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ODA로 타지키스탄 첫 3MW 태양광·500kWh ESS 준공
이투뉴스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한국수력원자력은 타지키스탄에 3MW급 태양광발전소와 연계 500kWh급 ESS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준공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정부의 ODA 재원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전담한 에너지 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업이며, 설비는 수그와 고르노바닥산 지역에 설치됐다.
타지키스탄에 MW급 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들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수원은 사업 참여기관으로 참여해 태양광 모듈 등 국산 기자재를 현지에 적용했고,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실증·운영데이터를 국내기업 기술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은 축적한 경험과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태양광·수력 등 후속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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