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 LPG용기 31만개, 현 수거 속도로 49년 소요
투데이에너지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투데이에너지는 2023년 LPG 사업자 실태조사를 근거로 미사용·방치 상태 LPG용기가 약 31만개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이 수치는 식당·가정 등에서 사용 중인 물량과 사업자 보관 수량을 제외한 것으로, 3년 전 추정치다.
산업통상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수거 사업을 진행 중이며, 2026년 수거 목표는 지자체 사업 4730개와 가스안전공사 사업 1654개를 합한 6384개다. 이 규모가 매년 유지될 경우 31만개 전량 회수에는 49년 이상이 걸린다는 계산이다.
기사는 예산 확충, 수거 인력 확대, LPG 판매사업자 등 전문 인력 참여에 대한 가산점·정기검사 혜택 부여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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