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레일, AI 데이터 플랫폼으로 철도 유지보수·전력비 절감 추진
전기신문 · · 큐피엑스 에너지 요약

히타치레일이 차량·신호·전차선 등 철도 설비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AI로 분석하는 디지털 전략을 제시했다. 히타치레일은 유지보수와 에너지 비용을 합치면 철도 운영 비용의 절반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설비별로 관리가 분리되어 있고 정비팀과 운영팀이 회의·스프레드시트·전화로 정보를 주고받아 고장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기 어렵다는 것이 회사의 진단이다. 회사는 설비 데이터를 모아 AI로 분석한 결과를 정비, 운행, 에너지 관리에 반영해 사후 정비와 주기 기반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겠다고 밝혔다.
전략의 중심은 차량·신호·인프라 솔루션에 HMAX 플랫폼의 데이터 분석 기능을 결합한 '인핸스드 바이 HMAX(Enhanced by HMAX)'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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