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 여성, 계량기 연결 오류로 10년간 이웃 전기요금 납부
전자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미국 뉴욕 퀸스에 거주하는 니콜 나이스포로는 지난 10년간 위층 이웃의 전기요금을 대신 납부해 온 사실을 최근 확인했다. 뉴욕 전력회사 콘에디슨이 두 세대의 전력량계를 잘못 연결해 요금이 뒤바뀐 것이 원인이었다.
나이스포로는 2016년 9월 계량기 점검을 요청했으나 당시 조처는 이뤄지지 않았고, 9년여 뒤 재요청을 통해 오류를 확인했다. 콘에디슨은 청구 오류를 서면으로 인정하고 최근 6년간 과다 청구액 6000달러(약 800만원) 이상을 환급했으나, 나머지 약 4년 치 요금과 이자는 보상되지 않았다.
뉴욕주 공공서비스국은 요금 정정·환급 기간이 최대 6년이고 2016년 정식 민원 기록이 없다는 점을 들어 추가 환급을 명령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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