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검사 밖 가스시설 7000건…검사비 지원 시범사업 제안
에너지데일리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종민 의원(무소속 세종갑)은 19일 산업통상부 소관 공공기관 국정감사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에 국비 10억원 규모의 가스안전검사 지원 시범사업을 제안했다. 지난해 가스 안전검사 미신청 건수는 약 7000건으로 집계됐다.
김 의원은 가스 안전검사가 의무화돼 있으나 시설 운영자의 검사 신청과 비용 납부에 의존하는 관리 방식이 안전 사각지대를 남긴다고 지적했다. 제안 내용은 위험도가 높은 소규모 시설부터 무료검사 등을 적용하고, 영세·고위험 사업장의 검사비 지원과 미검사 시설 추적관리를 병행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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