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타지키스탄 태양광·ESS ODA 사업 준공
에너지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한국수력원자력은 타지키스탄 수그·고르노바닥산 지역의 태양광·ESS 구축 사업이 준공됐다고 10월 20일 밝혔다. 두 지역에 각각 3MW 태양광과 0.5MWh ESS가 설치돼 합계 태양광 6MW, ESS 1MWh 규모이며, 타지키스탄에 MW급 태양광 발전소가 들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사업은 대한민국 정부 ODA 재원을 바탕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전담한 에너지 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업으로, 한수원은 참여기관으로 수행을 지원했다. 국산 태양광 모듈 등 국내 기자재가 적용됐으며, 한수원은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실증·운영데이터를 국내 기업의 기술 보완과 해외시장 진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현지 정부·에너지 관계기관과의 협력망을 바탕으로 태양광과 수력 분야 후속 사업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원문 전체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