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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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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시장·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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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시장·요금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전력시장·요금전자신문·9월 11일

美 8월 근원 CPI 전월비 0.3%↑…FOMC 인상 확률 86.3%

11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4%,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3% 올라 전문가 전망치 0.2%를 웃돌았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2.4% 상승했다. CME 페드워치 기준 내주 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확률은 전날 72.4%에서 86.3%로, 일주일 전 59.4%에서 크게 올랐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연준이 연방기금금리를 핵심 정책 수단으로 삼은 이후 한 차례만 인상하고 종료한 사례는 1997년이 유일하다고 보도했으며, 리처드 클라리다 전 연준 부의장도 추가 인상 가능성을 제기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지난달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기조적 물가상승률이 목표치로 향한다는 확신이 없으면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근원 물가가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내주 FOMC의 기준금리 인상 관측이 강화됐다. 금리 수준은 자본집약적 에너지 설비 투자의 조달 여건과 연결되는 거시 변수다.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코스피 1.76% 하락, 3거래일 만에 7000선 하회

코스피는 11일 전 거래일보다 124.01포인트(1.76%) 내린 6909.91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3거래일 만에 7000선을 밑돌았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1.42포인트(3.29%) 낮은 6802.50에 출발했고, 이후 개인투자자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1%대로 줄였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졌다. 인더스트리뉴스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와 금리·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 변수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했다.

9월 11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 입찰 정보 (9월 11일자)

투데이에너지가 9월 11일자 에너지 분야 입찰 공고 목록을 정리했다. 태양광 부문에서는 에스엠테크의 2026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 태양광발전설비 구매(마감 2026/10/20), 서울아리수본부 뚝도아리수정수센터 태양광설비 설치 전기공사 및 감리용역(마감 2026/09/11), 조달청 혁신제품 제3자단가계약(2024-412호, 태양광발전장치) 규격추가,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의 두량 태양광발전소 환경정비 용역이 포함됐다. 풍력 관련으로는 한국남동발전의 삼천포 신재생 풍력발전설비 철거공사(마감 2026/09/21)와 케이피에프 충주공장의 해상풍력용 환경 특화급 1.2GPa 볼트용 합금 및 부품 제조기술개발(마감 2026/09/18)이 공고됐다. 수소 분야에서는 울산과학기술원의 수소 가스 분석용 가스크로마토그래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선박용 액화수소 벙커링 시스템 개발 안전관리계획 수립 용역, 전북지방조달청의 수소안전기술원 청사관리 용역이 올랐다. 이 외에 한국자동차연구원의 xEV용 에너지저장시스템 안전성 평가센터 신축공사 2건, 펌프킨의 지자체 7곳 전기승합차 eBAB 충전서비스, 양구군 저상 전기버스 구입, 국가철도공단의 호남고속철도 170kV·72.5kV 가스절연개폐장치 제조설치 등이 공고됐다.

9월 11일

펜실베이니아 PUC, 데이터센터 증가에 요금산정·ROE·수요차단 검토

펜실베이니아주 공익사업위원회(PUC)가 데이터센터 증가를 배경으로 요금산정 방식, 자기자본이익률(ROE), 수요차단(curtailment) 문제를 검토하기로 했다. PUC는 이번 결정이 PJM 관할 지역에서 '급증하는 전력 수요와 이를 공급할 수 있는 자원 간의 균형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검토 일정과 세부 절차는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1일

초가을 냉방수요 감소로 SMP 급락…국제유가·LNG 변수는 남아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육지 기준 SMP 가중평균은 9월 9일 110.16원/kWh로, 8일 141.10원/kWh에서 하루 만에 30.94원(21.9%) 하락했다. 이후 10일 116.28원, 11일 126.99원을 기록해 최근 형성됐던 140~150원대보다 낮은 수준이 이어졌다. 지난달 육지 SMP 월평균은 148.39원/kWh였고, 7일 하루 가중평균은 150.38원이었다. 기사는 하락 요인으로 초가을 날씨에 따른 냉방수요 감소와 하계 전력수급대책에 따른 높은 공급여력을 제시했으며, 8일 최대전력은 7만9908MW로 하루 사이 4GW 이상 감소했다고 전했다. 다만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럽과 아시아의 LNG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추세적 가격 안정으로 보기는 이르다고 덧붙였다.

