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지원 수소충전소 8곳 운영 종료…적자 보전 예산 191억원
가스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국회 김위상 의원실이 국정감사 기간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운영을 종료한 수소충전소는 8곳이다. 해당 시설은 모두 2019년 이후 국비 지원으로 구축된 신규 충전소이며, 폐업 사유는 사업성 저조와 적자 누적으로 제시됐다.
충전소 적자 보전을 위한 정부 예산은 올해 191억 원까지 증가했고, 상업 운전 중인 충전소 10곳 중 8곳이 보조금을 받고 있다. 2026년 8월 기준 충전소 구축은 2030년 목표의 74.7% 수준이지만, 수소차 보급은 목표의 16.4%인 4만 9,220대에 머물렀다.
2025년 수소차 보급 대수는 6,900여 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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