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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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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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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배터리·ESS에너지신문·10월 29일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산학협력 공모 'BIC 2026' 확대

LG에너지솔루션은 10월 29일 '배터리 이노베이션 콘테스트(BIC)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10월 29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되며 국내외 모든 대학과 연구기관이 플랫폼 'BRIDGE'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출범 10주년을 맞아 연구 주제를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했고, 사업부 R&D 조직이 공동 연구를 희망하는 기술을 직접 선정했다. 주요 분야는 셀 상태 진단 분석 기술, 배터리 안전성 향상 메커니즘 규명이며 소재·셀·BMS·AI 등을 포함한다. 2017년 시작한 BIC는 현재까지 약 50건의 연구 프로젝트를 지원했고, 일부 과제는 프런티어 연구소(FRL)로 확대돼 후속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배터리 기업이 셀·소재를 넘어 BMS·AI 진단 영역까지 외부 연구 역량을 끌어들이는 산학협력 구조를 보여주는 사례다. 사내 R&D가 수요 과제를 직접 제시하는 방식은 상용화 연계를 전제로 한 공모 설계에 해당한다.

배터리·ESS전기신문

KTR, 구미에 BaaS 배터리 시험실증센터 준공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10월 28일 경북 구미 제1국가산단에서 'BaaS(배터리 구독서비스) 시험 실증 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산업통상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 실증 기반 구축사업'으로 2024년 11월 착공했으며, 약 2만4576㎡ 부지에 총 6개 동 규모로 구축됐고 총 404억 원(국비 100억 원, 지방비 150억 원, KTR 154억 원)이 투입됐다. 사용 후 배터리 해체 및 1차 진단, 전기적 안전·성능평가, 진동·충격시험, 현장 ESS 시험, EMC 시험 등의 실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KTR과 경북도, 구미시는 같은 부지에 234억원(국비 100억원, 지방비 90억원 포함)을 투입해 2029년까지 'AI 기반 재사용 배터리 통합지원센터'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KTR은 해당 센터를 기존 대구경북센터와 구미센터를 통합한 KTR 경북 거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10월 29일

배터리·ESS이투뉴스

데스틴파워, 코스닥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

전력변환기 제조사 데스틴파워가 10월 28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희망 공모가는 8000~1만1000원, 공모 주식수는 220만주로 공모액은 176억~242억원이며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2012년 설립된 이 회사는 연료전지 인버터와 ESS용 전력변환장치(PCS)를 생산하며, 두산퓨얼셀과 협력해 연료전지 인버터를 공급하고 SK온과 4MW급 액침냉각 PCS를 개발했다. 양산 개시 이후 연료전지 인버터 누적 552MW, ESS용 PCS 누적 600MW 이상을 공급했다. 올해 예상 매출은 약 380억원이며, 공모자금은 생산 인프라 확충과 미국 AI 데이터센터·대만 등 해외 사업 확대에 사용할 계획이다.

10월 29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KTR, 구미에 404억원 들여 폐배터리 시험·실증센터 준공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28일 경북 구미 제1국가산업단지에서 'KTR 경북 거점 출범식 및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 시험 실증 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산업통상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KTR·경북도·구미시가 공동 추진했으며, 2024년 11월 착공해 국비 100억원, 지방비 150억원, KTR 투자금 154억원 등 총 404억원이 투입됐다. 센터는 신축 5개 동과 기존 시험동 1개 등 총 6개 동으로 구성되며, 사용 후 배터리 해체·1차 진단, 전기적 안전성 및 성능평가, 진동·충격시험, 재사용 배터리 적용 현장 ESS 시험, 전자파(EMC) 시험 등을 수행한다. KTR은 경기 용인 등 기존 이차전지 시험인증 인프라와 구미 센터를 연계해 제조부터 사용 후 활용까지 전주기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KTR과 경북도, 구미시는 2029년까지 같은 부지에 234억원(국비 100억원, 지방비 90억원 포함)을 투입해 'AI 기반 재사용 배터리 통합지원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10월 28일

