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광물 재자원화 시설지원 예산, 내년 99억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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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 주관으로 5일 서울 엘리에나 호텔에서 '2026년 핵심광물재자원화포럼 정기총회 및 세미나'가 열려 1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올해 국고보조로 재자원화 시설 지원 36억원을 확보했으며, 내년 예산안에는 약 99억원이 반영됐다고 보고했다.
올해 1월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 특수분류가 제정됐고 회원사는 출범 당시 52곳에서 104개 사·기관으로 늘었으며, 제2기 민간전문위원회가 검토한 규제 개선 과제 27개는 보고서로 정부에 제출됐다. 산업통상부 김효상 사무관은 올해 추경 60억원으로 시작한 희토류 폐자석 비축 사업이 올해 100톤, 2031년까지 2,000톤 비축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으며, 2028년에는 총사업비 1조원 규모 전주기 R&D 사업을 기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10대 전략 핵심광물의 재자원화율을 20%로 높이는 목표 아래 생태계 조성, 시설·R&D 지원, 규제 개선, 인프라 구축의 4대 전략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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