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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코스피 8%대 급락 5000선 붕괴…1단계 서킷브레이커 발동

전자신문 · · 큐피엑스 에너지 요약

코스피 8%대 급락 5000선 붕괴…1단계 서킷브레이커 발동
사진: Nopparuj Lamaikul / Unsplash · 분야 참고 이미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7분 기준 전장 대비 8.55% 하락한 4923.47을 기록하며 5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장 시작 3분 만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3.4%, S&P500이 4.4%, 나스닥이 5.5% 하락했다. 기사는 미국 중간선거 이후 제기된 AI 투자 축소 우려를 미국 증시 하락 배경으로 전했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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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시장·요금임팩트온·23시간 전

호주, 한낮 3시간 가정용 전기 무료 요금제 도입

크리스 보웬 호주 기후변화·에너지부 장관은 5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팟캐스트 '제로' 인터뷰에서 한낮 3시간 가정용 전기 무료 요금제와 가정용 배터리 보급 사업을 소개했다. 호주 정부는 7월 1일부터 '솔라 셰어러(Solar Sharer Offer)' 요금제를 도입했으며, 뉴사우스웨일스주와 퀸즐랜드주 남동부는 오전 11시~오후 2시,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는 낮 12시~오후 3시에 하루 최대 24kWh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한도 초과분에는 일반 요금이 적용된다. 호주 에너지시장운영국(AEMO) 분석에서는 무료 시간이 시작되는 오전 10시 59분~11시 1분 사이 가정용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현상이 관측됐다. 2025년 7월 시행된 '더 저렴한 가정용 배터리 프로그램'은 태양광 연계 배터리 설치비의 약 30%를 지원하며, 보웬 장관은 설치 가구가 약 58만9000곳에 달했다고 밝혔고 2026년 9월 말 기준 설치 승인 용량은 15.3GWh를 넘어섰다. 호주 에너지규제청(AER)은 무료 시간 외 전력 단가가 일반 시간대별 요금제보다 kWh당 1~4호주센트(약 9~36원) 높게 책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옥상 태양광 보급률 약 35%인 호주에서 도매가 마이너스와 덕 커브에 대응해 요금제로 수요를 낮 시간대로 이동시킨 사례다. 보웬 장관은 11월 9일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COP31 의장을 맡아 전기화 비중을 2035년 35%로 높이는 '35 바이 35' 목표 반영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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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당국, 지역별 전력도매가격(LMP) 도입 추진…발전업계와 대립

전력당국이 지역별 전력수급 여건과 송전제약을 반영해 전력도매시장 가격을 지역별로 달리 적용하는 지역별 전력도매가격(LMP)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일부 발전사업자들은 이에 반발하며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는 전기 생산지와 수요지의 불일치를 LMP 도입 논의의 핵심으로 제시했다. 송전망 포화가 발생하면 타 지역의 저렴한 발전기 전력을 수급하지 못해 수요지에서 비용이 더 높은 발전기를 가동하게 되고, 지역별로 전기 원가에 차이가 생긴다는 설명이다. 반면 현행 전력시장은 지역에 관계없이 단일 시장가격을 적용하며, 전력거래소는 발전비용과 전력수요를 고려해 발전량을 산출하고 한계발전기의 비용을 기준으로 시장가격을 결정한다.

11월 6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코스피 6.02% 급락, 5059.69 마감…장중 5000선 붕괴·서킷브레이커 발동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24.11포인트(6.02%) 하락한 5059.69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5000선이 무너졌고, 개장 직후 유가증권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 3월 31일(5052.46) 이후 약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기사는 하락 배경으로 미국발 인공지능(AI) 산업 규제 우려와 기술주 투매 여파를 제시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간 코스피 하락폭은 624.11포인트(10.98%)로 집계됐다.

