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태양광 설비 화재 630건, 82.3%가 전기적 요인
투데이에너지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9일 에너지 산하기관 국정감사 질의 자료에서 태양광 발전설비 화재 현황을 공개했다. 의원실 분석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태양광 설비 화재는 총 630건으로, 연도별로는 2021년 81건, 2022년 99건, 2023년 124건, 2024년 99건, 2025년 125건이며 2026년은 8월까지 102건이다.
전체의 82.3%인 519건은 누전·과부하 등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집계됐고, 전기적 요인 비율은 2021년 79.1%에서 2026년 8월 기준 90.2%로 나타났다. 정부는 2024년 태양광 설비에 대한 부지·구조물 안전검사를 신설해 검사 대상을 늘렸으나 필수 검사 미이행 건수도 함께 증가했다.
박정 의원은 정기검사 미이행 사업장에 대한 추적 관리와 제재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원문 전체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