배터리·ESS전기신문

SK온 ESS, 북미 UL 9540A 대형 화재 시험 평가 통과

SK온은 자사 ESS가 대형 화재 시험(LSFT)을 완료하고 북미 ESS 화재 안전성 시험 표준인 UL 9540A 평가 항목을 충족했다고 10월 28일 밝혔다. 시험에서 화재가 발생한 ESS 컨테이너의 열로 인한 인접 컨테이너 내부 배터리 셀의 열폭주는 없었고, 컨테이너 내부 온도도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 UL 9540A의 대형 화재 시험 세부 요건은 올해 3월 화재 확산 평가 기준이 강화됐다. SK온은 지난해 9월 미국 플랫아이언과 1GWh 규모 ESS 공급 계약을, 지난 8월 미국 네오볼타파워와 ESS용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에서는 올해 2월 제2차 중앙계약시장 전체 물량 565MW 중 284MW를 확보했으며, 충남 서산공장 전체 생산 라인 7GWh 중 3GWh를 ESS용 LFP 배터리 전용 라인으로 전환하고 있다.

10월 28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SK온 ESS, UL 9540A 대형 화재 시험 평가 항목 충족

SK온은 자사 ESS가 북미 ESS 안전성 시험 표준인 UL 9540A의 대형 화재 시험(LSFT) 평가 항목을 충족했다고 28일 밝혔다. UL 9540A는 배터리 열폭주에 따른 열·화재 확산 정도를 평가하는 표준으로, 올해 3월 세부 요건이 강화됐다. 시험 결과 화재가 발생한 컨테이너와 인접한 컨테이너 내부 배터리 셀에서 열폭주가 발생하지 않았고 내부 온도도 평가 기준을 충족했으며, SK온은 열을 장시간에 걸쳐 분산 방출하는 설계로 열방출률 급증을 억제했다고 설명했다. SK온은 지난 8월 미국 네오볼타파워와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지난해 9월 미국 플랫아이언과 1GWh 규모 ES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에서는 올해 2월 제2차 중앙계약시장에서 전체 물량 565MW 중 284MW를 확보했고, 충남 서산공장 전체 생산능력 7GWh 중 3GWh를 ESS용 LFP 배터리 전용 라인으로 전환하고 있다.

10월 28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KTR, 구미 BaaS 시험실증센터 준공식 개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10월 28일 경북 구미시 국가산업1단지에서 'KTR 경북 거점 출범식 및 BaaS 시험실증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KTR은 경북 구미에 배터리 전주기 시험·실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배터리 성능과 안전성 검증부터 사용후 배터리의 잔존가치 평가와 재사용까지 연계해 배터리 서비스산업 육성을 지원한다. BaaS(Battery as a Service)는 배터리를 구독·대여 등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 모델이다. KTR은 이를 통해 경북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과 시장 진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10월 28일

배터리·ESS전기신문

김정관 산업장관, 구미서 25조원 투자 지원·제조 AI 전환 확산 추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8일 경북 구미를 방문해 LG이노텍 구미4공장 현장 점검, 배터리 BaaS 시험실증센터 준공식, 투자기업 간담회, 제3차 M.AX 지역 확산 컨퍼런스에 참석했다고 산업통상부가 밝혔다.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준공된 배터리 BaaS 시험실증센터는 사용후 배터리의 등급 분류와 선별, 안전성·신뢰성 검증을 수행하며 배터리 리스·구독·재사용 등 비즈니스 모델 실증을 지원한다. 간담회에 참석한 LG이노텍·SK실트론·자화전자·삼성전자·LIG D&A·LS전선·삼성SDS 등 7개 기업의 구미지역 투자계획은 총 약 25조원 규모이며, 기업들은 전력·인프라·인재 양성 관련 애로를 전달했다. 산업부가 분석한 AI 팩토리 우수사례 38건에서는 생산성이 30.1% 향상되고 불량률이 15.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부는 구미·청주·포항 AX 실증산단을 중심으로 MINI 얼라이언스를 출범해 산단 AX 분과 내 13개 얼라이언스를 운영하고, 2030년까지 누적 25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28일

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

LG에너지솔루션, 에너직스와 유럽·북미 ESS 협력 MOU

LG에너지솔루션은 재생에너지 전문 독립 전력사업자(IPP) 에너직스와 유럽·북미 ESS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미국에서 대규모 ESS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리투아니아 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유럽 신규 공급처 확보에 나선다. 에너직스는 유럽과 북미, 이스라엘 등에서 태양광·풍력·ESS 프로젝트의 개발부터 운영까지 수행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24개월간 협력을 추진한다.

