMR관, 원전 수출 첫걸음 기업관이 함께 운영됐다. 컨퍼런스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건설, 기존 원전 수명 연장·성능 개선, SMR 사업 개발 동향이 논의됐으며 세계원전도시서밋, IAEA 지역 간 워크숍, 한국원자력학회 2026 추계학술대회 등이 병행 개최됐다.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가 공동 주관하는 'NES 2026(2026 국제 원자력수출 및 안전 콘펙스)'이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HICO에서 열린다.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세 번째로 개최되며, 미국·프랑스·캐나다·베트남·체코 등 국내외 원전 관련 기업 120개사와 약 3,000명의 산업 관계자가 참석한다. 컨퍼런스는 27일과 29일 양일간 AI 확산에 따른 원전의 중요성, SMR의 미래와 진출 기회, 해외 공급망 참여 경험 공유 등을 주제로 진행되며, '미국 원전 건설 사업 설명회'(27일 오전)와 '미국 대형원전 공급망 참여 기회'(29일 오전)가 포함된다. B2B 수출상담회는 27~28일 해외 바이어 55개사와 국내 중소·중견기업 70개사가 1:1 상담 형식으로 참여하고, 테라파워(미국), EDF·프라마톰(프랑스), 엣킨스레알리스(캐나다), PVN(베트남) 등이 바이어로 참석한다.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77개 기업·기관이 182개 부스를 운영하며, 팀코리아 공동관(4개사), SMR관(10개사), 수출 첫걸음 기업관(18개사) 등이 구성된다.
산업통상부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26 국제 원자력수출 및 안전 콘펙스(NES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 행사로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와 HICO가 공동 주관하며, 미국·프랑스·캐나다·베트남·체코 등 국내외 원전 기업 120개사와 관계자 3000여명이 참여한다. 27일 오전에는 미국 건설 사업 설명회, 29일 오전에는 미국 대형 원전 공급망 참여 기회 프로그램이 열리고, 27~28일 수출상담회에는 해외 바이어 55개사와 국내 중소·중견기업 70개사가 B2B 방식으로 참여한다. 해외 바이어로는 미국 테라파워, 프랑스 EDF·프라마톰, 캐나다 엣킨스레알리스, 베트남 PVN 등이 참여한다. 전시회는 국내외 77개 기업·기관이 182개 부스를 운영하며 팀 코리아 공동관 4개사, SMR관 10개사, 수출 첫걸음 기업관 18개사가 참가한다.
프랑스 국영 전력회사 EDF가 차세대 대형 원자로 EPR2의 원자로 1기당 건설 기간을 70개월(약 5년 10개월)로 단축하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EDF는 35개 기업과 약 150회의 워크숍을 진행해 공기 단축이 가능한 29개 개선 분야를 도출했고, 이 중 핵심 중장기 과제 12개를 별도로 관리하고 있다. 개선 방안에는 설계 단계의 시공성 반영, 사전 제작·조립 확대, 기계·전기 설비 및 배관 조립 절차 최적화, 자재 물류 개선, 작업자의 실제 시공 투입시간(하루 7시간) 확보 등이 포함되며, 증기발생기와 원자로 안전계통 건물을 연결하는 주요 배관 조립시간은 절반으로 줄이는 계획이 포함됐다. EDF는 프랑스 내 펜리·그라블린·뷔제 3개 부지에 EPR2 6기를 건설할 계획으로, 펜리 1호기는 2029년 최초 콘크리트 타설과 2036~2038년 준공·가동, 2038년 첫 계통 공급을 목표로 한다. 플라망빌 3호기는 2007년 착공해 2024년 12월 계통에 연결되며 약 17년이 소요됐다.
프랑스 정부 대변인 모드 브레종이 4월 1차 대책에 이어 전력화 촉진과 수요 유연성 개선을 위한 추가 조치를 발표했다. 2026년 말까지 태양광과 배터리 저장장치를 결합한 설비는 계통 주입 최대 출력이 17MW를 넘지 않는 조건으로 설비용량 25MW까지 기존 17MW 연계 한도 적용을 면제받게 된다. 가정 부문에서는 2027년부터 히트펌프 보조금 지급 요건에 스마트 제어 기능을 포함할 계획이며, 해당 설비 설치 가구는 연 150~200유로(168.8달러 기준)를 절감할 수 있다고 정부는 추정했다. EV 충전기의 스마트 제어 기본 탑재 방안으로는 전국 스마트 미터 시스템 Linky 연계나 비수요 시간대 자동 충전 예약 기능이 검토되고 있으며 연 70~100유로 절감 효과가 제시됐다. 에너지 규제기관 CRE는 일중 태양광 발전 프로파일을 반영한 신규 전력 공급 상품을 EDF OA를 통해 시험하고 있다.
프랑스 청정수소 전문 투자회사 Hy24가 프랑스 전력기업 EDF의 저탄소 수소 자회사 하이내믹스(Hynamics)를 인수한다. Hy24는 10월 15일 EDF의 벤처투자 부문인 EDF Pulse Ventures로부터 하이내믹스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20억유로 규모로 조성된 Hy24의 청정수소 인프라 펀드(Clean Hydrogen Infrastructure Fund)를 통해 진행된다. 하이내믹스는 EDF가 2019년 설립한 자회사다. 같은 기사에는 타비온의 ESS 투자와 L&G·NTR의 청정전력 펀드 조성 소식도 함께 다뤄졌다.
EDF는 화석연료 발전 설비 파이프라인이 반등하는 반면 신규 청정발전 추가는 둔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EDF의 청정에너지 세제 솔루션 담당 수석 변호사 David Villagrana는 Utility Dive에 가스터빈 비용 상승과 공급 부족을 언급했다. 그는 이로 인해 신규 가스 발전소의 건설 비용이 높아지고 건설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고 말했다. 제시된 본문에는 구체적인 설비용량 수치나 기간은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