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화상으로 체결된 MOU 위해 영국 출장…6043만원 낭비 적발
이뉴스투데이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한국수자원공사가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관련 업무협약(MOU) 체결을 위해 임직원 6명을 영국으로 출장 보내고 6000만원이 넘는 예산을 낭비한 사실이 특정감사에서 확인됐다. 현지에서 진행할 예정이던 협약은 실제로는 화상회의를 통해 체결됐다.
출장 일정 상당수가 이행되지 않았고, 당초 업무 목적과 무관한 대학 방문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출장은 2023년 7월 2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다.
이 내용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15일 공개한 수자원공사 특정감사 처분요구서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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