9월 11일

(기고) 조홍종 교수 "CBP 폐기하고 가격입찰시장(PBP)으로 이행해야"

전기신문 월요객석에 조홍종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가 전력시장 개편 방향에 관한 기고문을 게재했다. 조 교수는 정부의 전력시장 개편 논의가 2030년 100GW, 2040년 220GW라는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기준점으로 삼고 있으나, 전력시장의 임무는 안정적인 계통 운영 체계 확보에 있다고 주장했다. 현행 변동비반영시장(CBP)은 전력거래소가 연료비 등 변동비를 평가해 급전 순위와 가격을 정하는 구조로, 공급이 빠듯한 시점에도 희소성이 가격에 드러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이 태양광 목표가 80원, 해상풍력 150원을 제시한 점을 들어 보급 확대와 가격 통제를 동시에 달성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정부가 2024년 5월 '전력시장 제도개선 방향'에서 가격입찰 전환을 예고했으나 2027년 실시간시장 개설로 단계적으로 미루고 있다며, CBP를 폐기하고 가격입찰시장(PBP)으로 이행할 것을 제안했다.

9월 11일

매사추세츠 전력사-하이드로퀘벡, 수력 공급 중단 놓고 상호 소송

매사추세츠주 전력회사 3곳이 캐나다 하이드로퀘벡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겨울 한파 기간 중 며칠간 하이드로퀘벡이 약정한 수력 전력을 공급하지 못했다는 것이 소송 사유다. 하이드로퀘벡은 이에 맞서 실제 공급된 전력에 대한 대금을 전력회사들이 지급하지 않았다며 맞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분쟁은 양측 사이에 이어져 온 일련의 갈등 중 가장 최근 사례다.

9월 10일

캘리포니아 PUC, 투명성 목표 중심으로 일반요금소송 절차 개정 추진

캘리포니아주 공익사업위원회(CPUC)가 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일반요금소송(general rate case) 절차 계획을 개정할 예정이다. 해당 계획은 2007년 이후 전면적으로 개정된 적이 없다. 다시 하우크(Darcie Houck) 위원은 유틸리티의 성과와 보상 간 상관관계를 보다 면밀히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9월 10일

전력시장·요금이뉴스투데이

[박현갑의 시선] 길은 국가가 냈지만, 전선은 기업이 깐다?

한국전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전기요금 선납제를 제안한 것으로 보도됐다. 제안 내용은 두 회사의 2027~2031년 5년치 전기요금을 연간 5조원, 총 25조원 규모로 추정하고 이를 12개월에 걸쳐 매달 미리 납부하는 방식이다. 제안 이후 두 회사는 구체적인 납부 방식 등을 한전과 협의 중이다. 한전 박창률 기획처장은 두 회사의 현금 유동성이 풍부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칼럼은 이 사안을 전력 정책 운영 방식의 변화이자 국가전략산업 추진 방식의 변화 가능성으로 해석했다.

9월 10일

8월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 ㎡당 1,505만원…전국은 소폭 하락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8월 전국 민간 아파트 전용면적 기준 평균 분양가는 ㎡당 862만원으로 전월 864만원 대비 0.16% 하락했고 전년 동월 774만원과 비교하면 11.36% 높았다. 전용 84㎡ 전국 평균 분양가는 7억1,476만원으로 전월 대비 0.48% 낮아졌다. 반면 수도권은 ㎡당 1,505만원으로 전월 1,487만원 대비 1.23% 올라 2021년 조사 이래 처음으로 1,500만원을 넘었으며, 지난 4월 1,400만원을 넘어선 지 넉 달 만이다. 서울은 ㎡당 2,468만원으로 전월 대비 1.89% 상승했다. 주요 단지 중에서는 영등포구 '써밋 클라비온'이 전용 ㎡당 3,055만원, 중구 '충정로역자이르네'가 2,919만원으로 집계됐다.