10월 27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GM, 커넥티비티 서비스에 AI 접목한 '온스타 AI' 발표

제너럴 모터스(GM)는 지난 2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GM Forward' 행사에서 글로벌 커넥티비티 서비스 온스타(OnStar)에 AI를 접목한 '온스타 AI'를 발표하고 신규 모바일 앱 도입 계획을 밝혔다. 온스타 AI는 자연어 음성 명령으로 공조장치 조절, 목적지까지의 주행 가능 거리 확인, 충전 경유지를 포함한 경로 안내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운전자가 모르는 경고등의 의미나 차종별 기능에 대한 설명도 제공한다.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온스타 상담원과 연결하는 기능이 포함된다.

10월 27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중남미·카리브 ESS 성장 동인은 기후목표 아닌 에너지 안보

Energy-Storage.news는 중남미 및 카리브 지역의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성장 동인을 다뤘다. 기사에 따르면 기후 목표만이 아니라 에너지 안보가 주요 동인으로 제시됐다. 라틴아메리카 여러 시장에서 BESS 개발을 이끄는 핵심 요인으로 제도·규제, 에너지 자립, 전력 수요 증가가 꼽혔다. 구체적인 설치 용량이나 사업 규모 수치는 제공된 본문에 포함되지 않았다.

10월 27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인도 BESS 운영 용량 5.3GWh, 185GWh 개발 중 — CEA

인도 중앙전력청(CEA) 통합자원계획 부국장 Prashant Bhamu에 따르면 인도의 가동 중인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용량은 5.3GWh다. 이와 별도로 185GWh 규모의 프로젝트가 개발 단계에 있다. CEA는 인도 전력부 소속 기관이다.

10월 27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LG엔솔, 에너직스와 유럽·북미 ESS 2GWh 공급 추진

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이스라엘 재생에너지 기업 에너직스(Energix Renewable Energies Ltd.)와 유럽·북미 ESS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24개월 내 유럽 약 1.5GWh, 북미 약 0.5GWh 등 총 2GWh 규모 공급을 추진하며, 유럽 및 미국 법인 등을 통해 최대 4.5GWh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협력은 에너직스가 리투아니아에서 추진 중인 약 320MWh 규모 요나바(Jonava) ESS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본격화되며, 이 프로젝트는 2027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에너직스는 태양광·풍력·ESS 프로젝트의 개발부터 운영까지 수행하는 독립 전력 생산업체(IPP)로, 양사는 2024년 폴란드 노베 차르노보(Nowe Czarnowo) ESS 프로젝트에서도 제품 공급 협력을 했다.

10월 27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배터리 3사 3분기 실적 전망 엇갈림…수익성 변수 주목

국내 배터리 3사의 2025년 3분기 실적이 기업별로 엇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잠정 실적을 발표한 LG에너지솔루션은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삼성SDI도 흑자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반면 SK온은 다시 적자로 전환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수요 부진 속에서 ESS와 소형전지 등 사업 다변화 성과가 기업별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미국 생산 세액공제와 고객사 보상금, 합작법인 정산이익 등이 손익에 반영되면서 배터리 사업 자체의 수익성 회복 정도가 관심사로 지목된다.

10월 27일

배터리·ESS전기신문

리튬 가격 1년새 급등락…배터리 업계 원가관리 부담 확대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IS)에 따르면 탄산리튬(99.5% min, CIF China 기준) 가격은 지난해 10월 12일 kg당 9.95달러에서 올해 1월 중순 14달러를 넘어섰다. 이후 중국의 배터리 부가가치세 환급 축소 예고에 따른 선제적 수요와 ESS 시장 성장 기대가 맞물리며 5월에는 24.24달러까지 올라 약 7개월 만에 2.4배 넘게 상승했다. 하반기에는 하락세로 전환해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내림세가 이어졌고, 23일 기준 15.05달러로 5월 고점 대비 약 40%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코발트는 지난해 평균 kg당 34.21달러로 집계됐다. 원재료 가격 변동 폭이 커지면서 국내 배터리 업계의 수익성 방어와 경영 계획 수립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10월 27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LG에너지솔루션, 에너직스와 ESS 2GWh 공급 MOU 체결

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재생에너지 기업 에너직스(Energix Renewable Energies Ltd.)와 유럽 및 북미 ESS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향후 24개월 내 총 2GWh 규모의 공급을 목표로 협력한다. 중장기적으로는 사업 규모를 4.5GWh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이번 협약은 법적 구속력이 없는 비구속적 업무협약(MOU)이다.

