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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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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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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Energy-Storage.news·8월 27일

보험업계, 배터리 저장장치 개발사에 보험 조기 가입 권고

Energy-Storage.news는 보험업계가 배터리 저장장치 개발사들에게 보험 가입 시점을 더 앞당길 것을 권고했다고 보도했다. 보험업계는 개발사들이 보험을 검토하는 시점이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often too late)'고 지적했다. 기사는 배터리 저장 시스템이 계약상 성능 보증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서도, 실제 일일 출력은 소유주의 기대치에 못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성능 보증 충족과 실제 운전 성과 사이의 간극이 보험·리스크 관리 논의의 쟁점으로 제시된 사례다. 배터리 저장 프로젝트의 계약 구조와 보험 편입 시점이 함께 검토 대상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배터리·ESS전기신문

국회 세미나 "ESS 물량 확대보다 전력시장 구조 개편 필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을 위한 ESS 등 유연성 자원 확대방안' 세미나가 열렸다. 안재균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재생에너지 확대로 낮 시간대 순수요가 떨어지는 덕커브 현상이 심화되면서 유연성 자원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하고, 양수발전은 단위 비용이 가장 저렴하지만 전력망 기여도 평가 미비로 예비타당성 조사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행 ESS 보급이 중앙계약시장의 고정비(CP) 보상 체계에 묶여 차익거래·보조서비스 참여 유인이 부족하다며 영국의 캡앤플로(Cap-and-Floor) 제도와 지역 유연성 시장 도입, 가상발전소를 통한 수요반응(DR)과 ESS의 통합 운영을 제안했다. 최경묵 LG에너지솔루션 책임은 하나의 자원으로 차익거래·용량·보조서비스 수익을 중복 없이 쌓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김창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ESS PD는 AI 데이터센터 등 고밀도 부하 대응을 위한 소듐이온 배터리 등 차세대 ESS 기술 육성을 제안했다. 박종배 건국대 교수는 지역별·시간별 전력 가치가 요금과 시장 가격에 반영되는 시장 선진화를 전제로 투자세액공제 등 단계적 보완을 조언했다.

8월 27일

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

SK이노베이션, SKIET 합병 의결…분리막 사업 재통합

SK이노베이션이 7년 전 분할한 분리막 사업을 다시 직접 맡는다. SK이노베이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는 지난 25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안을 의결했다. SK이노베이션은 26일 온라인 설명회에서 재무안정성 제고 및 자금조달 여력 확보, 사업구조 효율화 및 비용 경쟁력 제고, 사업경쟁력 제고, 사업리스크 완화 등 네 가지를 합병 기대효과로 제시했다. 회사는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중국 업체와의 가격 경쟁으로 분리막 사업의 수익성과 자금조달 여력이 떨어진 상황에서, 투자·생산·판매 결정을 한곳에서 하는 방식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8월 26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엠오티,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조립 장비 출하 개시

이차전지 조립 설비 기업 엠오티(대표이사 마점래)는 지난 25일 46파이(지름 46㎜) 원통형 배터리 양산 라인에 투입될 핵심 조립 장비의 출하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납품 장비는 레이저 용접과 성형 등 조립 공정 전반을 아우르는 8종이다. 회사는 46파이 원통형 배터리의 탭리스 구조에 맞춘 정밀 레이저 용접과 수직 외관검사 등의 공정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출하는 주요 고객사와의 선행 개발 라인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8월 26일

배터리·ESS전기신문

SK이노베이션, 적자 지속 SKIET 흡수합병 결정

SK이노베이션이 분리막 사업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양사는 25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 비율 1대 0.1174540의 흡수합병안을 의결했으며, SK이노베이션이 존속회사로 남고 SKIET는 소멸한다. 오는 11월 24일 합병 승인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1일 합병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26일 온라인 합병설명회에서 이번 합병으로 연간 600억원 규모의 비용을 절감하고 2~3년 내 상각전영업이익(EBITDA) 흑자 전환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회사는 합병 배경으로 완성차 고객사의 전동화 속도 조절에 따른 전방 수요 위축과 중국 분리막 업체의 증설·가격 경쟁 심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를 들었다.

8월 26일

배터리·ESS가스신문

SK이노베이션, 분리막 자회사 SKIET 흡수합병 의결

SK이노베이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는 25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 추진 안건을 의결했다. SK이노베이션이 SKIET를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존속회사인 SK이노베이션은 소규모합병, 소멸회사인 SKIET는 일반합병 절차를 따른다. 합병비율은 1대 0.1174540으로 자본시장법에 따라 양사의 최근 1개월 및 1주일 가중산술평균종가와 최근일 종가의 산술평균을 근거로 산정됐으며, SKIET 보통주 1주당 SK이노베이션 보통주 0.11주가 배정된다. 양사는 11월 24일 SK이노베이션 이사회와 SKIET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내년 1월 1일을 합병기일로 절차를 마무리하고, 신주는 내년 1월 18일 상장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전기차 시장 성장세 둔화, 북미 등 주요 시장 수요 회복 지연, 중국 경쟁사 진입에 따른 가격 경쟁 심화를 배경으로 들며 재무안정성 확보와 운영 효율성 제고를 합병 추진 이유로 밝혔다.