9월 10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ESS 15년 계약정산금 부담 구조 재검토 지적…한전 "정보공유 개선 필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9일 ESS 중앙계약시장 확대에 따른 장기 정산금의 부담 주체와 계약정보 공유체계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ESS 중앙계약시장은 전력거래소가 경쟁입찰로 사업자를 선정하고 상업운전 개시 후 15년간 계약용량정산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며, 이 정산금은 한전 등 전력구매자가 구매전력량에 따라 분담해 한전 구입전력비에 포함된다. 현재까지 중앙계약시장에서 확보된 ESS는 총 1196MW·7040MWh로, 2023년 제주 68MW·272MWh, 2025년 1차 563MW·3378MWh, 2차 565MW·3390MWh가 선정됐다.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2029년까지 육지 2100MW와 제주 188MW 등 총 2288MW의 저장장치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정부는 9월 제3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전은 구 의원실 제출 자료에서 정부 지원을 포함한 비용분담체계 마련과 정산 검증에 필요한 계약정보의 제한적 공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고, 전력거래소는 입찰단가 공개가 후속 입찰 가격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비공개를 유지하고 있다.

9월 10일

중동 분쟁 여파로 걸프 지역 태양광 수입 급감·프로젝트 3~12개월 지연

Rystad Energy 분석에 따르면 2026년 2월 말 이란에서 분쟁이 시작된 이후 국제 유가·가스 가격이 분쟁 이전 수준을 크게 웃돌고 있으며, 유럽과 아시아 가스 가격은 40~60%, 브렌트유는 약 20% 상승했다. 미국과 유럽의 상반기 평균 도매 전력가격은 다년래 최고치를 기록했고, 유럽은 2022년 가스 위기 이후 최고 수준이다. 반면 중국과 인도는 통화 약세와 석탄 중심 발전믹스로 달러 기준 가격이 하락세를 유지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 차질로 중동 재생에너지 파이프라인은 3~12개월 순연이 예상되며, 2026년 3월 이후 월평균 태양광 모듈 수입은 UAE가 785MW에서 98MW로, 사우디아라비아가 719MW에서 139MW로 감소했다. 반면 이스라엘(201MW), 이집트(243MW), 모로코(155MW), 튀니지(98MW)는 2025년 평균 대비 수입이 늘었고, 아시아-지중해 항로 운임은 2월 말 대비 4월 초 25~30% 상승했으며 중국의 PV 수출 부가가치세 환급 폐지로 모듈 원가가 9% 올랐다.

9월 10일

AIDC 업계 "PPA 유연화" 요구…LNG·SMR PPA 허용 제언

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AI 시대 국가경쟁력을 위한 전원믹스와 시장제도' 심포지움이 열렸다. 하민용 SK텔레콤 AIDC 개발본부장은 AI 데이터센터 유치의 핵심으로 '스피드 투 파워'를 꼽으며, 2029년 6월까지 공급 가능한 전력 규모가 협상의 기본 조건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2035년까지 15GW 규모의 AIDC 인프라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하 본부장은 PPA가 더 유연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우영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LNG와 SMR에 대한 PPA 허용이 AI 산업의 안정적 전력공급에 필요하다고 말하며, 국내 송전망 건설사업이 계획 대비 평균 5.3년가량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 교수는 지난해 태양광·풍력 합산 설비이용률이 15%를 밑도는 상황이 약 66시간 이어진 사례를 들며 6~8시간 듀레이션 ESS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9월 9일

전력시장·요금일렉트릭파워

국회서 '무탄소 PPA 확대와 전통산업 경쟁력 강화' 토론회 개최

박정 의원실은 9월 9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무탄소 PPA 확대와 전통산업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AI·산업 전기화 시대 기업의 청정전력 조달 등이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철강·기계·화학 등 전통 제조업은 전력 다소비 산업으로, 안정적 전력 공급과 적정 가격이 산업경쟁력의 조건으로 제시됐다. 이와 관련해 원전을 통한 PPA(전력구매계약)로 전력요금 부담을 해결하는 방안이 논의 대상으로 거론됐다.

9월 9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9월 9일자 에너지 분야 입찰 공고 모음

투데이에너지가 9월 9일자 에너지·전력 관련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한국전력공사는 태안화력S/Y 154kV 장기사용 GIS 교체공사(마감 2026/09/17), 화산저수지 수상태양광발전소 배전용 1,400kW 연계 감리용역(마감 2026/09/17), 시험연소로 가스예열기 제작·교체 및 연소로 헤드 교체(마감 2026/09/30) 등을 발주했다. 수소 분야에서는 하이버스의 인천송도 수소충전소 BOG 재이용 설비 구축 공사(마감 2026/09/21)와 포항시의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구축사업 부지·도로조성 전기공사(마감 2026/09/17)가 포함됐다. 발전 부문에서는 한국남부발전의 삼척 1,2호기 보일러 질소발생기용 공기압축기 구매(마감 2026/09/23)와 남제주복합 가스터빈 가스벤트라인 소음기 구매(마감 2026/09/14), 한국남동발전의 고성 천연가스 발전사업 스마트 무전기 구매(마감 2026/09/15)가 공고됐다. 이 밖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부유식 수직축 풍력 발전기 실증 시스템 고장진단 체계 구축, 경북테크노파크의 탄소네거티브 DAC 기술실증센터 신축공사 설계용역(마감 2026/09/15) 등이 올라왔다.