10월 27일

배터리·ESS전기신문

LG에너지솔루션, 에너직스와 ESS 공급 협약…최대 4.5GWh 추진

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이스라엘 재생에너지 IPP 에너직스(Energix Renewable Energies Ltd.)와 유럽·북미 ESS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24개월 내 유럽 약 1.5GWh, 북미 약 0.5GWh 등 총 2GWh 규모 공급을 목표로 하며, 유럽 및 미국 법인 등을 통해 전체 공급 규모를 총 4.5GWh 수준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협력은 에너직스가 리투아니아에서 추진 중인 요나바(Jonava) 프로젝트부터 본격화되며, 약 320MWh 규모 ESS를 구축해 2027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양사는 2024년 에너직스의 폴란드 노베 차르노보(Nowe Czarnowo) ESS 프로젝트에도 제품을 공급한 바 있다. 에너직스는 유럽·북미·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태양광, 풍력, ESS 프로젝트의 개발부터 운영까지 수행하며 8GW 이상의 글로벌 포트폴리오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27일

배터리·ESSUtility Dive

BNEF, 미국 에너지저장장치 보급 전망 30% 상향

블룸버그NEF(BNEF)가 미국 에너지저장장치 보급 전망치를 30% 상향 조정했다. 이 전망은 지난주 발표된 최신 산업 전망 보고서에 담겼다. BNEF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부지 내 및 인접 지역 에너지저장장치에 대한 관심이 올해 실제 확정 주문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상향 조정의 배경으로 제시된 요인은 이 하이퍼스케일러 수요다.

10월 27일

배터리·ESSCanary Media

포드, 신형 전기 픽업 '패덤'에 저렴한 가정용 백업전력 기능 탑재

포드가 화요일 출시 예정인 전기 픽업트럭 '포드 패덤(Ford Fathom)'을 공개하며 가정용 백업전력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기차는 가정용 백업 배터리로 활용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 대부분의 전기차는 이를 위해 고가의 양방향 충전기를 별도로 필요로 했다. 포드는 패덤을 통해 이러한 비용 장벽을 낮추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보도는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발표 내용을 다루고 있다.

10월 27일

배터리·ESS이투뉴스

LG엔솔·에너직스, 유럽·북미 2GWh ESS 공급 MOU 체결

LG에너지솔루션과 이스라엘 기반 재생에너지 IPP 에너직스(Energix Renewable Energies Ltd.)가 ESS 공급을 위한 비구속적(Non-binding)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향후 24개월 내 유럽 약 1.5GWh, 북미 약 0.5GWh 등 총 2GWh 규모 ESS 공급을 목표로 하며, 유럽 및 미국 법인 등을 통해 전체 공급 규모를 4.5GWh 수준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첫 협력 대상은 에너직스가 리투아니아에서 추진 중인 요나바 프로젝트로, 약 320MWh 규모 ESS를 포함한 복합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이며 2027년 상업운전이 목표다. 양사는 2024년 에너직스의 폴란드 노베 차르노보 ESS 프로젝트에서도 제품 공급 협력을 진행한 바 있다. 에너직스는 유럽·북미·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태양광, 풍력, ESS 프로젝트를 개발·운영하며 8GW 이상의 글로벌 포트폴리오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27일

배터리·ESS임팩트온

블랙록 투자 아카이샤, 호주 배터리 4곳 묶어 17억5000만호주달러 재융자

블랙록이 투자한 호주 ESS 개발기업 아카이샤 에너지가 호주 내 배터리발전소 4곳을 하나의 금융자산으로 묶어 장기 대출을 확보했다. 아카이샤 에너지는 지난 20일 호주·유럽·아시아의 글로벌 은행 11곳으로 구성된 대주단으로부터 17억5000만호주달러(약 1조7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기존에는 배터리 발전소마다 별도로 자금을 빌렸으나, 이번에는 여러 발전소의 자산과 사업을 통합해 최대 10년 만기 금융구조를 마련했다. 해당 내용은 26일(현지시각) ESG 뉴스와 공식 발표 등을 통해 알려졌다. (기사 제목에는 1조6000억원, 본문에는 1조7000억원대로 표기돼 원화 환산액에 차이가 있다.)

