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이노베이션, Seed 투자 3억3000만원 확보
투데이에너지 · · 큐피엑스 에너지 요약
에너지 기업 렉스이노베이션이 전남지역대학연합 창업기술지주로부터 1억원을 유치해 2026년 Seed 라운드를 총 3억3000만원 규모로 마무리했다. 투자 협약은 지난 4일 BIXPO 2026에서 열린 'K-ENERGY 2026 INNOPOLIS OPEN CONNECT' 투자협약식에서 체결됐다.
전남 나주에 소재한 이 회사는 소수력·태양광 EPC·O&M과 ESS·EMS·가상발전소(VPP)·RTU 통합제어 사업을 수행하며, 최근 AEM 수전해 촉매·전극·금속 분리판·스택 등 핵심 부품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이은 지역 투자기관의 참여다.
회사는 투자금을 수전해 핵심 소재·부품의 기술 고도화와 제품화, 국내외 실증 확대에 사용하고 중장기적으로 2031년 기술특례상장에 도전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 글에 나온 용어
가상발전소(VPP)
virtual power plant
가상발전소(VPP)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소규모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충전기, 감축 가능한 부하 등을 통신망과 제어 소프트웨어로 묶어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방식이다. 개별 설비는 용량이 수십 kW 수준이라 전력시장에 혼자 참여하기 어렵지만, 수백~수천 개를 모으면 MW 단위의 자원이 되어 시장 입찰과 계통 급전 지시 대응이 가능해진다. 물리적으로 새 발전소를 짓는 것이 아니라 기존 자원을 집합·제어한다는 점에서 '가상'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핵심 기술은 각 설비의 출력과 상태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계측·통신, 그리고 시장 가격과 계통 상황에 맞춰 충·방전과 출력을 배분하는 최적화 알고리즘이다. 실무에서는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입찰, 정산, 설비 원격제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한다.
수전해
water electrolysis
수전해는 물(H2O)에 전기를 흘려 수소(H2)와 산소(O2)로 분해하는 기술입니다. 화석연료 개질 방식과 달리 반응 자체에서 이산화탄소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투입 전력이 무탄소 전원이면 생산된 수소도 무탄소 수소로 분류됩니다. 성능은 보통 수소 1 kg를 만드는 데 필요한 전력량(kWh/kg)으로 표시하며, 물을 수소와 산소로 나누는 데 필요한 이론상 최소 에너지는 약 39.4 kWh/kg입니다. 실제 설비는 손실 때문에 이보다 더 많은 전력을 쓰며, 설비 규모는 전기 입력 기준 kW 또는 MW로 표기합니다. 재생에너지 출력이 남는 시간대에 전력을 흡수해 수소로 저장하는 수단으로도 검토되며, 이 경우 설비 이용률이 경제성의 핵심 변수가 됩니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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