9월 9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제12회 LNG포럼, AI·첨단산업 전력수요 확대와 LNG발전 역할 논의

민간LNG산업협회는 9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AI·첨단산업시대의 전력수요 확대와 LNG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제12회 LNG포럼을 개최했다. 전우영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IEA 세계에너지전망 2025 등을 인용해 세계 전력수요가 2035년까지 약 4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고,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요 재전망에서 2040년 최대전력이 기준 158.4GW·상향 165GW, 연간 전력소비량은 847.3~885.1TWh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IEA 현재정책시나리오 기준 세계 천연가스 발전량이 2024년 6.8PWh에서 2050년 10.0PWh로 약 4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에서는 2038년 재생에너지 설비 118GW 상황에서 최대 30시간의 'VRE 절벽' 구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제시됐다. 한전 자료 기준 2025년 10월 전국 송·변전 설비 사업 541건 중 지연 또는 지연 예상 비중은 55%, 변전소·변환소는 64%로 언급됐고, 2040년까지 수명 만료 원전은 14기·12.45GW로 집계됐다. 김태식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글로벌 LNG 공급·거래구조 변화를 설명하며 가격지수·계약유형·공급원을 분산한 조달 포트폴리오 구축을 제언했다.

9월 9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초급속 10분 충전 시 165km 주행"… 충전 네트워크 워터 비교 결과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워터(Water)가 9일 고속도로 초급속 충전기와 휘발유차의 주행 비용 비교 결과를 공개했다. 초급속 충전기에 전기차를 10분간 연결하면 약 165km를 추가 주행할 수 있으며, 이때 비용은 같은 거리를 휘발유차로 주행할 때의 절반에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터는 이 비용 차이가 1년 기준 200만원을 넘고, 5년 누적 시 1,000만원 이상으로 확대되는 것으로 집계했다. 비교는 국내 자동차 1대당 평균 주행거리인 연간 1만3,800km를 기준으로 아이오닉5 롱레인지와 테슬라 모델Y 롱레인지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9월 9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산업용 전력 67% 비수도권 소비…지역별 전기요금제 실효성 논란

이헌승 의원(국민의힘)이 한국전력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산업용 전력 판매량은 28만222GWh로, 수도권이 9만2911GWh(33.2%), 비수도권이 18만7311GWh(66.8%)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남 3만6198GWh, 경북 2만7689GWh, 울산 2만5341GWh, 전남 2만552GWh 순으로 소비가 많았다. 한전은 송전비용과 지역별 전력자급률 등을 고려해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역에 따라 최대 10%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자체 분석 결과 연간 판매수입은 약 2조8000억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6월 말 기준 한전의 연결기준 부채는 210조7162억원, 부채비율은 406.4%이며 상반기 산업용 판매수입은 24조37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37억원 줄었다. 한전은 공청회 자료에서 재원을 '전력시장 효율화+α'와 자체 부담, 일부 정부 재정지원으로 마련하는 방향을 제시했으나 세부 권역과 할인 수준, 부담 주체별 분담은 확정되지 않았다.

9월 8일

미국 대규모 전력수요 요금제 급증…LBNL 조사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LBNL) 연구에 따르면 시행 중이거나 제안된 대규모 부하(large-load) 요금제가 2025년 초 이후 뚜렷하게 늘었다. 해당 요금제가 적용되는 고객의 평균 자격 수요 기준(qualifying demand threshold)도 함께 상승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요금제는 선납금(upfront payments), 계약 해지 수수료(exit fees), 단계적 사용량 증가 일정(ramp schedules) 등의 조건을 점차 많이 포함하고 있다.