8월 26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시능코리아, 태양광 인버터에서 ESS·PCS 시장으로 사업 확대

인더스트리뉴스가 태양광 인버터 기업 시능코리아를 인터뷰하며 ESS·PCS 시장 진출 계획을 다뤘다. 기사는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비중이 늘면서 변동성 관리와 전력계통 안정성에 시장의 관심이 옮겨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단지 등 대규모 전력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력시장의 초점이 발전·공급에서 고품질 전력의 안정적 운영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변화가 제조기업에 제품 공급을 넘어선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는 내용이 이어진다. 본문이 중간에서 끊겨 구체적인 제품·수주 관련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8월 26일

배터리·ESSpv magazine

Capalo AI, 발트 지역 태양광+ESS 하이브리드 2건 시장거래 담당

핀란드 배터리 최적화 기업 Capalo AI가 덴마크 개발사 European Energy가 보유한 발트 지역 태양광·저장장치 하이브리드 프로젝트 2건에 대해 시장 접근(route-to-market) 및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첫 번째는 리투아니아 Anykščiai 하이브리드 프로젝트로 78.5MW 태양광 단지와 2026년 6월 연계된 25MW/65MWh 배터리로 구성되며, Capalo AI는 2026년 8월 시운전과 시장 사전자격 심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두 번째는 라트비아 Saldus 하이브리드 파크로 배터리 용량은 46MW/105MWh로 설명됐으며 현재 건설 중이다. 다만 European Energy가 앞서 공개한 자료에는 동일 사업의 배터리가 각각 50MW(Anykščiai), 46MW·92MWh(Saldus)로 기재돼 있어 최종 구성 여부는 공개 자료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Capalo AI는 하루전·당일·밸런싱 시장 거래와 태양광·배터리의 단일 유연성 자원 통합 급전, 균형책임자(BRP) 서비스를 맡는다고 밝혔다.

8월 26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미국 BESS 기술 소식: 소프트웨어 연계·기술 제휴와 가스-BESS 하이브리드

Energy-Storage.news가 미국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기술 관련 소식을 모아 전했다. Eos와 WATTMORE, Gotion과 Gamma Technologies, Middle River Power와 PowerTransitions, Electra AI와 MinTech 등 네 건의 협력이 소개됐다. 각 사는 소프트웨어 연계와 기술 제휴를 통해 미국 내 BESS 기술을 진전시키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가스 발전과 BESS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은 전력 공급 개시까지의 속도(speed-to-power)와 관련해 언급됐다.

8월 26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포드, 신설 조직 포드에너지 통해 계통용 BESS 제품 출시

미국 자동차 그룹 포드가 지난 5월 신설 조직 포드에너지(Ford Energy)를 통해 계통 규모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제품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사전 예고 없이 이뤄졌다. Energy-Storage.news는 해당 제품의 사양을 정리하고 기존에 나와 있는 다른 BESS 솔루션과 비교하는 심층 기사를 게재했다. 구체적인 사양과 비교 내용은 본문 기사에서 다뤄진다.

8월 26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독일 BESS 동향: 알피크·CNTE·테라레이어 약 260MW 가동

Energy-Storage.news가 독일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관련 세 건의 소식을 정리해 보도했다. 전력회사 알피크(Alpiq)는 에코 스토어(Eco Stor)로부터 BESS를 구매했다. CATL이 투자한 시스템 통합업체 CNTE는 설비를 공급했다. 가상 톨링 플랫폼 테라레이어(Terralayr)의 바텐폴(Vattenfall) 톨링 계약 물량이 가동에 들어갔다. 세 건의 가동 용량은 합계 약 260MW 규모다.

8월 26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사우디 전력조달공사, 2GW/8GWh 배터리 저장장치 계약 발주

사우디아라비아 전력조달공사(Saudi Power Procurement Company)가 총 2GW/8GWh 규모의 배터리 저장장치 계약을 발주했다. 사우디 전력 부문의 단일 구매자(Principal Buyer)인 이 기관은 대규모 배터리 저장 프로젝트에 대한 4건의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은 ACWA Power와 Engie가 참여한 컨소시엄들에 배정됐다.

8월 26일

배터리·ESSpv magazine

Hinen, 영국에 13.68kWh 가정용 ESS 'A15' 출시

중국 인버터·ESS 업체 Hinen이 영국 시장에 가정용 에너지저장시스템 A15를 출시했다. A15는 A시리즈 하이브리드 인버터와 고전압 LFP 배터리 모듈 B15를 결합한 제품으로, B15 모듈 1개의 공칭 용량은 14.4kWh, 초기 가용 용량은 13.68kWh다. 배터리 모듈은 최대 6개까지 병렬 연결해 공칭 86.4kWh, 가용 82.08kWh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모듈 무게는 개당 117kg이다. 단상 인버터는 3.6kW부터 15kW까지 제공되며, 3.6kW 모델은 영국 G98 계통연계 절차 대상에 해당해 배전망사업자(DNO) 통보 전 설치가 일반적으로 가능하다. Hinen은 배터리가 8,000회 이상 사이클과 12년 보증을 적용받고, 별도 외부 BMS 없이 운전되며 -20℃까지 동작하도록 히팅 시스템을 갖췄다고 밝혔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