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호주, LNG 수출업체 내수공급 의무 완화…최대 20%

투데이에너지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호주, LNG 수출업체 내수공급 의무 완화…최대 20%
사진: FCL by Photofabianni.com / Pexels · 분야 참고 이미지

호주 정부가 LNG 수출기업에 생산량의 20%를 일률적으로 국내에 공급하도록 한 기존 계획을 수정해, 호주 에너지규제기관(AER)이 시장 상황에 따라 업체별 의무량을 최대 20% 범위에서 정하도록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호주 정부는 공급 부족이 이어진 동부 가스시장에 예상 수요의 110% 수준을 공급해 연간 최대 200PJ의 가스를 추가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제도 시행 시점은 당초보다 6개월 늦춰진 2028년 1월 1일이며 기존 LNG 수출계약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호주(WA)는 기존 15% 국내 공급 의무를 유지하고 노던테리토리(NT)는 지역 수요가 적어 대부분 면제되며, 동부에서는 오리진에너지 APLNG, 셸 QCLNG, 산토스 GLNG 등 3개 프로젝트가 주요 대상이다.

호주 에너지 생산업계는 규정 완화를 환영하면서도 국내 공급 과잉 시 가격 하락과 신규 가스 개발 위축 가능성을 우려했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원문 전체 읽기

Up Next

다음으로 읽을 글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11월 5일

LPG판매업계, 정부 지원·AX 전환으로 민간자율 안전관리 추진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는 4일 서울 SETEC 컨벤션홀에서 '2026년 LPG판매사업자 안전관리 결의대회 및 발전 방향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15회째를 맞았다. 행사에는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심승일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정종윤 산업통상부 자원안전팀 과장, 조상현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영채 중앙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민간자율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기반으로 판매사업자 권익 보호와 상생을 실현하겠다고 밝히고, 디지털 전환과 기술혁신 도입을 언급했다. 중앙회는 (주)파이어독스와 정보화사업 협력을 통해 경영관리 프로그램 '가스人' ERP 등을 보급하고 있다. 오세희 의원은 축사에서 올해 처음으로 '벌크로리 순회점검 및 운전자 교육사업'에 정부 예산 2억 2000만원이 지원됐다고 밝혔으며, 지난해 10월 자신이 대표발의한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제46조·제47조 개정안은 국회에 계류 중이다.

계류 중인 개정안은 공공 전담기관 위주로 지정된 LPG 안전관리·보급지원 사업에 판매협회 등 민간 전문 단체를 포함시키는 내용으로, 통과 시 LPG 안전관리 사업의 수행 주체 범위가 달라진다.

화석연료·자원의 다른 소식

분야 허브 가기

전국 LPG판매사업자, 2026년 안전관리 결의대회 개최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와 한국가스판매업협동조합연합회는 4일 서울 SETEC 컨벤션홀에서 '2026년 LPG사업자 안전관리 결의대회 및 발전방향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오세희 국회의원, 정종윤 산업통상부 자원안전팀 과장, 조상현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 등 정부·국회·유관기관 관계자와 LPG판매업 종사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영채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장은 국회에 계류 중인 액화석유가스법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와 민간자율 안전관리체계 기반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가스공급자 의무 준수, 공급·사용시설 안전점검, 원격검침시스템과 모바일 안전점검 등 정보화사업을 통한 효율성 향상 등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2부 세미나에서는 지자체 상생협력사업 사례, 제주형 LPG용기 순환 체계 개선, 모바일 LPG유통시스템, 중앙회 정보화사업 추진 현황 등이 발표됐다.

7시간 전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석유관리원·교통안전공단, 석유제품 운송안전·불법유통 관리 협약

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 3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위험물질 운송차량 안전관리 및 석유제품 불법유통 근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석유제품 품질·유통을 점검하는 석유관리원과 위험물질 운송차량 안전을 관리하는 교통안전공단이 보유 정보를 상호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석유관리원은 교통안전공단이 제공하는 석유제품 운송 정보와 자체 수급 정보를 연계 분석해 현재 구축 중인 석유통합관제센터에서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내 유통 과정의 이상징후를 조기에 포착·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석유제품 수급의 상류부터 하류까지 전 과정 흐름을 모니터링하는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7시간 전