10월 27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LG에너지솔루션, 에너직스와 유럽·북미 ESS 공급 MOU 체결

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재생에너지 독립발전사업자(IPP) 에너직스와 유럽·북미 ESS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법적 구속력이 없는 비구속적 MOU로, 양사는 향후 24개월 내 유럽 약 1.5GWh, 북미 약 0.5GWh 등 총 2GWh 규모 공급을 목표로 하며 유럽·미국 법인 등을 통해 전체 공급 규모를 4.5GWh 수준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협력은 에너직스가 리투아니아에서 추진하는 요나바(Jonava) 프로젝트부터 구체화되며, 이 사업은 약 320MWh 규모 ESS를 포함한 복합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2027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양사는 2024년 폴란드 노베 차르노보 ESS 프로젝트 제품 공급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한 바 있다. 에너직스는 유럽·북미·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태양광·풍력·ESS 사업을 수행하며 8GW 이상의 글로벌 포트폴리오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27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삼성SDI, 美 AOP와 1GWh ESS 공급 계약 체결

삼성SDI는 26일 미주법인 삼성SDI 아메리카(SDIA)가 미국 에너지 기업 알파오메가파워(AOP)와 1GWh 규모 ESS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체결한 1차 물량을 포함하면 누적 계약 규모는 1.5GWh이며, AOP는 내년 텍사스주에서 착공하는 전력 프로젝트에 투입할 예정이다. 공급 제품은 삼원계(NCA) 배터리를 탑재한 일체형 ESS 'SBB 1.7'로, 인디애나주 스타플러스에너지(SPE) 공장에서 생산해 연내 공급된다. SBB 1.7은 20피트 규격으로 기존 SBB 1.5 대비 에너지밀도가 17% 높고, NFPA 855와 UL 9540 인증을 획득했으며 삼성SDI가 개발한 EDI(모듈 내장형 직분사) 기술이 적용됐다. 삼성SDI는 다수의 현지 고객과 공급 계약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10월 27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솔루스첨단소재, 유럽 전지박 특허소송서 SK넥실리스에 승소

유럽 통합특허법원(UPC) 만하임 지역부는 23일(현지시간) SK넥실리스가 솔루스첨단소재의 유럽 자회사 Volta Energy Solutions를 상대로 제기한 전지박 특허침해 소송에서 침해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해당 소송은 SK넥실리스가 2025년 제기한 것으로, 2023년 미국 텍사스 법원에 제기한 소송의 대상 특허 5건 중 1건에 대응하는 유럽 특허(EP 3 316 363)가 쟁점이었다. 핵심 쟁점은 표면 거칠기 지표 'Rpc(Peak Count Roughness)'의 측정 기준으로, 특허는 4mm 단위 샘플링 길이 내 유효 피크 개수가 10~100 범위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SK넥실리스는 4mm 구간 측정값을 1cm 기준으로 환산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청구항의 문언적 의미와 명시된 측정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야 한다며 이를 인정하지 않았고, 그 결과 솔루스첨단소재 제품의 Rpc 값은 최소 기준 10 미만으로 판단됐다. 법원은 SK넥실리스에 소송비용 110만 유로(약 16억5000만 원) 지급도 명령했다.

10월 27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민테크,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자동평가센터 구축 완료

배터리 검사·진단 기업 민테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경상북도·포항시와 4년간 추진한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팩·모듈 단위 인라인 적용 자동평가·분류·이송·관제 전 공정 자동화 시스템 구축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전기차 배터리 자동평가센터는 같은 날 개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EIS) 기반 고속 진단기술에 AI 알고리즘과 자동화 제어 솔루션을 결합해 입고·적재·성능평가·등급분류·이송·통합관제 전 공정을 자동화했다. 처리 규모는 하루 최대 150대, 연간 최대 3만 대로 설계됐다. 민테크는 이 실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기업을 대상으로 검사 설비 및 진단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6일