9월 8일

산업용 전력 66.8% 비수도권 소비…지역별 요금제 실효성 논란

정부와 한국전력이 추진 중인 산업용 지역별 전기요금제(LMP)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한전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산업용 전력 판매량 28만222GWh 중 비수도권 소비량이 18만7311GWh로 66.8%를 차지했고, 수도권은 9만2911GWh로 33.2%였다. 비수도권 중에서는 충남 3만6198GWh, 경북 2만7689GWh, 울산 2만5341GWh, 전남 2만552GWh 순으로 소비가 많았다. 한전은 송전 비용과 전력 자급률 등을 반영해 비수도권 산업용 요금을 최대 10%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도입 시 연간 약 2조8000억원의 판매수입 감소를 예상했다. 한전의 올해 6월 말 기준 연결 부채는 210조7162억원, 부채비율은 406.4%다.

9월 8일

미국 BPA, SPP 마켓츠플러스에서 CAISO EDAM으로 전환 검토

미국 연방 전력판매기관인 본네빌전력청(BPA)이 사우스웨스트파워풀(SPP)의 Markets+ 대신 캘리포니아 계통운영기관(CAISO)이 운영하는 하루전시장 EDAM(Extended Day-Ahead Market) 참여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BPA의 트래비스 카불라(Travis Kavulla)는 BPA가 EDAM에 참여하기 위해 충족되어야 할 거버넌스 관련 요건을 제시했다. EDAM은 CAISO가 운영하는 하루전 도매전력시장이며, Markets+는 SPP가 운영하는 경쟁 시장이다. 보도된 내용은 카불라가 밝힌 거버넌스 조건에 한정되며, 최종 결정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9월 8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국회입법조사처, 2년째 동결 전기요금 정상화 시기·방식 쟁점 제기

정부는 물가와 국민 부담을 이유로 2024년 10월 이후 전기요금을 사실상 동결해 왔다. 이 기간 한국전력의 부채는 206조원을 넘어섰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최근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서 정부의 전기요금 정상화 의지와, 정상화를 추진한다면 2026년 하반기 또는 2027년 상반기 중 어느 시점에 어떤 계약종을 대상으로 할 것인지 밝혀야 한다는 점을 쟁점으로 제시했다. 보고서는 국제 에너지 위기 국면에서 요금 동결이 가계와 산업의 완충장치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는 한편, 원가와 요금의 괴리가 장기화되면 한전 부채와 금융비용 증가로 미래 소비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9월 4일

리팩트 "태양광·풍력에 ESS 더해도 신규 원전보다 저렴"

리팩트는 4일 보고서에서 재생에너지에 유연성 자원 비용을 더하면 신규 전원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와 국제에너지기구(IEA) 데이터를 교차 분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해외 주요시장에서 태양광과 육상풍력의 간헐성 대응 비용을 반영해도 신규 원전보다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제시했다. 근거로는 재생에너지 발전비용과 BESS 비용이 큰 폭으로 하락한 점을 들었다.

9월 4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신문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차등제 설계안 공개, 차등폭 논쟁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8월 26일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공청회를 열고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처음 공개했다. 설계안은 현행 전기요금에 지역별 조정요금을 신설해 전국을 11개 지역으로 구분하고, 수도권 북부 최대 10원, 중부권 최대 15원, 남부권 최대 18원을 인하하는 내용이다. 2025년 산업용 전력 평균 판매단가 181.9원/㎾h 기준으로 남부권 최대 인하폭은 약 10% 수준이며, 정부는 산업계 전기요금 부담이 연간 약 2조8000억원 줄어들 것으로 추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8월 31일 입장문에서 최대 10% 수준으로는 기업의 지방 이전과 신규 투자 유도에 한계가 있다며 발전지역 중심 30% 이상 차등화를 요구했다. 인천시와 인천·부산·강원·충남·전남 등 5개 시·도는 전력자립률을 요금 산정 기준에 반영할 것을 요구한 바 있으며, 정부와 한전은 지역별 도매가격제와 재정지원을 병행해 한전 재무 영향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9월 4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ESS·VPP 사업자, 전력시장 제도 정비 촉구 공동서한 전달

ESS(에너지저장장치)·VPP(가상발전소) 등 전력 신산업 사업자들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전력시장 제도 정비를 촉구하는 공동서한을 전달했다. 서한의 핵심은 재생에너지 전기를 실질적으로 활용하려면 현행 전력시장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사업자들은 재생에너지를 늘려도 그 전기를 담아낼 시장이 없으면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해당 기사는 에너지데일리 기자수첩 형식의 칼럼이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