11월 6일

DTE, 5년 전기부문 투자계획 30% 확대…비규제 자회사 매각

미국 전력회사 DTE가 5년 전기부문 투자계획 규모를 30% 확대한다고 밝혔다.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비규제 자회사 DTE Vantage를 30억 달러에 매각한다. 조이 해리스(Joi Harris) DTE 최고경영자는 목요일 애널리스트들에게 매각 이후 회사가 "더 높은 성장성을 지닌 프리미엄 유틸리티"이자 "더 단순한 사업 구조"가 된다고 설명했다. DTE는 주의회에서 다년(multi-year) 요금산정 제도 도입 논의가 추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1월 6일

발전사업자 8개 단체, 지역별 도매가격제(LMP) 정부안 공동 대응

재생에너지·민간발전 업계 8개 협·단체가 'LMP 저지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지역별 도매가격제(LMP) 정부안에 공동 대응하고 있다. 참여 단체는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민간발전협회, 시민발전이종협동조합연합회, 신재생에너지협회, 전국태양광발전협회, 한국열병합발전협회, 한국태양광공사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다. 이들 단체는 정부안이 발전수익 감소를 초래한다며 지역·발전원·계약유형별 예상 정산액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대책위는 규칙개정위원회에서 도입안이 통과되면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도 검토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11월 6일

전력시장·요금그린포스트코리아

코스피 8.55% 폭락, 서킷브레이커 발동··· 전력기기주도 급락

11월 6일 오전 9시 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하락한 4923.47을 기록하며 장중 50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전날 종가는 5383이었다. 한국거래소는 시장 전체 거래를 20분간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삼성전자는 9.98%, SK하이닉스는 11.71% 하락했고 외국인은 1300억원이 넘는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도체와 전력기기, 방산 관련 종목에서 하락 폭이 크게 나타났다.

11월 6일

전력시장·요금그린포스트코리아

미 중간선거 후 국내 신재생·자동차주 강세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결과가 국내 증시에 반영됐다. 코스피가 5% 넘게 급락한 5일에도 대명에너지, 씨에스윈드, HD현대에너지솔루션, OCI홀딩스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는 상승했고 현대차와 기아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전날 급등했던 한화솔루션,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은 하락해 업종별로 주가 흐름이 갈렸다. 대명에너지는 선거 결과가 반영된 4일부터 이틀간 33% 넘게 상승했다. 씨에스윈드는 풍력 기자재 기업,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태양광 모듈 제조업체다.

11월 5일

Exelon·Invenergy, FERC에 용량시장 제도 변경 요구

Exelon은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에 PJM이 '프롬프트(prompt)' 방식 용량 경매를 도입하도록 명령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PJM은 인도 시점보다 앞선 시기에 용량을 거래하는 선도형 경매 방식을 운영하고 있다. Invenergy는 중서부 계통운영기관(MISO)이 HVDC 상업용 송전선로에 용량 대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구했다. 두 건은 각각 별도의 제소(complaint) 형태로 FERC에 접수됐다.

11월 5일

민간 발전업계 8개 단체, LMP 도입 저지 공동대책위 결성

지역별 전력가격제(LMP) 도입을 놓고 정부와 발전업계의 입장이 맞서고 있다. 정부는 지역별 수급을 가격에 반영해 발전소 입지를 유도하겠다는 입장이고, 업계는 이미 투자를 마친 발전사업자에게 변경된 가격체계의 부담이 전가된다고 주장한다. 민간 발전업계는 4일 'LMP 저지 공동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제도 도입 중단과 검증·협의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마련했다. 성명에는 전국태양광발전협회,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민간발전협회, 한국태양광공사협회, 시민발전이종협동조합연합회, 신재생에너지협회, 풍력산업협회, 한국열병합발전협회 등 8개 단체가 참여했다. 대책위는 이철규·서왕진 국회의원을 면담해 규칙개정 일정 재검토, 기존 투자·장기계약 보호, 발전원·계약별 영향분석을 요구했으며, 간담회에 이어 집회와 법적 대응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1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