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은 발전소와 플랜트의 설계·엔지니어링을 수행하는 회사다. 원전 밸류체인에서는 종합설계와 원자로계통 설계를 맡아 건설 단계 이전의 엔지니어링을 담당한다. 대형 원전 설계와 함께 소형모듈원자로(SMR) 설계, 화력·신재생 발전 설비 설계, 엔지니어링 용역을 제공한다.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7일 보령발전본부 중앙제어실에서 보령신복합 1호기 가스터빈의 최초 계통 연결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설비에는 두산에너빌리티의 국산 380MW급 표준 가스터빈이 적용됐으며, 미국 스페이스X의 AI 데이터센터에 총 12기가 납품되는 모델과 같은 기종이다. 지난 9월 29일 최초 점화 이후 약 한 달간 설비 점검, 제어로직 검증, 연료 튜닝이 진행됐고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기술, HJ중공업 등이 건설에 참여했다. 지난 26일 증기세척 작업에 착수했고, 12월 말 증기터빈 계통 병입을 거쳐 2027년 3월 상업운전을 시작할 계획이다. 안성규 기술안전본부장은 국산 대형 가스터빈의 현장 실증이 에너지 기술 자립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7일 한국형 표준가스복합 제1호 실증사업인 보령신복합 1호기의 가스터빈 최초 계통 연결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통 연결은 9월 29일 최초 점화 이후 약 한 달간 설비 점검, 제어로직 검증, 가스터빈 연료 튜닝을 거친 결과로, 중부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기술, HJ중공업 등 건설 참여사가 절차를 완료했다. 적용된 국산 표준 가스터빈은 380MW급으로, 미국 스페이스X의 AI 데이터센터에 12기가 납품되는 것과 동일한 모델이다. 보령신복합 1호기는 지난 26일 배관 내부 이물질 제거를 위한 증기세척 공정에 착수했으며, 12월 말 증기터빈 계통 병입을 거쳐 2027년 3월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안성규 기술안전본부장은 국산 대형 가스터빈의 현장 실증이 에너지 기술 자립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중부발전은 지난 27일 보령발전본부에서 국산 380MW급 가스터빈을 적용한 보령신복합 1호기의 최초 계통 연결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9월 29일 최초 점화 이후 약 한 달 만으로, 이 기간 중부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기술, HJ중공업 등 건설 참여사가 설비 점검, 제어로직 검증, 가스터빈 연료 튜닝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한국형 표준가스복합 제1호 실증사업으로, 국산 대형 가스터빈을 실제 발전소에서 운전해 성능과 안정성을 확인한다. 1호기는 지난 26일 배관 내 이물질을 제거하는 증기세척 공정에 착수했으며, 12월 말 증기터빈을 전력망에 연결할 예정이다. 상업운전 개시 목표는 내년 3월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9일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실무협상, 이견조정위원회, 경영진 협상을 거쳤으나 주요 조건에 합의하지 못했다. 핵심 쟁점은 공사금액 확정 기준과 설계 구체화에 따른 물량 증가분 정산 방식으로, 한수원은 기본설계 단계 기준물량을, 시공사 측은 상세설계 단계 물량 기준 정산을 요구했다. 한수원은 기존 공동협력협약 종료 절차에 착수하고, 내년 1월 사전설명회와 4월 입찰공고를 거쳐 7월까지 신규 시공사 선정 및 계약 체결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난해 6월 체코 발주사(EDUⅡ)와 체결한 주계약과 한국전력기술 종합설계용역,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설비·터빈발전기 공급계약은 별도로 진행된다.
부산대 청정화력발전에너지연구소(PCERI)와 기술사업화기업 피센트가 열출력 1MW급 암모니아 전소 버너 'P-NH3 BNR'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전 전력연구원에서 진행된 성능시험에서 NOx 85ppm, 미연소 암모니아(NH₃slip) 5ppm, N₂O 5ppm 미만의 배출 농도를 기록했다. 암모니아는 연소 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지만 연소 속도가 느리고 화염이 불안정해 NOx·N₂O·미연소 암모니아 발생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양측은 선박용·항만용·발전용·산업용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NOx 배출값을 추가로 낮추는 연구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선급·인증기관과 암모니아 연소기자재 시험·인증 기준 마련에 나서고, 남부발전·한국전력기술·파나시아·효성중공업 등과 협력해 무탄소 보일러, 무탄소 분산발전, 암모니아 크래커에 적용할 방침이다.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은 10월 23일 도화엔지니어링(회장 박승우)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및 해외사업 공동개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LNG복합, 수력 및 양수발전,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분야의 연구개발·교육·기술교류, 해외 에너지 분야 엔지니어링 및 EPC 사업 개발·수행, 양사의 해외 법인·지사를 활용한 현지 공공·민간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한국전력기술은 발전플랜트 설계와 EPC,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제공하고, 도화엔지니어링은 해외 프로젝트 개발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규 사업 발굴을 지원한다. 양사는 정기적인 실무협의회를 운영해 협력과제와 해외사업 추진방안을 구체화하고 추진실적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국전력기술과 도화엔지니어링은 23일 도화엔지니어링 사옥에서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및 해외사업 공동개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전기술은 발전플랜트 설계와 EPC,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제공하고, 도화엔지니어링은 해외 프로젝트 개발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규 사업 발굴을 지원한다. 협력 분야는 LNG복합발전, 수력·양수발전, 신재생에너지 등이며, 해외 엔지니어링·EPC 사업의 공동 개발과 수행에 더해 연구개발, 교육, 기술교류도 추진한다. 양사는 해외 법인과 지사를 활용해 현지 공공·민간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과제와 해외사업 추진방안은 정기 실무협의회에서 마련하고 추진실적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2일 하동복합 발전소 건설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 석탄화력인 하동화력 2·3호기를 1GW급 LNG복합발전소로 대체하는 것으로, 2027년 1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남부발전은 지난 9월 상세설계·기자재 공급·설치·시공을 일괄 수행하는 EPC 계약을 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체결했다. 착수회의에는 남부발전, 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 발주자 기술지원을 맡은 한국전력기술 관계자가 참석해 세부 사업계획과 인허가·부지정지 공사 등 착공 전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남부발전은 자율주행 드론과 AI 기반 지능형 CCTV 도입, 안전장비 무상 대여, 휴게·위생시설 확충 등을 계획으로 제시했다.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과 도화엔지니어링(회장 박승우)이 23일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및 해외사업 공동개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LNG복합·수력·양수발전·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연구개발과 교육·기술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해외 에너지 분야 엔지니어링 및 설계·조달·시공(EPC) 사업을 공동 개발·수행하고, 양사의 해외 법인과 지사를 활용해 현지 공공·민간기관과의 협력망을 구축한다. 한전기술은 발전플랜트 설계·EPC 및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도화엔지니어링은 해외 프로젝트 개발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양사는 정기 실무협의회를 열어 협력과제와 해외사업 추진방안을 구체화하고 추진실적을 점검할 계획이다.
한국남부발전은 하동복합 일괄 설치조건부 구매(EPC) 계약 체결에 따라 지난 22일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인 하동화력 2·3호기(1000MW)를 대체하기 위해 추진되며, 2027년 1월 착공,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남부발전은 2026년 9월 상세설계·기자재 공급·설치 및 시공을 일괄 수행하는 EPC 계약을 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체결했다. 착수회의에는 남부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 발주자 기술지원(Owner's Engineering)을 맡은 한국전력기술 관계자가 참석해 인허가 및 부지정지 공사 등 착공 전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남부발전은 자율주행 드론과 AI 기반 지능형 CCTV 등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근로자 복지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