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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렉스이노베이션, Seed 투자 3억3000만원 확보

투데이에너지 · · 큐피엑스 에너지 요약

렉스이노베이션, Seed 투자 3억3000만원 확보
사진: Steph Greene / Unsplash · 분야 참고 이미지

에너지 기업 렉스이노베이션이 전남지역대학연합 창업기술지주로부터 1억원을 유치해 2026년 Seed 라운드를 총 3억3000만원 규모로 마무리했다. 투자 협약은 지난 4일 BIXPO 2026에서 열린 'K-ENERGY 2026 INNOPOLIS OPEN CONNECT' 투자협약식에서 체결됐다.

전남 나주에 소재한 이 회사는 소수력·태양광 EPC·O&M과 ESS·EMS·가상발전소(VPP)·RTU 통합제어 사업을 수행하며, 최근 AEM 수전해 촉매·전극·금속 분리판·스택 등 핵심 부품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이은 지역 투자기관의 참여다.

회사는 투자금을 수전해 핵심 소재·부품의 기술 고도화와 제품화, 국내외 실증 확대에 사용하고 중장기적으로 2031년 기술특례상장에 도전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 글에 나온 용어

가상발전소(VPP)

virtual power plant

가상발전소(VPP)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소규모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충전기, 감축 가능한 부하 등을 통신망과 제어 소프트웨어로 묶어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방식이다. 개별 설비는 용량이 수십 kW 수준이라 전력시장에 혼자 참여하기 어렵지만, 수백~수천 개를 모으면 MW 단위의 자원이 되어 시장 입찰과 계통 급전 지시 대응이 가능해진다. 물리적으로 새 발전소를 짓는 것이 아니라 기존 자원을 집합·제어한다는 점에서 '가상'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핵심 기술은 각 설비의 출력과 상태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계측·통신, 그리고 시장 가격과 계통 상황에 맞춰 충·방전과 출력을 배분하는 최적화 알고리즘이다. 실무에서는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입찰, 정산, 설비 원격제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한다.

수전해

water electrolysis

수전해는 물(H2O)에 전기를 흘려 수소(H2)와 산소(O2)로 분해하는 기술입니다. 화석연료 개질 방식과 달리 반응 자체에서 이산화탄소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투입 전력이 무탄소 전원이면 생산된 수소도 무탄소 수소로 분류됩니다. 성능은 보통 수소 1 kg를 만드는 데 필요한 전력량(kWh/kg)으로 표시하며, 물을 수소와 산소로 나누는 데 필요한 이론상 최소 에너지는 약 39.4 kWh/kg입니다. 실제 설비는 손실 때문에 이보다 더 많은 전력을 쓰며, 설비 규모는 전기 입력 기준 kW 또는 MW로 표기합니다. 재생에너지 출력이 남는 시간대에 전력을 흡수해 수소로 저장하는 수단으로도 검토되며, 이 경우 설비 이용률이 경제성의 핵심 변수가 됩니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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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11월 6일

한수원, 체코에서 원전 활용 청정수소 사업화 검토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에서 원자력 발전을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사업의 실증 가능성을 검토하고 현지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한수원은 5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원자력 청정수소 기반 연구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7월 한수원과 체코 유제이브이-레즈(UJV-Rez)가 체결한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사업 기반 연구 협력 양해각서(MOU)에 따른 것이다. 한수원은 국내에서 추진 중인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 수소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수원의 체코 원전 수출 추진과 연계해 원자력 기반 수소 생산이라는 추가 협력 분야가 논의되는 단계다. 현재는 MOU에 따른 연구 성과 공유 수준으로, 구체적 사업 규모나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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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574억원 투입 수소교통 복합기지, 충전설비 가동률 11~62%

국토교통부가 2021년부터 추진한 수소 대중교통체계 구축 지원사업으로 경기 평택·안산, 경남 통영, 강원 춘천, 인천, 충남 보령 6곳에 수소교통 복합기지가 구축·운영 중이며, 2021년부터 2026년까지 투입된 사업비는 총 574억5000만원이다. 올해 8월 말 기준 설비 규모 대비 일평균 충전량은 안산 62.0%, 보령 42.0%, 통영 25.8%, 평택 14.9%, 인천 14.3%, 춘천 11.1%로 나타났다. 평택은 하루 2650kg 충전설비에 일평균 충전량이 394kg, 춘천은 같은 2650kg 설비에 295kg이었다. 지역별 전체 수소차 중 수소 대중교통수단 비중은 보령 50.9%, 통영 35.0%, 평택 16.7%, 인천 16.5%, 안산 9.8%, 춘천 9.2%였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운영 중인 복합기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수소 대중교통수단 보급 확대와, 신규 기지 구축 시 노선·접근성·차량 투입 계획 등을 종합 검토한 적정 설비 규모 결정을 지적했다. 내년도 국토부 예산안에는 올해 본예산보다 8억5000만원 줄어든 85억5000만원이 편성됐다.

