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영농형태양광 발전수익 우대 방안 부처 협의
전자신문 · · 큐피엑스 에너지 요약

농림축산식품부는 RPS 개편에 맞춰 영농형태양광과 햇빛소득마을에 별도 발전수익 우대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의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영농형태양광사업법은 오는 12월 17일 시행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6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영농형태양광 상생 한마당'에서 RPS 개편 시 기존 REC 가중치 1.2 적용이 어려워진다며 관계부처에 우대를 요청하고 있고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한국영농형태양광협회는 100㎾ 설비의 초기 투자비를 약 1억7000만원, 2026년 전력 판매단가와 REC 가중치 1.2 적용 시 20년간 연평균 매출을 약 2100만원, 연간 순수익 800만~900만원, 투자수익률 5% 안팎으로 추산했다.
전남 보성농협 실증사업은 2145㎡ 농지에 99.7㎾ 설비를 설치해 초기 투자비 약 1억9000만원으로 연간 소득 1433만원(벼농사 141만원, 발전 1292만원)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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