서울씨엔지, 은평구 진관클린스테이션 CNG충전소 가동

서울씨엔지(대표이사 배상준)가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77-7 일원 진관2 공영차고지 내에 구축한 'CNG 충전소' 진관클린스테이션의 준공을 마치고 9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설은 CNG 압축기 3대와 충전기 3대, 저장설비, 캐노피, 관리사무동 등을 갖췄으며 대형 시내버스의 충전 및 이동 동선을 고려해 배치됐다. 최대 시내버스 3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서울씨엔지는 서울시의 CNG 충전시설 사업자 선정에 따라 사업을 추진했고, 관계기관 협의 및 인허가 절차를 거쳐 시설을 구축했다. 6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9일부터 신수교통 등 CNG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충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8시간 전

APS, 2041년 전력판매 2배 전망…석탄 발전 2038년까지 연장 계획

미국 애리조나주 전력회사 Arizona Public Service(APS)가 금요일 규제기관에 통합자원계획(IRP)을 제출했다. APS는 향후 15년간 최대수요가 연평균 약 3.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요 증가 요인으로는 산업 부문과 데이터센터를 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APS는 2041년까지 전력판매량이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석탄 발전 사용을 2038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계획에 포함했다.

8시간 전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서울씨엔지, 은평 진관클린스테이션 준공…9일부터 CNG 충전 시작

서울씨엔지㈜(대표이사 배상준)가 서울 은평구 진관동 77-7 일원 진관2 공영차고지에 조성한 '진관클린스테이션'을 준공했다. 해당 충전소는 오는 9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 서북권 시내버스의 압축천연가스(CNG) 연료공급을 위한 충전 인프라로 구축됐다. 전기버스 보급 확대 등 대중교통 에너지 전환이 진행되는 가운데 기존 CNG버스의 연료공급 공백을 줄이고 충전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설치 목적으로 제시됐다. 공영차고지 내 충전시설 확충을 통한 버스 운행 효율성 제고가 기대 효과로 언급됐다.

8시간 전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합천군, 야로 등골제철유적 발굴조사 성과 공개

합천군은 3일 야로면 등골제철유적에 대한 발굴조사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국가유산청 ‘2026년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사업으로 국비와 도비를 지원받아 (재)삼강문화유산연구원이 수행했다. 조사 결과 조선시대 제철로 4기, 선광지 2기, 폐기장 1기, 수혈유구 8기와 구상유구가 확인됐다. 합천군은 앞서 2023년 정밀지표조사와 2024년 시굴조사를 통해 노적 및 제철 관련 유구를 확인한 바 있다.

10시간 전

서울씨엔지, 은평구 진관클린스테이션 CNG 충전소 준공

서울씨엔지㈜(대표 배상준)가 서울 은평구 진관동 77-7 일원 진관2 공영차고지 내에 구축한 진관클린스테이션(CNG 충전소) 준공을 마치고 11월 9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설은 서울시의 CNG 충전시설 사업자 선정에 따라 추진됐으며, 관계기관 협의와 인허가 절차를 거쳐 조성됐다. CNG 압축기 3대와 충전기 3대, 저장설비, 캐노피, 관리사무동을 갖췄고 시내버스 최대 3대를 동시 충전할 수 있다. 서울씨엔지는 11월 6일 오후 4시 준공식을 개최하며, 9일부터 신수교통 등 CNG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충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전기버스 전환 과도기에 기존 충전시설 운영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연료공급 공백 대응이 구축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11시간 전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서울씨엔지, 은평구 진관2 공영차고지에 CNG 충전소 신설

서울씨엔지가 서울 은평구 진관동 77-7 일원 진관2 공영차고지 내에 구축한 CNG 충전소 '진관클린스테이션'을 오는 9일부터 운영한다. 서울시의 CNG 충전시설 사업자 선정에 따라 추진됐으며, 관계기관 협의와 인허가 절차를 거쳐 준공됐다. 시설에는 CNG 압축기 3대와 충전기 3대, 저장설비, 캐노피, 관리사무동 등이 설치됐고 최대 3대의 버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회사는 기존 충전시설 운영 중단에 따른 연료공급 공백 예방과 서울 서북권 CNG 시내버스 운행 지원을 목적으로 밝혔다. 준공식은 6일 오후 4시에 열리며, 9일부터 신수교통 등 CNG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충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1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