11월 6일

에기평, 수소특화단지 기업유치 설명회 개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6 수소특화단지 기업유치 설명회'를 열고 강원 동해·삼척과 경북 포항의 수소산업 기반시설 및 기업지원 방안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과 연계해 진행됐다. 강원테크노파크와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삼척 지역의 액화수소 저장·운송 분야 시험평가·실증 인프라 구축 현황과 투자 여건을 안내했고, 포항테크노파크와 포항시는 연료전지 산업 기반 조성 현황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제도를 설명했다. 에기평은 기업 소통 간담회에서 투자·입주 과정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했으며, 행사 후 수소전시관 투어와 개별상담을 진행했다. 에기평은 수소산업진흥전담기관으로서 지자체·관계기관과 협력해 시험평가·실증 인프라 활용과 기술사업화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월 6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청정수소 공급망 경쟁 분석: 생산에서 저장·운송으로 중심 이동

투데이에너지는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 경쟁 현황을 분석 기사로 정리했다. 그레이수소는 수소 1톤 생산 시 이산화탄소 10톤 안팎이 배출되며, 청정수소는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물을 분해하는 그린수소와 CCS를 적용한 블루수소로 구분되고 최근 원전 전력·열을 쓰는 핑크수소가 선택지로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정책 측면에서 미국은 IRA를 통해 탄소집약도에 따라 1kg당 최대 3달러의 세액공제(PTC)를 지원하고, EU는 유럽수소은행과 고정 보조금 경매, CBAM을 운영하며, 일본은 청정수소와 화석연료 간 가격 차액 보전 제도를 법제화했다. 저장·운송 경로로는 영하 253도로 냉각해 부피를 800분의 1로 줄이는 액화수소(LH₂), 영하 33도에서 액화되고 단위 부피당 수소 저장 밀도가 1.5배 높은 암모니아(NH₃), 상온·상압 보관이 가능한 LOHC가 경합 중이라고 전했다. 단가는 그레이수소 1kg당 1~2달러, 그린수소 1kg당 4~7달러 수준이며, 국내에서는 SK(블루수소·CCS, 인천 액화수소 공장), 포스코(수소환원제철 HyREX용 그린수소), 현대차(HTWO), 한화(암모니아 혼소·수입 터미널)의 사업이 소개됐다.

11월 6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한수원, 체코 프라하서 원자력 청정수소 연구 성과 공유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5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원자력 청정수소 기반 연구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해 7월 한수원과 체코 유제이브이-레즈(UJV-Rez)가 체결한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사업 기반 연구 협력 MOU의 후속 활동으로, 양 기관은 기반 연구 공동 수행, 원자력 수소 생산 실증사업 추진, 수소 생산기술 개발 및 정보 교류에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1955년 설립된 UJV-Rez는 에너지 설비 운영지원, 핵의학, 수소 기술 개발을 수행해 온 체코 연구·엔지니어링 기업이다. 이날 UJV-Rez는 지난 1월부터 10개월간 수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체코 내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사업의 추진 가능성과 사업화 방향을 제시했으며, 한수원은 체코와의 수소 협력 추진 현황과 수소사업 역량을 소개했다. 이후 체코 정부, 체코전력공사, 현지 가스배관 운영사 등 산업계 관계자들과 청정수소 활용 및 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1월 6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한수원, EPRI와 '2026 청정수소 생산기술 활성화 테크 포럼'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6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실 중회의실에서 미국 전력연구소(EPRI) 저탄소자원계획(LCRI)팀과 함께 '2026 청정수소 생산기술 활성화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 EPRI LCRI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저탄소 에너지 자원 및 기술 개발을 위해 만들어진 국제 공동 연구개발 프로그램으로, 한수원은 2024년부터 참여해 청정수소 생산기술 동향 파악과 연구개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포럼은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실증'의 수행과 '수전해설비 구축·운영 기술의 국산화', '대용량 수전해 청정수소 생산기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원자력 청정수소 수전해 실증시설 건설 및 시운전 단계의 주요 시사점, 대용량 프로젝트 개발·설계, 자격 평가 등에 관한 EPRI LCRI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은 실증 중심의 청정수소 생산·운영 경험을 공유했다고 밝히며 국제협력을 통한 국내 기술 활성화와 국산화 노력을 언급했다.

11월 6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한수원-EPRI,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생산기술 협력

한국수력원자력이 미국 전력연구소(EPRI)와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생산기술의 실증 역량 강화 및 핵심 설비 국산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6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실 중회의실에서 EPRI의 저탄소자원계획(LCRI) 팀과 공동으로 '2026 청정수소 생산기술 활성화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 한수원은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실증사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과 운영 경험을 산업계와 공유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또한 국제 공동연구를 바탕으로 대용량 수전해 기술의 국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11월 6일

한수원, 체코서 원자력 청정수소 연구 성과 공유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5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현지 연구·엔지니어링 기업 UJV-Rez와 '원자력 청정수소 기반 연구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7월 양 기관이 체결한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사업 기반 연구 협력 MOU의 후속 조치로, 당시 양측은 기반 연구 공동 수행, 원자력 수소 생산 실증사업 추진, 수소 생산기술 개발 및 정보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UJV-Rez는 지난 1월부터 10개월간 수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체코 내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사업의 추진 가능성과 사업화 방향을 제시했다. 한수원은 체코와의 수소 협력 현황과 자체 수소사업 역량을 소개한 뒤, 체코 정부와 체코전력공사, 현지 가스배관 운영사 관계자들과 청정수소 활용 및 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수원은 2024년 한·체코 수소 협력 포럼을 시작으로 체코수소협회 주관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에 매년 참가하고 있으며, 체코수소협회와 체코전력공사와도 원자력 청정수소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

11월 6일

NTT데이터, AI 데이터센터에 블룸에너지 연료전지 900MW 도입

NTT데이터는 현지시각 5일 미국 블룸에너지와 총 900MW 규모의 현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사업부인 NTT글로벌데이터센터가 세계 여러 데이터센터에 블룸에너지 연료전지를 주전원으로 설치한다. 비상용 보조전원이 아니라 데이터센터 주전원으로 적용하는 방식이다. 외부 전력망에만 의존하지 않고 현장에서 전력을 생산해 AI 인프라 증설에 필요한 전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급은 2027년부터 시작된다.

11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