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서 가스기술공사 보안 관리 지적…관리자 계정 MFA 미적용
이투뉴스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가스기술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사는 10월 6일 긴급 보안점검을 실시해 계정·인증 보호 분야 취약점을 '0건'으로 보고했으나 시스템 관리자 계정에는 다중인증(MFA)이 적용되지 않은 상태였다. 공사는 일반 직원과 외주 인력은 OTP로 다중인증을 거치고, 관리자 계정은 방화벽과 IP 접근제한으로 통제한다고 설명했다.
국가정보원 정보보안 관리실태평가 점수는 2024년 83.76점에서 2025년 78.21점, 2026년 73.8점으로 하락했고, 사이버공격 시도는 2024년 17건에서 2025년 35건으로 늘었으며 올해도 10월 초까지 21건이 확인됐다. 공사는 모든 공격에 대한 조치를 완료해 실제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으며, 7월 31일 3억4320만원을 들여 내부망 생성형 AI 플랫폼을 개통하고 내년도 AI 보안관제 예산 약 3억원 반영을 요청한 상태다.
지난해 내부감사에서는 위탁 운영 수소충전소 PC와 본사 설계부서 공용 PC 3대의 백신 미설치·보안패치 미적용 사례가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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