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석유관리원, 개도국 에너지 안전·품질 ODA 확대
가스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한국가스안전공사는 KOICA ODA 공모사업을 통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몽골 국가 가스안전관리 법적 기반 구축 및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몽골 고위 공무원 11명을 초청해 연수를 진행했다. 몽골은 겨울철 석탄 사용에 따른 대기오염 대응으로 LPG 등 가스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법령·기술기준·검사체계가 부족한 상황이며, 2024년 LPG 운반차 폭발사고가 제도 정비 논의의 계기가 됐다.
한국석유관리원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개년 '몽골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에너지원 품질관리 역량강화' 사업으로 초청연수 4회와 현지연수 4회를 실시하고, 몽골 광물석유청 중앙시험실 리모델링과 분석장비 17종 지원, 석유제품법 개정안 도출, 719개 주유소 실태조사를 수행했다. 석유관리원은 이 사업으로 자동차연료 황분 함량 10% 저감 성과와 국내 민간분야 기자재 납품 16억원 규모를 제시했다.
또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KOICA 글로벌 연수사업으로 캄보디아, 카메룬, 코스타리카, 나이지리아, 페루, 예멘 등 6개국을 대상으로 자동차연료 품질·유통관리 역량강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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