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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V트렌드코리아 2026' 코엑스 개막, 충전 인프라 전시

이투뉴스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EV트렌드코리아 2026' 코엑스 개막, 충전 인프라 전시
사진: Reinhard Bruckner / Pexels ·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참고 이미지

지난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EV트렌드코리아 2026'이 개막했다. 행사장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부스가 마련돼 개편된 충전요금에 맞춘 전기차 충전기 체험 코너를 운영했다.

전시장에는 7kW급 완속부터 200kW급 급속까지 다양한 용량과 형태의 충전기가 전시됐다. 가정용 충전기부터 차량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탑재한 전시물까지 출품됐다.

관람객들은 전시 차량을 둘러보거나 운전석에 앉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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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11월 5일

한전, BIXPO 2026서 R&D 컨퍼런스 개최…수소·직류배전·AI 성과 공유

한국전력이 개최하고 전력연구원이 주관한 '2026 KEPCO R&D 컨퍼런스'가 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BIXPO 2026'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행사에는 김동철 한전 사장과 전력그룹사 경영진, 지자체 및 전력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탄소중립 분야에서는 청정수소 생산부터 무탄소 발전까지 연결하는 수소 전주기 기술과 육불화황(SF6) 정제·재사용 및 분해 기술이 발표됐다. 차세대전력망 분야에서는 대용량 전력 공급을 위한 초전도 송전기술,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효율을 높이는 직류배전, 전력망 안정화 설비 E-STATCOM의 개발·실증 추진 방향이 소개됐다. AI 전력기술 분야는 박기준 AI연구소장과 이병성 안전연구소장의 대담으로 진행돼 전력망 신뢰성 제고와 피지컬 AI 적용 방향이 논의됐다.

한전이 공공 R&D 성과의 현장 활용과 사업화에 초점을 맞춘 기술 개발 방향을 제시한 자리로, 데이터센터 직류배전과 E-STATCOM 등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계통 과제와 연결된다. 관련 기술교류는 BIXPO 2026 기간인 6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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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소엑스포 2026,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

한국수소연합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공동 주최하는 '세계수소엑스포 2026(WHE 2026)'이 11월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은 제5회 수소의 날 기념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이호현 기후부 차관,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 정대진 KAMA 회장, 이종배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의원, 이바나 제멜코바 수소위원회 CEO 등이 참석했다. 전시에는 현대차그룹, 코오롱그룹, 한국수력원자력 등이 참가해 PEM 수전해 기술, 수소 상용차·철도차량, 수소 관련 제품 등을 선보였다. 이호현 차관은 정부가 수소산업 재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고, 이종배 의원은 수소산업 관련 입법·예산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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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수소의 날 기념식·WHE 2026 킨텍스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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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제10회 KOMIR 국제심포지엄 개최

한국광해광업공단은 4일 강원특별자치도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제10회 KOMIR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 주제는 '마이닝 5.0: 스마트 마이닝 & 지속가능한 순환경제'다. AI 기반 스마트 마이닝 기술의 현장 적용,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희토류 재활용, 광해복구 등 자원산업 전 주기에 걸친 주제가 논의됐다. 행사는 공단과 한국자원공학회, 한국암반공학회, 한국석유공학회가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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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XPO 2026 광주 개막…198개 기업·기관 참여

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빛가람 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26'이 개막했다. 올해 11회째인 행사 주제는 '혁신과 가능성의 만남(Tech Innovation meets Possibility)'으로, 국내외 198개 기업과 기관이 전력·에너지 분야 기술과 제품을 전시했다. 전시관은 청정에너지 생산과 탄소 저감을 다룬 클린(CLEAN), 에너지 공급 인프라를 다룬 코어(CORE), AI·디지털 기반 에너지 효율화를 다룬 스마트(SMART) 등 세 구역으로 구성됐다. 한국전력은 발전소와 송전소, 변전소, 배전망 등 전력설비를 가상공간에 구현하는 'AI 버추얼 파워 그리드'를 전시했다. 기사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AI 산업 성장으로 전력 수요·공급 환경이 변화하는 상황을 전시 배경으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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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V는 11월 4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DNV Offshore Wind Day 2026'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국내외 해상풍력 시장 변화와 기술적 과제, 프로젝트 개발·운영 전략이 소개됐다. 국내 해상풍력 시장이 정부 주도형 개발체계로 전환하는 상황에서 사업 초기단계부터 기술적 신뢰성과 경제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안이 공유됐다. 세미나에서는 해상풍력 개발사업의 경쟁력이 대형 풍력터빈 확보나 발전량 확대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O&M 비용 최적화와 풍황 측정·발전량 평가 등이 함께 고려돼야 한다는 내용이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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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Hydrogen Expo 2026, 킨텍스 개막…12개국 197개사 참가

7회째인 수소산업 박람회 'World Hydrogen Expo 2026(WHE 2026)'이 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막해 사흘간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제5회 '수소의 날'과 통합 개최됐다.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정대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회장,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에 따르면 'Hydrogen Moves to Market: Making Bankable Projects Work'를 슬로건으로 12개국 197개사가 참가했으며, 6일까지 약 3만명의 방문이 예상된다. 개막식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국회 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 이종배 국회의원, 공동조직위원장 등 국내외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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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BIXPO 2026' 개막식을 개최했다. 올해 11회째인 행사 주제는 '혁신과 가능성의 만남(Tech Innovation meets Possibility)'으로, 국내외 198개 기업이 참여하고 46개 전문 컨퍼런스와 발명기술혁신대전 등이 진행된다. 한전은 기존 기술 전시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혁신기술과 자본을 연결하는 구성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신설된 스타트업 투자관에는 에너지·전력, 인공지능(AI), 친환경 소재, 스마트 산업 분야 혁신기업 100개사와 투자사 39개사가 참여했다. 투자관에서는 기업별 기술 전시와 함께 투자설명회(IR 피칭), 일대일 투자 상담,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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