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31, 9일 튀르키예 개막…전기화 확대·감축 논의
전기신문 · · 큐피엑스 에너지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1)가 11월 9일부터 20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약 10만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개최국 튀르키예가 의장직과 기후행동 의제를, 호주가 협상의장국을 맡는다.
핵심 의제는 2035년까지 전 세계 최종에너지 소비 중 전력 비중을 35%로 확대하는 '35-by-35 글로벌 전기화 서약'으로, 한국도 동참 방침이다. 이 밖에 올해 종료되는 샤름엘셰이크 감축 작업프로그램(MWP)의 지속 여부, 59개 벨렝 적응지표 구체화, 2035년까지 개발도상국 기후대응 재원 연간 최소 3000억달러 제공·동원 및 전체 재원 연간 최소 1조3000억달러 동원 이행방안이 다뤄진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하며, 16~18일 고위급회의 국가발언에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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